[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종표 사장을 비롯한 DB손보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은 이날 마을에 후원한 연탄 2만2300장 중 54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정 사장(오른쪽)이 직원과 함께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는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했으며, 이들 모두 비대면 영업을 기반으로 제휴사에 은행 서비스나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뱅킹(BaaS) 모델을 통해 고객과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비교회사 선정을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는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Tech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2달이 되기 전에 1000만장 판매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240만장을 달성했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전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6만명을 기록했다.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도 약 10주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주요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냈다.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2025 스팀 게임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넥슨은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장기 개발을 지원해왔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신규 IP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다. 서울 첫 적용 단지인 '드파인 연희' 분양 성과가 향후 주택사업과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까지 좌우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연희 1구역을 재개발한 '드파인 연희'는 오는 16일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주택사업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론칭했다. 이후 2024년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드파인 광안'은 당시 시장이 침체기임에도 평균 경쟁률 13.1대 1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브랜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번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적용되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다. 서울 분양 시장에서 상품성과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성공 시 정비사업 수주전뿐 아니라 분양 사업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는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조합원의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조합원들은 단지의 미래 가치와 주거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브랜드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다수 건설사는 이를 앞세워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역삼센트럴자이의 일반분양 물량 87가구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접수에 2만1432건이 접수되며 평균 487.09대 1, 최고 169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청약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강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남권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자이'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는 고급스러운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하에 세대창고가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2대로 넉넉하게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오픈발코니 설계로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지로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우수한 교통 및 학군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정형화된 금융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 가능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의 현장 면담을 통
[FETV=박원일 기자] 다미건설은 지난 1월 7일 협력사를 초청해 신년 행사 및 합동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과 상생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미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기준과 사고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안전 관리 실적과 규정 준수 성과를 보인 협력사에 표창패도 전달됐다. 수상 업체는 다미건설 임직원 평가 기준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과 현장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원재선 대표이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업의 기본 책임이며 협력사와의 관계 또한 동반자적 협력 속에서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현장의 안전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다미건설은 이러한 안전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건축명장 12회 수상, 지자체·건축기관 공모 및 평가 8회 입상 등의 성과를 이어가며 설계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사업성과 완성도를 함께 추구하는 건설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ISO 4500
[FETV=박원일 기자]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새해를 맞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신년 행사를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최근 건설업계의 화두인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사와 현장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법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회사 측은 현장 안전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종사자들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 전응식, 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오전 7시 원터골 입구에서
[FETV=나연지 기자] LS그룹은 특수 권선 전문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기존 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구조가 아닌 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조달 자금은 전액 미국 내 설비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과 변압기용 특수 권선(CTC)을 생산하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전력 인프라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증가, 미국 노후 변압기 교체 수요가 겹치며 특수 권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LS는 늘어나는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5000억원 이상 규모의 설비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경쟁사들의 증설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LS측은 이번 상장이 모회사 가치 희석을 수반하는 물적분할 상장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자회사가 자체적으로 자본을 조달함으로써 LS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자회사와 모회사 모두의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LS는 자회사 상장과 병행해 주주환원 정책도 이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 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며 출시 당일에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5500원의 가격에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첫날에 한하여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으로 귀여움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에든 어울리는 색상의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사랑스러운 느낌의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를 결합한 합성어로 단순히 상품의 기능과 가격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가성비보다 자신만의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2026년 설을 맞아 이러한 ‘취향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준비된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한층 향상된 ‘러닝 코치’ 기능이 탑재되어 러닝족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통한다. MZ세대들의 취향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역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준비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유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라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새해를 맞아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31일까지 판매하는 특판적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6개월 연 2.60%, 12개월 연 2.80%, 24개월 연 2.70%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연 0.30%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입·출금계좌에서 해당 적금으로 계약기간의 1/2이상 자동이체 입금 시 연 0.20%,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우대금리 연 0.10%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및 일반 법인이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월 1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1만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역동적으로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와 다채로
[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거점에서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으로 글로벌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각 법인의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아왔다. 기존 법인뿐 아니라 라오스 손자 법인에도 지급보증과 직접 투자를 확대하며 운영자금 확보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는 해외법인 전체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iM캐피탈 해외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44억원, 2024년 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뚜렷한 실적 반등이다. 실적 개선을 이끈 곳은 라오스 법인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iM Lao Leasing Co(iLLC)가 19억원을 차지했다. iLLC는 2016년 LVMC 그룹(구 코라오 그룹)과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LVMC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신차·중고차 및 건설기계 리스업을 영위하며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iM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iMMC)는 출
[FETV=김선호 기자] 국내 최대 축산물 도소매 시장이 있는 마장동의 신선한 한우를 배달의민족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달 17일부터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업체는 열광한우, 유원미트, 신선설한우 등 7곳으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주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가게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문 시 퀵서비스를 통해 배달되며 배달팁은 거리에 따라 최대 5천원 수준으로 일반적인 퀵서비스 대비 훨씬 저렴하게 제공된다. 특히 배민은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배달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춘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한우 1++ 등급의 차돌박이·안심·갈빗살을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하고 1++ 안심·채끝 스테이크 세트와 소갈비 등 10만원대 상품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이 용도와 예산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배민은 이번 입점을 기념하고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배달팁 상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2026년 새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인 손대현 명장과 협업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새빛 맞이’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서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옻칠·나전 공예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깊이와 가치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손대현 명장의 작품 세계에서 나타나는 자개 특유의 색감과 빛의 깊이, 질감을 캠페인 비주얼의 핵심 모티프로 삼아 새해를 여는 상징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손대현 명장은 1968년 故 수곡 민종태 선생에게 사사한 이후 60여 년간 한국 전통 칠기 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 1991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 1999년 서울시 무형유산 칠장 제1호로 지정됐다. 아울러 2025년 ‘서울시 문화상-문화유산 부문’을 수상하며 전통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1980년 수곡공방을 설립해 전통 기법의 현대화를 이끌어 왔으며 손 명장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선물 제작, 교황청 및 국가 의전 프로젝트를 비롯해 구찌, 까르띠에,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FETV=나연지 기자] LG이노텍은 13일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LG이노텍은 해당 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차량용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구축된다. 증축이 완료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 차량 AP모듈은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디지털 콕핏 등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한다. LG이노텍은 해당 분야를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신사업으로 육성해 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확산에 따라 글로벌 차량 AP모듈 시장은 연평균 22% 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생산 기업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으로,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모빌리티솔루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차량 AP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량 AP모듈 사업 경쟁력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할 수
[FETV=이신형 기자] OCI미술관이 지난 1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지현 관장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부문 8명 등 총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은 대통령 표창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뮷즈(MU:DS)' 열풍을 이끈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에게 수여됐다. OCI미술관의 이지현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정부포상자로 처음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
[FETV=이건혁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12일,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활용한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 업데이트로 전 종목을 상시 점검해 소외되는 종목 없이 관리 및 운용한다. 특히 투자 유니버스는 고성장, 기술적 해자, 모멘텀 콘셉트에 주목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돼있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구성한다.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고객의 자산을 지정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제31회 한국경제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누적 수익률 51%로 1등을 기록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의 영업부 PB(프라이빗뱅커)가 운용한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현대차증권 영업부(서울)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계
[FETV=김선호 기자]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회원 전용 특가 상품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 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최대 7% 할인 쿠폰을 매달 제공하며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쓱7클럽 특가'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하는 동시에 결제 금액의 7%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 기간에는 77가지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원하는 일시에 신뢰도 높은 이마트 상품을 배송 받아볼 수 있는 편의성에 멤버십 특가와 적립 혜택이 더해지면서 8일부터 11일까지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0%가량 늘었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회비 없이 2개월 무료에 이후 3개월간 매월 3천원을 캐시백 해준다"며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를 통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8일까지 교촌치킨앱에서 ‘한마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촌치킨앱을 꾸준히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교촌치킨앱을 통해 ‘한마리’ 단품 메뉴를 주문할 경우 1마리당 3000원 할인이라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주문 수량 마다 할인 혜택이 누적 적용돼 여러 마리를 주문할수록 혜택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할인 대상 제품은 교촌의 시그니처인 간장한마리, 레드한마리, 허니한마리, 반반한마리 등을 비롯한 ‘한마리’ 단품 메뉴 15종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아 건강성을 더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
[FETV=김선호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윤경주 부회장, 박지만 사장 등 제너시스BBQ 그룹의 주요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선대학교 측에서는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조선대학교는 1946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 7만20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민립대학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윤홍근 회장은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발전기금 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나에게 학창 시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의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하며 “당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POSTECH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 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W/O/W 구조의 다중 유화물 제형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중 유화물은 외부 수상 유화물과 내부 유상 유화물의 장점을 모아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제형이다. 다만 기존의 계면활성제 활용법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져 제형이 쉽게 분리되거나 효능물질 전달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분자와 단분자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규명했다. 고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의 유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안정성을 높여주고 단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 내부의 물질들이 외부로 이동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나아가 단분자와 고분자 계면활성제를 제품 특성에 맞게 조합해 각 제품에 최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정부와 손을 잡고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파트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현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위치한 쉬후이구와 함께 파트너 브랜드의 중국 핵심 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국 지방정부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협력 프로그램은 드문 사례로 이는 무신사에 대한 쉬후이구의 높은 신뢰와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는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 개를 초청해 운영됐으며 현지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교육 세션과 중국 패션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헝푸 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관계자가 안푸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성공 케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현지 정부가 직접 상권과 정책, 실제 사례를 연계해 설명하며 중국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후에는 화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회계기준 변경으로 부채규모가 증가했지만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등 핵심 유동성 지표는 개선되며 단기 재무 부담은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분양 실적 둔화로 매출은 줄었으나원가 부담 감소와 일회성 비용 해소가 맞물리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부채규모는 증가했지만 유동성은 ↑ 경상북도개발공사의 부채 규모는 2024년 기준 464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2021년 2400억원대에 머물던 부채는 2022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4734억원까지 확대됐으나 2024년에는 소폭 감소하며 증가 흐름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부채 구성 측면에서는 2024년 유동부채가 1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비유동부채는 2687억원으로 늘어나며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의 순자산은 3조36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 고지를 넘어선 기록이자, 동일 테마 내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4%, 32.7% 편입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ETF 중 두 종목 비중이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23.92%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강세의 수혜를 받았다. 최근 반도체 업황 수혜 기대 속에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반도체 테마 ETF로 집중되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2115억원에 달하며,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을 비롯해, 레버리지 상품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고객들의 투자 수요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 규모는 1조원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으로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종목코드: 0152E0)를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다. 배당의 규모뿐 아니라 배당의 의지와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중심의 고배당 전략이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당장 올해 지급되는 배당부터 적용되므로,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맞았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6일 기준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의 수가 2024년말 대비 77.0% 가량 증가했고, 40대 역시 같은 기준으로 79.8% 늘어나,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투자 비중↑ ▲반도체·로봇 등의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실제로, 삼성증권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지분성 제외)를 분석해 본 결과, '24년 말 국내주식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 투자한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운드리, ASIC(주문형반도체)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다. AI 반도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쉽게 경쟁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구조로 선두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이 유리하다. 엔비디아는 AI 연산용 고성능 GPU 칩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SMC는 초미세공정 수율 관리 노하우와 독자 패키징 신기술을 활용한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브로드컴은 구글에 TPU(텐서처리장치)를 설계∙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빅테크 기업이 ASIC을 만들도록 돕는 맞춤형 반도체 특화 기업으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반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개형 ISA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지난달 24일 기준 ISA 계좌 수가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일 출시 이후 주당 평균 1만2000개 수준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총 예탁자산은 약 720억원으로 주간 평균 28.5%씩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는 20~50대를 중심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최근에는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분산 투자 수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수금을 제외한 자산 구성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비중이 약 80%를 차지했다. 일반 주식 계좌 대비 절세 효과가 크고, 고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과 직관적인 절세 정보 제공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절세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투자 성향에 맞춰 절세에 유리한 ETF와 ‘주식 모으기’ 종목을 안내하는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6종이다. ‘스마트플렉스’는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을 적용하여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었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여행·일상·사진·리뷰·뷰티·엔터테인먼트·댄스·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의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한다.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의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명, 2025년 60여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갤럭시 크루 2026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이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리사이클링·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가 운영 중인 기존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2027년 희토류 생산시설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연간 100톤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한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Neodymium Oxide)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Praseodymium Oxide), 디스프로슘 산화물(Dysprosium Oxide), 터븀 산화물(Terbium Oxide)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
[FETV=신동현 기자]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 외 지역 청소년에게 창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의 일환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논산과 수원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된 공간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이며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해당 공간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문화를 그대로 적용했다. 전문 장비를 다룰 수 있는 개러지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도구와 재료를 갖췄으며, 청소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과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거쳐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서울 혜화에 위치한 프로젝토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
[FETV=이신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지난 10일 현재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모두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한다.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6년 1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곧장기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15억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이다. 기부 대상자 19만6682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부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이 있다. 재단 측은 기부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곧장기부의 투명성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기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이하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예컨데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 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 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 받아 최저 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독일 대표 금융기관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 Henkel)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화학·소비재 기업으로 퍼실(Persil), 사이오스(Syoss), 브레프(Bref) 등 헤어 제품부터 세탁 세제, 생활용 살충제, 욕실·주방 세정 제품까지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2022년 소비재 부문을 통합한 헨켈컨슈머브랜드 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 도이치뱅크는 독일을 대표하는 주요 상업·투자은행 중 하나다. 유럽, 중동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및 대안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RH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AI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PFCT와 하이테크는 두 가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PFCT는 하이테크가 보유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소득·행태 기반 대안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여신 상품 특성과 리스크 구조에 최적화된 AI 신용평가 설루션을 개발·공급한다. 하이테크는 현지 시장 분석과 금융기관·핀테크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안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및 데이터 상품 사업에서도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하이테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의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 기업인 브레인트리(Braintree Laboratories, Inc.)가 지난 9일(현지시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이하 ‘테고프라잔’)의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NDA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미란성 식도염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동시 승인을 목표로 한다. 이번 NDA 제출은 2,000명 이상의 미국 환자가 참여한 핵심 3상 임상시험 ‘TRIUMpH 프로그램’에서 확보한 우월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TRIUMpH 임상시험에서 P-CAB계열 테고프라잔은 다수의 평가지표에서 기존 치료제인 PPI 약물 대비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모든 평가지표는 사전에 규정된 계층적 다중 검정 절차에 따라 분석됐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025년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과 음성 스팸, 스미싱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체계에 본격 적용했다.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에 탐지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해 차단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차단 건수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건, 스팸·피싱 문자 차단 건수는 22% 늘어난 8억5000만건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기술 '스캠뱅가드'를 PASS 앱의 스팸 필터링 기능과 '에이닷 전화'에 적용했다. 금융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통화·문자를 탐지해 이용자에게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에이닷 전화에는 통화 중 위험 징후를 실시간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탑재됐다. 이용자는 통화 도중에도 사기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스팸·피싱 대응 전 과정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
[FETV=임종현 기자]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2025년 여러 금융기관과 지차체, 대기업 등에서 주최한 6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원사업 진행 과정에서 당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빅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금융기관에 신상품 개발이나 마이데이터 연계 사업, 각종 금융 솔루션 설계 등의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소상공인의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해 소상공인 중심의 종합 금융 솔루션으로 재도약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했다. PoC 테스트 계약을 비롯해 1년간 총 8건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고객을 확대하고 서비스 운영을 안정화했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일리페이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일리페이가 1년간 수상한 내역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4건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IT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한 임베디드 금융 모델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업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2월 1일이다. 유쓰피릿은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중심으로 대학생들이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17기 참가자는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자문,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기획·운영, 유쓰 브랜드 캠페인 기획, 관련 콘텐츠 제작,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자는 2월 1일까지 온라인 지원서와 사전 미션을 제출해야 하며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보유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이 있거나 마케팅, IT, 테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다. 최종 선발자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매월 활동비 지급, 프로필 촬영, 브랜드 콘텐츠 모델 참여, 인플루언서 및 실무자 네트워킹, 마케팅 교육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이달 2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춘 신협을 통해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아침 7시까지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카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이뤄진다. 카드 결제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전반을 최신화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작업이 진행되는 새벽 시간 동안에는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구체적으로 제한되는 업무는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결제 취소 포함)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 및 분실 신고 ▲mini카드 티머니 서비스(충전 등) ▲고객센터를 통한 카드 관련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다만,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점검 시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신용카드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의 모든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17일 밤 11시 50분부터 이튿날 오전 7
[FETV=신동현 기자]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종사하며 재해 예방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정책을 반영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교육용 웹툰을 제작해 배포했다. 혹서기에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관련 콘텐츠를 알리고 전국 사업장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수와 비타민 20250세트를 배포했다. 또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영상과 자막을 12000회 이상 송출했으며, 요금 안내서와 사옥·작업현장 차량에 안전 관련 문구와 현수막을 반영했다. 전국 사옥 공용 공간에서도 산업재해 예방 배너와 홍보영상을 상시 노출했다. 성진수 SK브로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2026년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새해 첫 출발을 기념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번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참여 규모에 따라 혜택이 확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기간 중 달성한 신규 가입자 수에 따라 단계별 혜택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신규 회원 가입자 ▲3000명 이상 달성 시 민트익스프레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 혜택) 서비스 제공(50명) ▲5000명 이상 달성 시 기내식 1회 및 에어서울 로고 상품 증정(30명) ▲1만명 이상 가입 시 국제선 편도 항공권 제공(3명) 등 아낌없는 혜택이 마련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2026년을 여는 첫 프로모션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홈페이지 회원 중심의 혜택을 보다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보다 쉽게 에어서울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SPC그룹은 13일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賞美堂)’에서 비롯됐다. 상미당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맛있고 좋은 것을 드리는 집’이라는 뜻이다. “수백만 개의 빵을 만들어도 고객은 하나의 빵으로 평가한다”,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고,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상미당 정신’은 맛과 품질, 고객 신뢰, 나눔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의 기반이 돼 왔다. 상미당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기로 했다. 그간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고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또한,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1월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16일부터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한다. 또한,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택시와 광역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군 장병들의 이동수단을 지원하며, 군 복무 중 제한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디지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다(약 146억원).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2005년 중국 서비스 개시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차례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내 서비스 운영을 맡아왔다. 중국 서비스는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계기로 매출이 반등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중국 게임사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IP 활용 범위를 넓혔다. 순징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장기간 검증된 IP”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FETV=나연지 기자] LG이노텍이 광학 의존에서 벗어나 기판 중심 수익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CES 2026에서 문혁수 사장이 “부품이 아닌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가운데, 이미 확대돼 온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이익 기여가 실적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LG이노텍의 패키지솔루션 사업은 2025년 들어 수익성 지표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패키지솔루션 매출은 1조2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2억원으로 65% 늘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이익 성장세가 나타나면서, 패키지솔루션이 전사 이익 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를 넘어섰다. 전사 실적과 비교하면 변화는 더 분명해진다. LG이노텍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7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5% 안팎에 그쳤다. 반면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이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광학솔루션 사업은 매출 규모는 유지했지만, 고객사 출하량과 제품 믹스 변화에 따라 수익성 변동성이 이어졌다. 전사 실적 방어의 중심축이 광학에서 기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전분기 흐름에서도 기판 중심 변화는 이어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기관·제휴영업그룹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해당 조직이 신한은행이 올해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카드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까지 다양한 솔루션 제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솔루션그룹장을 맡았던 이봉재 부행장을 기관·제휴영업그룹장으로 이동시켰다. ◇조직개편 주요 키워드,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현’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경영진 인사에서는 7명의 경영진이 신규 선임됐으며 2명의 경영진이 연임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키워드는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현·미래 경쟁력 강화’의 동시 추진이다. 신한은행은 고객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솔루션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을 통합한 기관·제휴업업그룹을,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조직인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했다. 신한은행은 신설된 그룹 중 기관·제휴영업그룹을 통해 ▲나라사랑카드 ▲BaaS 제휴사업 ▲땡겨요·헤이영 등 플랫폼 기반 고객 연결과 확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영업현장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완성된 고객중심 영업체계로
[FETV=이건혁 기자] 'ETF(상장지수펀드) 300조'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인 ‘좀비 ETF’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키움투자자산운용·NH아문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 등은 운용하는 ETF 4개 중 1개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상장·운용 중인 ETF는 총 1059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인 ETF는 152개로, 단순 비중만 보면 전체의 14.4%에 달한다. 사실상 ETF 7개 중 1개꼴로 ‘규모가 작은 상품’이 시장에 깔려 있는 셈이다. 거래소 규정상 상장 후 1년이 지난 ETF가 반기말 기준 ‘신탁원본액 및 순자산총액 50억원 미만’에 해당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고, 관리종목 지정 후 다음 반기말에도 사유가 해소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진다. 업계에서 통상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 상품을 ‘위험군’으로 분류하는 것도 이런 구조를 감안해 일정 수준의 완충구간을 두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5년 한 해 동안 실제 상장폐지된 ETF가 50개에 달했던 점을 합치면, 시장의 ‘부실·퇴출 리스크’는 더 두드러진다. ETF를 10개 이상 운용하는 자
[FETV=이신형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12월 임원 인사에서 기초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인사 조정을 단행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는 이영준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현금 흐름 중시 경영과 저수익 사업 합리화 기조가 본격 반영됐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롯데그룹 2026년 인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무·상무·상무보급 임원 등 10명이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첨단소재 부문은 3명에 그쳤다. 신규 임원 인사로는 기초소재 부문에 김송호, 박병관, 오창훈 상무보 등 5명이 합류해 자문역 전환 인원과 신규 인사를 합산하면 기초소재 부문 임원 수는 전년 대비 5명 줄었다. 롯데정밀화학 등 자회사 인사를 제외하면 기초소재 부문에 인사 조정이 집중됐다. 기초소재 부문의 경우 연구소, 신규사업, 마케팅, 공장 지원 등 조직 전 영역에 걸쳐 임원 변동이 발생했다. 반면 첨단소재 부문은 여수 공장 등 일부 생산 조직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인력 조정에 그쳤다. 이 같은 인사 흐름은 지난 5일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경영 방향과 상통한다. 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의 지난해 수주 실적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사업 방향 전환‘을 분명히 드러낸다.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지만 성과의 핵심은 해외·에너지 부문으로 이동한 수주 무게중심에 있다. 원전·재생에너지·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이 전면에 나섰고 국내 정비사업은 안정적 기반 역할로 재정렬됐다. 수주 구성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하나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액으로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이자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사례다. 그러나 이번 실적의 의미는 ‘최대치 경신’보다 ‘수주 내용 변화’에 있다. 전통적인 건축·주택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에너지 부문이 실적을 주도하는 구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해외 수주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과 핀란드 신규 원전 사전업무 계약(EWA),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저탄소 에너지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 여기에 사우디 송전선, 수도권 데이터센터 수주를 더하며 에너지 생산·송전·소비로 이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화장품 편집숍인 ‘비클린(BeCLEAN)’ 조직을 팀 단위로 승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비클린은 2021년 론칭한 후 현재 백화점 내 6개 매장으로 늘었다. 신세계가 ‘시코르’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이를 뒤쫓고 있는 형국으로 분석된다. 13일 업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이 2026년 정기인사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비클린 조직을 팀 단위로 승격시켰다”며 “이를 통해 백화점 내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철수한 세포라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편집숍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는 CJ올리브영이다. 물론 점포 콘셉트가 H&B(헬스앤드뷰티)이긴 하지만 화장품 매출이 압도적이다. 기존 H&B로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롯데쇼핑의 롭스가 있었지만 현재는 사업을 철수하거나 존재감이 사라졌다. 이 가운데 신세계는 2016년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론칭했고 현재 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한국판 세포라’로 불릴 만큼 해외 브랜드 위주로 운영되다 K-뷰티 비중을 높이면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백화점·쇼핑몰 외 순수 로드숍은 3개다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국내 보험사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미까지 보폭을 넓힌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투자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5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올해 첫 번째 해외법인인 베트남법인 설립 5주년을 맞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순손익 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13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베트남법인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15억원, 당기순손실은 44억원이다. 베트남법인은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으로, 2021년 2월 설립 이후 2022년 1월 영업을 개시했다. 베트남법인의 2024년 연간 영업수익은 186억원이다. 영업 개시 첫해인 2022년 127억원과 비교하면 59억원(46.5%) 늘어난 규모다. 2024년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35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베트남법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게임즈가 3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로 리브랜딩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누적 기준으로 장애인 96명에게 게임 보조기기 608대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국립재활원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보조기기 지원을 받은 사례자 및 가족, 게임 접근성 관련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사업 소개와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연사 발표, 보조기기 지원 사례자 발표,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게임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력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연사 발표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트레드밀 ‘휠리엑스’를 개발한 캥스터즈 김강 대표가 장애인의 여가 활동과 게임 보조기기의 역할을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게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1월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HDC그룹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의 출발을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두었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며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전사적으로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특히 “아무리 좋은 성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절대 원칙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선별 강화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콜라겐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엘리나C 핑크로제’를 출시했다. ‘엘리나C 핑크로제’는 동국제약 건식사업부의 스테디셀러인 '엘리나C 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비타민C에 프리미엄 콜라겐과 비오틴을 더해 피부 건강 관리와 일상 활력 보충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주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피부건강 원료다. ‘엘리나C 핑크로제’에 사용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는 13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 기반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원료로 차별성을 갖췄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 원료의 12주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총 탄력, 순수 탄력, 생체 탄력 개선을 비롯해 눈가 주름 육안 평가, 피부 거칠기 및 피부 보습 등 총 8가지 피부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피부 세포와 유사한 구조의 311Da 초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타민C와 에너지 생성 및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인 비오틴을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
[FETV=김선호 기자] 목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 후 통증, 기능장애,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경추 수술 후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 유효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통증 외에도 디스크가 신경근이나 척수를 압박하면서 어깨, 팔, 손가락 등 상지 부분의 저림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과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에 많은 목디스크 환자들이 수술을 선택하곤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3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경추 추간판 장애로 한 해 국내서 97만1773명의 환자가 내원하며 진료비 총액은 36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가 꼭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의미하진 않는다. 병변 제거를 위해 주변조직을 절개하면 몸에 큰 변화가 생기고 모든 신체 기능이 바로 정상화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경추 수술 후 목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 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며 출시 당일에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5500원의 가격에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첫날에 한하여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으로 귀여움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에든 어울리는 색상의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사랑스러운 느낌의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를 결합한 합성어로 단순히 상품의 기능과 가격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가성비보다 자신만의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2026년 설을 맞아 이러한 ‘취향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준비된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한층 향상된 ‘러닝 코치’ 기능이 탑재되어 러닝족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통한다. MZ세대들의 취향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역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준비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