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3일 월드비전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영원의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월드비전이 영원무역그룹을 위해 기념 현판인 ‘글로벌 필란트로피월’을 제작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월드비전이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을 헌정한 기부자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위기 속 이웃들이 삶을 회복하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정신의 실천”이라며 “30여 년간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고 의미를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의 2026년도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창업자가 재산 사회 환원을 약속한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를 통해 사랑의열매에 기탁한 100억 원의 성금에 우아한형제들의 기부금을 더해 마련된 기금으로 운영된다. 사단법인 점프가 맡아 운영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1268명의 사장님 자녀에게 약 72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접수기간은 4일부터 이달 18일까지다. 배민 입점 여부와 상관없이 장학생 모집 시작일(3월4일) 기준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30% 이하인 외식업주 가정의 국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2개 학기 동안 연 최대 400만 원의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부터 사장님 자녀들의 단절 없는 성장을 돕기 위해 연속 지원 혜택을 확대했다는 입장이다. 고등학생때 장학금을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미니어처 기획 전시 ‘소장, 작지만 큰 행복의 모음’을 오는 3월 15일까지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 홍대의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직접 만드는 DIY 미니어처부터 퍼즐형식의 지우개에 이르는 미니어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삶의 공간을 보다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감성적인 미니어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를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품,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지속가능성을 디자인에 담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SSG닷컴이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송, 품질, 멤버십을 3대 축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SSG닷컴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배송 고도화, 신선식품 경쟁력, 멤버십 기반 가계 절약 기여를 골자로 한 대고객 선언을 4일 발표했다. 업의 본질에 집중해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로 도약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SSG닷컴은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도착보장 ‘스타배송’ 등 주문 즉시 배송하는 ‘바로퀵’을 한층 고도화해 고객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물류 시설 PP센터(Picking&Packing)에서 처리하는 ‘쓱 주간배송’ 물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간배송 수령 시간대도 지역에 따라 최대 5개까지 세분화한다. 원하는 일자와 시간대를 지정해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바로퀵’ 물류거점도 2분기
[FETV=이건우 기자]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적인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사를 맡아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코스맥스는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왔다. 특히 코스맥스는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담아 지난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에는 ‘생물다양성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자생종을 식재하고 소생물 서식처(Biotop)를 구축함
[FETV=김선호 기자]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했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2개월 연장 결정에 대해 “법원의 결정에 감사드리며,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모두 완수하여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앞서 “부실점포 정리 및 인력효율화 등을 통해 인건비 1600억원 절감 및 영업이익 1000억원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계획된 구조혁신안을 모두 완료하고 영업이 정상화되면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홈플러스는 향후 두 달 동안 슈퍼마켓사업부문(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등 남은 부분들을 마무리 짓고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올해 론칭 29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다. 기존의 대중적인 캐주얼 이미지를 넘어 3040 커리어우먼을 겨냥한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전문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실용적 미니멀리즘’이다. 서울의 역동적인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피스 라이프부터 저녁 모임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두껍고 캐주얼한 느낌의 로고 대신 간결하고 섬세한 선이 강조된 서체로 변경해 보브가 지향하는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다. 제품 디자인은 단기적인 유행보다 오랜 시간 가치를 유지하는 ‘타임리스’에 초점을 맞췄다. 엄선한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과정을 통해 컬렉션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실루엣 또한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의 슬림핏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세미 루즈핏과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의 예술성을 호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미학과 진귀한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만든 ‘달빛 항아리 케이크’는 진설크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진생베리를 중심으로 인삼 무스와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가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풍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함께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 역시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향과 텍스처를 살려 고객들에게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체류형 경험을 위한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도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시티 전망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하는
[FETV=김선호 기자]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가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