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 ISA중개형·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투자 목적과 계좌 특성에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구현했다. 곽진 eBiz본부장은 "ETF 마켓은 초보 투자자부터 효율적 자산 배분을 원하는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고 매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의 보험료를 최대 10% 할인해주는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만성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하는 기존 간편보험과 달리 질병 상태를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3대 만성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의 경우 기존 간편보험에 비해 최대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신 의료 트렌드와 환자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5대 질병 통합치료 지원비’,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신설했다. 통합치료 지원비 담보의 경우 5개 질병 순서와 관계없이 회차별로 보험금이 증가하며, 합산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90세까지이며, 만기는 80·90·100세 중 선택하면 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케이프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8%다. 배당금 총액은 123억4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4일이다. 케이프는 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발행주식총수 3090만1728주 중 자기주식 4만1513주를 제외한 3086만215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前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의 생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만큼 방위·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다져온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은 KAI의 글로벌 도약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힌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태영 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 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및 연금개혁특위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건 후보자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소비자보호 전문성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투명성을 보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