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자회사를 포함한 상무보 이상 임원 10명에 대해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무(A)와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상무(A)는 전무로,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는 상무(A)로 승진 발령했다. -2026년 4월 1일부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전무 승진(2명)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품기획(MD)본부 김창훈 ◇상무(A) 승진(1명)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 승진(3명) ▲호텔/현지투어공급부 유봉기 ▲온라인개발랩 이길주 ▲법무총무부 채철훈 ◇상무보 승진(3명) ▲상품기획지원부 서인철 ▲상해법인 오성창 ▲온라인기획상품영업부 유승렬 [계열사 및 자회사] ◇상무(B) 승진(1명) ▲하나투어비즈니스 항공운영부 손태완
[FETV=김선호 기자]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483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고 제7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이어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룹 차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사명을 변경했다. 50년간 쌓아 온 방산역량에 첨단 우주기술력을 더해 미래 전장환경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기틀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향후 50년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31일 LIG D&A 2판교하우스에서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LIG D&A]
[FETV=김선호 기자] 팜젠사이언스는 3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 향남캠퍼스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자금 조달 경로를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주주와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팜젠사이언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2025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30억과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포함한 우선주 4종의 발행 근거 마련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되었다. 이를 통해 팜젠사이언스는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재무 건전성의 대폭 개선이다. 팜젠사이언스의 부채총계는 전년 1140억 원에서 491억 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부채비율 또한 45.7%에서 33.6%로 낮아져 향후 신규 투자 및 사업 확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며 대도약을 위한 R&D 기반을 구축한 한 해였다”며 “당사가 개발 중인 차세
[FETV=손영은 기자] 한화오션이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함정을 공개하며 K-해양방산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출 모델 ‘장보고-Ⅲ 배치-Ⅱ’가 전시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한화오션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의 첫 국산 구축함인 KDX-Ⅰ광개토대왕함을 시작으로 KDX-Ⅱ, Ⅲ 사업을 모두 수행한 업체로 이번 행사에서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함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한화시스템과 통합부스를 운영하며 한화의 핵심역량을 집약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화오션 차세대 구축함의 핵심 키워드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다층방어체계, 운용인력 최적화 등이다. 해당 구축함은 무인항공기,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등 다양한 무인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미션 베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현한다. 레이저 무기와 자폭 드론을 활용한 다층방어체계도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함교와
[FETV=김선호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송종화 대표는 향후 2년 동안 경영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이사회 내 독립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케이뱅크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 중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서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내부통제 체계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심의 사항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의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제도 변경사항 ▲금융소비자보호기준 및 내부통제기준의 제·개정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 및 관리체계 전반 등이다. 또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보고받고 점검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리스크를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상품·서비스 개선 및 제도 고도화 전반에 소비자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 과정
[편집자 주] OCI홀딩스가 태양광에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FETV는 올해 OCI홀딩스의 성장전략과 말레이시아 사업 안착 과정, 반도체 소재 확장 흐름을 짚고 새로운 미래를 이끌 주요 인물들의 역할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FETV=손영은 기자] OCI홀딩스는 태양광에 이어 반도체 소재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3년간 태양광과 반도체 소재 매출 비중 변화에서도 두드러진다. 태양광 소재를 생산하던 자회사가 반도체 소재까지 생산을 확대하는 등 첨단소재 기업으로 탈바꿈 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근 3년간 반도체 소재 매출 비중은 2023년 17%(4875억), 2024년 46%(1조8612억), 2025년 52%(1조8384억)를 기록했다. 3년만에 3배 이상 비중이 확대됐다. 반면 태양광 소재 매출 비중은 2023년 33%(9544억), 2024년 13%(5054억), 2025년 12%(4308억)로 감소세를 보였다. 일례로 태양광 소재를 생산하던 자회사 OCITerraSus(테라서스)는 반도체 소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소재 자회사 OCI테라서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31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현주 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종로구 일대에서 봄꽃 화분을 나누며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NH농협은행]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하기로 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으로 고객은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