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
[FETV=이신형 기자]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박 회장은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Transformation)를 가속화하자”며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해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 회장은,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으로 종주국 미국 시장에서 첫 수주를 기록한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빅테크 대상 수주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전자BG 등의 성과를 특히 괄목할만한 성과로 꼽았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박 회장은 통상 갈등, 무역 장벽, 지정학적 분쟁, 주요국 정책 변화 등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불확실성의 일상화’라고 진단했다. 또한 박 회장은 AI가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확실한 성공 방정식
[FETV=김선호 기자]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2026 LOTTE WORLD TOWER THE COUNTDOWN)’을 진행했다. 이번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은 ▲555m 높이의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국가별 새해 인사와 레인보우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등으로 연출했다. 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가장 높은 건물에서 펼쳐져, 서울 어디서든 새해 첫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타워 외벽에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60초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팬데믹 시기와 국가애도기간을 제외, 2018년부터 매년 열린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서 진행하는 신년맞이라는 점을 CNN 등 여러 외신에서도 주목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타워 외벽에서 영어, 중국어 등 5개 국어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롯데물산은 경찰서, 소방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롯데월드타워와 몰 단지뿐 아니라 석촌호수, 잠실역 인근까지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사
[FETV=김선호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병오년(丙午年) 화두(話頭)로 꺼내며 새해를 시작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특히,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나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같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그룹 전반에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준 각 계열사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3대 경영 방침으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 ▲변화의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정지선 회장은 먼저,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사회 통합 차원의 '새도약기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개 전체 국내은행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다. 이번 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 4400억원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지원 등 포용금융 노력을 계속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제도는 임직원에 양질의 휴식을 통한 업무 몰입도 제고를, 장애인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기획됐다. 안마 서비스는 사내 HR 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시간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효과로 직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웰니스 복지와 고용 다양성 실현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대표적인 사내문화로 자리잡아 뿌듯하다”며 “임직원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은 여의도 TP 타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4기 수료식을 지난 29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시작한 고등학생 경제교육 멘토링 과정이다. 키움증권과 UIC(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연합회)가 협업해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에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달하며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다. 4기 키움드리머는 지난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부천시 역곡고등학교, 광주광역시 제일고등학교, 부산광역시 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총 56명(대학생과 고등학생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돈이란 무엇인가', 주요 분야 기업 알아보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키움드리머에 참여한 한지호(25∙동국대) 멘토는 “어려운 금융지식을 전하려 고민하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도 다시 공부하고, 소통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멘토들도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보람찼다”, “금융 문해력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됐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금융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당일배송과 익일배송을 앞세워 최근 활발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12월 들어 11번가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이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배송, 자정 전 주문 시 전국 익일배송을 제공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빠른 배송 수요에 매일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 현재 주말을 포함해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2월 ‘슈팅배송’의 주력 상품군인 장보기 제품들의 판매도 고루 확대됐다. ‘즉석밥’, ‘라면’ 등 ‘가공식품’ 결제거래액이 전년 대비 2배 상승했고 ‘냉장/냉동식품’, ‘우유/유제품’, ‘과자/간식’, ‘곡물 등의 카테고리에서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의 12월 물동량도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11번가는 카테고리별로 인기 있는 슈팅배송 상품을 큐레이션 한 ‘슈팅배송’ 기
[FETV=김선호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2026년 ‘베리 러브’를 주제로 한 첫 시즌 신제품 도넛 3종을 출시한다. 던킨은 2026년부터 주요 기념일과 계절에 맞춰 시즌 테마를 선정해 신제품과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시즌 캠페인인 ‘베리 러브’는 ‘너에게 전하는 달콤한 사랑’을 콘셉트로 딸기를 활용한 로맨틱한 무드의 도넛 3종으로 구성됐다. ‘빅 베리 크림치즈 듀얼 필드’는 상큼한 딸기 필링과 달콤한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담은 빅 사이즈 듀얼 필드 도넛이다. 화이트 코팅을 입힌 도넛 위에 쿠키 분태와 딸기 다이스를 토핑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베리 스트로베리’는 딸기 다이스를 더한 딸기 코팅을 입힌 부드러운 케익 도넛으로 새콤달콤한 딸기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베리 인 러브’는 딸기 필링·초코 필링을 함께 넣고 초코 코팅으로 마무리한 하트 모양의 듀얼 필드 도넛이다. 레드 쿠키 분태를 토핑으로 올려 달콤한 맛에 바삭한 식감을 더했으며 기념일 선물로도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풍부한 맛은 물론 러블리한 무드까지 담은 시즌 도넛을 선보인다”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26년 상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를 1월 1일부터 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키디크루는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패션·용품·리빙 등 키즈 아이템을 체험하고 SNS 콘텐츠를 통해 홍보하는 체험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키디크루는 키디키디에 입점한 브랜드의 주요 신상품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 25년 하반기 키디크루 모집은 6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5년 하반기 키디크루 참여 고객은 ‘신상 의류,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의 성장 과정 한 부분을 함께 기록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26년 상반기 키디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제품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SNS 및 키디키디 앱 내 리뷰 게시,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키디 숏폼 크루'를 새롭게 추가하여 숏폼 영상 제작 중심의 크루를 운영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