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공항 인근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강화군 박용철 군수, 강화군의회 한승희 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사회공헌 추진 방향인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강화군이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천공항 환승투어 프로그램 개발, 지역특산품 판로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사는 한국의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강화도만의 매력을 부각할 수 있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강화군과 공동 개발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홍보 및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가 지역상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 지역 특산품 취약계층 나눔, 다문화 가정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과정에서 강화군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
[FETV=이신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및 공항물류단지 일대에서 현장 근무자 약 1만여명을 위해 ‘찾아가는 인천공항 아이스데이(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에 열린 ‘항공물류관계자 현장간담회’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항공, 에어제타, 스위스포트코리아 등 항공물류기업 관계자 16명과 함께 인천공항 항공물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이학재 사장은 터미널 노후 시설 개선 및 주차장 확장 등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이후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항공물류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커피트럭에서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근무자는 “더운 날씨와 업무에 지쳐있던 중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공한 음료 덕분에 잠시나마 피로를 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6일부터 이틀 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7개소)과 공항물류단지(10개소)에 커피트럭을 설치 및 운영하여 현장 근무자 약 1만여 명에게 시원한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물
[FETV=이신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면 재포장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천공항 제2활주로의 본격 운영재개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활주로 현장에서 진행된 종합시험운영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을 포함해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 주요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종합시험운영에서는 실제 항공기를 동원해 점검을 진행했다. 제2활주로를 따라 지상이동하며 활주로 및 유도로(공항 내 활주로와 계류장을 이동하는 항공기 이동경로)의 포장 및 안내표지 마킹 상태, 항공등화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검사했다. 공사는 이날 종합시험운영을 포함해 앞으로 3일간 주간, 야간 총 6차례의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시험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9월말 인천공항 제2활주로를 전면 운영재개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지난 2021년 6월 제4활주로 운영개시를 통해 총 4개의 활주로를 확보하게 됐다. 제4활주로 운영을 바탕으로 기존의 노후화된 활주로에 대한 재포장 및 개선공사를 통해 총 3개의 활주로를 운영해왔다. 이번 종합시험운영을
[FETV=이신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불법드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4일 인천공항 인근에서 민·관·군 합동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합동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공항보안주식회사와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공항을 관할하는 서울지방항공청과 국내 주요공항에서 불법드론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도 참여해 총 100여명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유원지를 찾아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며 공항 관제권 내 드론비행 제한구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공항 반경 9.3km는 드론비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및 실미 유원지 역시 제한구역에 포함된다. 해당 구역에서 일반인이 관할 지방항공청의 승인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휴가철 피서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불법드론 비행으로
[FETV=이신형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운영 효율화를 위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윙게이트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선 승객들은 국제선 승객들과 달리 세관검사, 출입국심사, 검역 등 CIQ 절차가 불필요하므로 국내선과 국제선 승객의 동선 분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공항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 게이트를 물리적으로 구분해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18년 3월에 국내선 정기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유휴 상태인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에 국내선과 국제선 양방향 모두 개폐가 가능한 스윙게이트를 설치하고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국제선 운항수요 및 지방공항 악천후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전환 운영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24일부터 제1여객터미널의 국내선 전용게이트 3개소를 스윙게이트로 전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제2여객터미널 역시 오는 25일부터 국제선 게이트 5개소 스윙게이트로 전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총 8개의 스윙게이트를 확보한 인천공항은 하루 약 50여 편의 국제선 항공기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다. 또 이를 통해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성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 인천공항 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공사, 자회사 및 인천공항 내 입주기업 소속 에너지 지킴이 등 약 60명이 참여하였다. 공사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사 및 자회사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 지킴이로 지정된 직원들은 냉난방 온도 및 조명 관리,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사가 시행중인 에너지 절약 추진방안을 소개하고 공항 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이 다 같이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외에도 공사는 하절기 적정 냉방온도 유지, 불필요 지역 조명 소등 등 정부의 에너지 절감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자회사 및 공항 입주사와 협력해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에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및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항공 및 교육 분야 자원을 활용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항공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사가 추진 중인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4차 산업 신기술 기반 디지털 대전환, 공항경제권 개발 등 미래 성장사업과 연계해 항공산업 분야 차세대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실전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공사 항공교육원이 보유한 항공교육 분야 전문성과 인하대학교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자원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항공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도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6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공항 환승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처음 시작된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국내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산업별 최고 서비스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사는 중국 등 핵심시장의 항공수요 회복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신규노선 유치 및 항공 네트워크 확대하고 항공-관광 연계 환승 서비스 제공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난해 기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역대최다 여객실적을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서비스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실적은 7066만9245명으로 기존 최다실적인 2019년 대비 9만1196명 증가하며 역대 최다기록을 달성했으며 국제공항협의회 기준 국제선 여객순위에서도 개항이후 처음으로 세계 3위를 기록하였다. 지난해 환승객 역시 730만7088명으로 2023년 대비 12.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101% 수준을 기록하며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3일 타쉬켄트 내 우즈벡공항공사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와 ‘우즈베키스탄공항 항공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 살로히딘 나시로프 운영분야 총괄 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초청연수 및 현지강의 개설, 정기회의·교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11개 국제공항을 포함해 총 18개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정부 산하 기관으로 현재 국가 전역에서 공항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함에 따라 항공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사는 지난해부터 우즈베키스탄공항을 대상으로 공항건설, 운영, 공항보안, 고객 경험과정 등 8개 교육과정을 제공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3개의 신규 교육과정을 포함하여 향후 연간 100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교통센터에서 합동참모본부 주관 ‘2025 화랑훈련’과 연계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 등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진행해 통합방위요소 현장조치 능력을 검증 및 숙달하는 훈련으로 격년으로 진행된다. 올해 화랑훈련과 연계한 인천공항 대테러 합동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해 군, 정부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공항을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하고 제2교통센터에 폭발물을 설치하는 등 폭발물 테러 발생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민·관·군·경 등 소속 훈련 참가자들은 위기상황에 대응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조치를 통해 테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과정에서 제2교통센터 내 쓰레기통에서 폭발물 테러 의심물체 신고가 접수되자 공사 테러대응팀 소속 폭발물 처리 요원이 폭발물 탐지 및 확인 등의 초동조치를 완료했으며 이후 군 화생방 및 폭발물 초동조치부대가 전개해 상황을 마무리 하였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