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은 삼성SDS와 함께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취약계층을 찾아‘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삼성 SDS 임직원이 참여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파른 언덕길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들은 정부의 포용금융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 계획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서민·취약계층의 성장·재기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계획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포용금융은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라며 “전국의 영업본부와 함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제작된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시니어 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E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저원가성 예금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고금리 정기예금 리밸런싱 등 조달 포트폴리오 개선, 조달 규모 확대 등을 통해 마진 하락 폭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KB국민은행의 계획이다. ◇연간 순익 3.9조, 전년보다 18.8%↑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은 지난해 연간 3조86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실적이다. 4분기 순이익은 4975억원으로, 같은 기간 21.5% 감소했다. 연간 실적 개선은 은행 대출자산 평잔 증가와 조달비용 감축으로 이자이익이 방어되고, 방카슈랑스·펀드 및 신탁 관련 수수료가 개선된 가운데 전년도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은행의 지난해 연간 순이자이익은 10조65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가보다 0.03%p 상승했다. 국민은행의 NIM은 지난해 2분기 1.73%까지 떨어진 후 3분기부터 오르고 있는 상태다. 순수수료이익은 1조2035억원으로, 같은 기간 8.1% 늘었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세이브더칠드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함께서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7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약 4주간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릴레이 특강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생활 백서’를 집필한 한국씨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이 특강은 앞서 추진된 생활 안정 지원 및 온라인 교육 활동과 연계해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금융, 취업, 주거, 심리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금융편(2회)에서는 스마트한 소비 습관, 예산 관리 노하우, 신용 및 부채 관리 방법, 적금 및 재테크 기초, 안전한 투자 가이드 등 일상 금융 전반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취업편(1회)에서는 최신 취업 트렌드 파악, 채용 시장 변화 이해, 효과적인 이력서 및 면접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직 준비에 필요한 핵심 팁을 전달했다. 또한, 주거편(1회)을 통해서는 보증금, 월세, 자립준비청년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의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대에 힘입어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전년 대비 0.39%p 상승한 12.11%로 크게 개선됐다. 계열사별로 보면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2025년도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3895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에도 우량 여신 위주의 대출 성장 관리를 통해 이자이익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전년 대비 0.09%p 하락한 0.50%로 개선됐다.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은 2025년 매 분기 흑자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756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지난해 과감하게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늘어난 실적이다.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LTV 과징금 515억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345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조95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자이익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그룹 NIM이 3bp 개선되며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비이자이익은 종합금융그룹 완성에 따른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에서 창출한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외환·보험 관련 손익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약 25% 대폭 상승했다. 그룹 ROE는 전년과 유사한 9.1%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명예퇴직비용 기저효과, 보험사 인수 및 디지털·IT 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증가했으나, 채널 효율화와 전 그룹사의 비용관리 노력을 통해 판관비용률은 45% 수준에서 관리됐다. 우리금융은
[FETV=심수진 기자] BNK금융그룹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7285억원) 대비 11.9%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부산은행(4393억원)과 경남은행(2928억원)을 합쳐 총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이 전년 대비 7.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나 경남은행은 전년 대비 5.6% 소폭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9.9%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의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BNK캐피탈 1285억원(14.5%) ▲BNK투자증권 231억원(87.8%) ▲BNK자산운용 238억원(186.7%) 등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 개선됐으며 연체율 또한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적극적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AX 고급과정을 실시해, 리스크관리 업무 전반의 AX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LG CNS가 제공하는 ‘OpenAI 에이전틱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리스크관리 업무를 기준으로 AI Agent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고급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직접 발굴하고, AI가‘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AI 업무와 실행 시나리오를 기안했다. 이를 통해 분석 부담이 큰 리스크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범위와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전사적으로 AX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과제까지 함께 검토하며 현업 관점의 AX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리스크관리 업무에 AX를 적용하기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금융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 금융세미나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