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롯데케미칼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세이프티 파트너십(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현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 계획 공유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4년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추가 행사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8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소비자 조사와 경영, 브랜드 성과평가를 통해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시상한다. S-OIL은 고객 만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특히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는 회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일회용품 비닐장갑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확산시켜 소비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여러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S-OIL은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매주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구도일 숏폼 영상을 게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누적 조회수 4억 8천만회를 기록하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롯데케미칼이 2025년 고강도 임원 감축을 단행했고 2026년에는 기초소재부문 신규사업부문장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기초소재부문의 신사업 방향이 신임 신규사업부문장 선임으로 재수립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을 포함한 롯데화학군 인사에서는 전무·상무·상무보 등 22명이 자문역으로 전환되고 15명이 신규 상무보로 선임되며 전체 임원 수는 7명 줄었다. 다만 롯데케미칼은 2025년 정기인사를 통해 임원 규모를 대폭적으로 줄인 만큼 이번에는 큰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임원 수는 2024년 말 102명에서 2025년 말 85명으로 17명 가량 축소됐다. 때문에 올해는 추가 감축 여력
[FETV=이신형 기자] 플랜트·산업 설비의 설계, 건설, 운영, 유지보수 등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헥사곤(Hexagon)이 IDC가 발표한 ‘IDC MarketScape: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헥사곤의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은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 예방 및 신뢰성 기반 정비(RBM)를 구현해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를 달성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IDC는 IDC MarketScape 보고서를 통해 "헥사곤이 Itus Digital 인수로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며 "이러한 기능은 HxGN APM을 통해 제공되며 주요 EAM·CMMS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 및 다양한 OT 시스템과의 연계를 지원해 정유·가스, 화학, 발전 등 플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모금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2026년에도 S-OIL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ABB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의 2025년도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두 부문 모두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A 리스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한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기업의 대응 수준과 투명성을 매년 평가하는 비영리 단체다. ABB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약 2만2100개 기업 가운데 두개 부문에서 A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상위 1% 기업에 포함됐다. 안케 함펠(Anke Hampel) ABB 그룹 지속가능성 총괄은 “기후변화와 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에서 CDP A 리스트에 오른 것은 지속가능성 성과와 기업 투명성 측면에서 ABB의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수자원 리스크 노출 관리, 책임 경영, 거버넌스 강화, 수자원 리스크 대응을 위한 공급망 참여 확대 등에 대한 ABB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산업 수요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전력난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이 가능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
[FETV=이신형 기자] S-OIL이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사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울산 장애인 농구 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하여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또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미혼모의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되어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울산지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울산지역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S-OIL은 지난 14일 울산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울산공장의 헌혈 캠페인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어 16일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직접 체험하며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디지털 및 AI 전환(DAX, Digital & AI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S-OIL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 등 문서를 AI가 분석한다. 핵심 정보를 선별적으로 추출해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자재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데이터는 ERP 시스템에 자동 등록한다. 이후 정기적인 데이터 클렌징을 통해 누락·중복·오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자재 데이터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AI 에이전트는 자재 데이터 등록 및 관리 전 업무처리 과정에 걸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업체 문서 인식에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하고 자재 데이터 생성과 클렌징에는 GPT 기반 AI를 적용했다. S-OIL은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약 8만 건에 달하는 자재 데이터의 완성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연간 5천 시간 이상의 데이터 처리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9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샤힌 프로젝트의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