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KBO) 구단인 기아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강화와 여러 대회 등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3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타요’·‘잔망루피’ 캐릭터 활용한 신규 테마 공개했다.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에 이어 국산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6일 아이코닉스社와 협력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해 적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으로 향후 현대차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 '필랑트' OE(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중남미, 중동발 수출 모델 탑재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 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이 장착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최신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를 탑재한 르노의 전략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타이어에 요구되는 기술 기준도 높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이 "다양한 동력 장치 차량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로디안 GTX는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중남미·중동 등 수출 차량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로디안 GTX는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했다. 또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
[FETV=이신형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최근 석유화학 관련 제품 수급 불안이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 간에도 확산되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높은 타이어 3사는 단기적으로는 비축 물량과 계약 구조 등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원재료와 운임 등 복합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갈등이 한달 넘게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하며 일대 해운을 마비시켰고 이에 글로벌 중동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며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 원료 가격과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제품 공급 차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일부 국내 석유화학사들은 인한 불가항력으로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고객사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타이어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타이어 산업은 천연고무 외에도 합성고무, 카본블랙, 코드류 등 석유화학 원재료 비중이 높은 구조다. 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고객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뿐만 아니라 후속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며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5일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했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 ▲아이오닉6·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포터 LPDi 등에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한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북미 시장에서 SUV와 전동화 모델을 동시에 확대하며 점유율 강화에 나섰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축으로 한 전략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기아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토쇼에서 기아는 셀토스와 EV3를 북미 최초 공개했다. SUV 라인업과 전동화 모델을 동시에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다.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해 출시된다. 북미 시장 내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SUV 전 라인업에 걸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5월 말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V3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로 제시됐다. 북미 전용 NACS 충전 포트와 커넥티비티 기능을 적용해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제휴 카드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철 타이어 교체 시즌을 맞아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는 4월30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제휴 카드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타이어 교체 시즌을 맞아 ▲NH농협카드 ▲삼성카드 등 2개 카드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타이어’ 이벤트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행사 매장에서 제품 구매 후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 내 1회에 한해 ‘NH농협카드’는 9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 고객의 경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의 청구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약 800여개 ‘티스테
[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G70에 이은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 출시로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를 뒀다는 평가다. 제네시스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관은 어둡고 강렬한 톤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고성능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실내에는 울트라 마린 색상의 나파 가죽 시트에 스웨이드 재질이 결합됐고 헤드레스트엔 제네시스 로고가 새겨졌다. 이외에도 신규 카본 패턴 가니쉬가 적용됐고 디스플레이에는 전용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을 탑재해했다. GV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수소버스 판매 3000대 돌파와 아이오닉 6N의 고성능 전기차 수상 등 성과를 동시에 냈다. 과거 준비한 전동화 성과가 각종 실제 구매와 수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해석이다. 현대차는 3월 기준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가 3062대를 기록하며 3000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을 시작한 이후 2019년 일렉시티 FCEV, 2023년 유니버스 FCEV를 출시했다. 이후 2024년 1000대, 2025년 2000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3000대를 돌파했다. 일렉시티 FCEV는 1회 충전 시 최대 751.2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니버스 FCEV는 최대 960.4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그룹 내 통근버스에도 수소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재 74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55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전량 전환이 목표다. 또 상용 전동화 AS 거점도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전기차 부문에서도 글로벌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6 N은 지난 1일(현지시간) ‘2026 월드카 어워즈’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 현지 시장 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홍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와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광고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의 경우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