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환상의 여름 바캉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SR 영웅 ‘【정열적인 여름】 약속의 공주 게르다’가 추가됐다. 수영복 콘셉트의 이 캐릭터는 아군 피해를 일부 흡수해 보호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자는 ‘환상의 여름 바캉스 스페셜 소환’을 통해 일정 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신규 영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와 개선도 포함됐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마신왕전 하위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캐릭터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의 신규 성물과 아이템 창고 최대치 확장 기능이 적용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시 소환 티켓, 성장 재화, 장비 선택권 등을 지급하며, 미션 완료 시 다이아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별 스토리 ‘환상의 섬을 찾아서’, ‘호크의 꿈속 대모험’, 진보스전 ‘고서’ 및 이벤트 보스 ‘거대 호크’ 콘텐츠가 추가돼 보상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수상 배경에는 대표 IP ‘쿠키런’의 글로벌 성과가 있다.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게임 ‘오븐브레이크’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전 세계 243개국에서 2억명 이상이 즐겼으며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쿠키런: 킹덤’은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기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쿠키런은 한국 신화와 전통 문화를 활용한 캐릭터, 장인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화적 요소를 알리는 시도도 이어왔다. 최근에는 나전칠기, 분청사기, 한지공예 등을 소재로 한 협업 작품을 선보였고 관련 전시도 계획돼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외에도 IP 확장을 추진 중이다. 실물 카드 기반의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북미 시장에 출시돼 초도 물량이 완판됐고 10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앞으로도 게임, 카드, 캐릭터 상품, 전시 등으로 사업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조련 콘텐츠 이용자를 위한 핫타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간은 9월 10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모험가는 탑승물과 조련 경험치를 50%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NPC ‘리아나’를 통해 야생마 포획 의뢰를 완료하면 ‘빛나는 포획의 인장’을 받을 수 있다. 인장은 황실 조련 납품서, 준마 훈련 상자, 8세대 마패 상자 등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황실 조련 납품 보상도 강화됐다. 납품 시 지급되는 ‘망념의 꽃’은 기존보다 2배로 늘어나며, 말 등급에 따라 황실 조련 납품서도 추가 지급된다. 교환 품목에는 신규 아이템인 ‘마패: 황실 보마’와 ‘마패: 8세대 황금마’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이모티콘 인기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험가들이 직접 제작한 후보작 가운데 각 권역 1위 작품은 게임 내에 반영된다. 투표는 9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자사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브론즈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전략과 성과를 기준으로 캠페인을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컴투스의 이번 캠페인은 야구팬들의 팬심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SNS 확산으로 공감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도 참여해 팬·구단·선수 간 공유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게임 다운로드와 신규 유입 증가 등 성과도 뒷받침됐다. 컴투스는 지난해에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과 금상을 비롯해 주요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으로 국내외에서 연속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가 개발한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신규 캐릭터 ‘엘로사’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5성 캐릭터 ‘엘로사’는 장검을 사용하는 불 속성 근접 서포터로, 파티원에게 불 속성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전방에 화염 피해를 주는 일반 스킬과 적을 끌어당기며 아군의 피해량을 높이는 시그니처 스킬로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과거 등장했던 땅 속성 근거리 딜러 ‘아슬란’도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합류했다. 강력한 공격 기술과 제압 능력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높은 공격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길드 전투 콘텐츠 ‘길드 공성전’도 추가됐다. 매주 3회 열리며, 길드원은 사전에 수비 배치를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협력과 전략 운영, 경쟁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와 연계된 ‘엘로사 영웅의 임무’가 개방됐다. 이용자는 토드버그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신규 점령전과 성장 시스템, 거래소 확장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외행성 점령전: 알베른 워존’은 월드 내 3개 서버가 매칭돼 서버당 300명, 총 900명이 참여하는 PvP 콘텐츠다. 점령전은 주 1회 열리며 종료 후에는 PvE 사냥터가 개방된다. 승리 서버 이용자는 추가 버프와 함께 ‘MAU 오딘 설계도 조각’, ‘영웅 전용 장비 4티어’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코어 링크’도 도입됐다. 강화 재료를 사용해 4개 카테고리 중 원하는 능력치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으며, 레벨이나 순서 제한이 없다. 재료는 상위 몬스터 사냥, 영웅 장비, 아케인 노드 제작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월드 거래소’가 새롭게 열렸다. 영웅 등급 이상의 비귀속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서버 거래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Ctrl+z 쿠폰’, 희귀·영웅 등급 소환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이 자사의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에 신규 상위 지역 ‘혹한의 비엘리 섬’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파티 시스템 개편과 편의 기능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혹한의 비엘리 섬’은 레벨 46 이상 강력한 좀비가 등장하는 지역으로, 이용자는 ‘SSR 장비 도면 조각’을 비롯해 강화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NHN은 이를 통해 상위 레벨 이용자의 도전 요소를 확대했다. 멀티 콘텐츠에서는 파티원과 함께 입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으며, 파티 버프 적용과 주민 AI 개선으로 협동 플레이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주민 행동 성향을 공격형·방어형·대기형으로 조정할 수 있어 전투 전략 선택 폭도 넓어졌다.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로운트리 터널’에서 이미 클리어한 구간은 자동 전투가 가능하며, 자리 비움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전투로 전환된다. 또 AI 챗봇 ‘쉘틱봇’ 도입, 자동 이동·운전 기능 추가 등 업데이트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생존자 레벨 시즌이 시작됐고 신규 주민 ‘로라 스위트’가 추가됐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의상을 통해 해당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김상호 N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언제쯤 부채 규모를 2조원 아래로 줄일 수 있을까. 넷마블은 2020년부터 M&A를 위한 자금 확보 과정에서 대량의 부채가 발생했다. 2021년 4조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도 여전히 2조3000억원대의 부채를 지고 있다. ◇ “부채 상환은 자산 유동화에 달려…지타워 매각은 X" 넷마블은 지난 7일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7176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 순이익 1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RF 온라인 넥스트’ 성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소폭 줄었다.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부채 상환과 관련해 최근 자산 유동화나 지타워 매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부채 상환은 자산 유동화와 연관돼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시장 상황과 금리, 자본시장 동향 등 글로벌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확보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타워 매각을 포함해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매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 2020년부터 부
[FETV=신동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가 생태계 활성화와 홀더 보상률 제고를 위한 ‘밸리데이터 정산 프로그램’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해 밸리데이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홀더들의 APR(연간 이자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안이 통과되면 XPLA는 향후 1년간 총 3000만 개의 XPLA 코인을 기여금으로 분배한다. 구체적인 분배 방식은 확정 후 1개월 내 공지될 예정이다. 투표는 밸리데이터와 XPLA 토큰을 위임한 개인 홀더를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과반 찬성 시 실행이 확정된다. 모든 과정은 XPLA 익스플로러를 통해 공개된다. 현재 XPLA 메인넷에는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 구미,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코스모스테이션 등 글로벌 웹3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편집자주] 게임사들이 신작 개발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매출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사업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FETV가 주요 게임사들의 투자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 10여 년간 적극적인 M&A와 독립 스튜디오 체제를 통해 신작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2018년 이후 다양한 신작들을 출시했지만 여전히 ‘배틀그라운드’를 보좌할 대형 글로벌 IP 확보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 개발 자회사 관리 우려 일축…"관리되기에 결정한 신작 출시 연기" 크래프톤은 지난 7월 29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때 신작 ‘서브노티카2’ 출시 연기 등을 두고 산하 개발 스튜디오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발표자로 참석한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소송 문제와 출시 연기 탓에 크래프톤의 마일스톤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면서도 “오히려 관리가 되고 있기에 이러한 결정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브노티카의 출시 연기는 순전한 완성도 부족에 따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