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라인게임즈, 넷마블, 넥슨, 데브시스터즈 등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와 이벤트, 협업 콘텐츠를 통해 게임 내 이용자 활동과 운영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라인게임즈,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출시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RPG ‘애니멀 버스터즈’를 국내외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6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는 방치형 RPG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성장이 이어지는 구조를 적용했다. 던전 탐험과 장비 파밍, PvP 콘텐츠 ‘결투장’, 파견 시스템 등을 통해 성장 루프를 구성했으며, 출시와 함께 신규 캐릭터 ‘천년 미호’를 추가했다.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성장 시스템·클랜 콘텐츠 추가 드림에이지는 MMORPG ‘아키텍트’에 신규 성장 시스템 ‘조율’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조율’은 스토리와 일러스트 수집을 통해 능력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실패 확률 없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다. 클랜 단위 콘텐츠도 강화됐다. ‘클랜 미션’과 ‘클랜 원정대’를 추가해 협동 플레이 기반 보상 구조를 확장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케데헌' 컬래버 콘텐츠 추가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편집자 주] 국내 1인 미디어 플랫폼의 대표 주자였던 아프리카TV는 2024년 11년 만에 'SOOP'으로 사명을 바꾸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명 변경과 함께 급변하는 스트리밍 시장 대응을 위해 운영방식과 수익 모델 전반에서 재정비를 추진했다. FETV는 SOOP이 변화를 선택하게 된 배경과 사업 구조 변화 등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SOOP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광고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SOOP은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섬과 함께 스트리머 관련 유통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사업구조 다각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SOOP은 지난해 매출 466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썼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매출 비중의 변화다. SOOP의 매출구조는 최근 5년간 플랫폼 부문, 특히 별풍선·구독·선물 등 기부경제 수익에 크게 의존해왔다. 실제 플랫폼 부문 매출 비중은 2021년 81.6%, 2022년 79.6%, 2023년 75.3%, 2024년 79.0%를 기록했다. 다만 2025년 들어 광고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가 ‘P의 거짓’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콘솔·인디게임 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투자 부문에서는 아쉬운 흐름도 나타났다. 네오위즈는 2023년 모바일 MMORPG 포트폴리오 확대 차원에서 파우게임즈를 인수했지만 현재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다만 파우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킹덤2’ 등을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네오위즈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4327억원, 영업이익 599억원, 당기순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82% 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2024년 69억원 적자에서 2025년 450억원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 같은 순이익 개선에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영업외 비용 부담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2025년 기타비용은 96억원으로 전년 450억원 대비 약 79% 감소했다. 전년도 실적에 반영됐던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기타비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무형자산손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 위메이드, 컴투스플랫폼, 스마일게이트, 데브시스터즈 등이 게임 행사, 글로벌 출시, AI 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이어가며 이용자 접점과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넷마블, ‘나혼렙 챔피언십’ 티켓 조기 완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임 내 콘텐츠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대회 종료 후 2주년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객 대상 보상 지급과 체험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출시로 PC 이용자 확대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에 출시했다. 해당 게임은 기존 모바일과 자체 플랫폼 중심 서비스에서 PC 플랫폼으로 확장된 사례다.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외된 형태로 제공된다.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적용됐으며, 근접 전투 중심 스킬 구조가 추가됐다.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공급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FETV=신동현 기자]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엔씨는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7dlf 밝혔다. 엔씨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는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방치하고, 신고 이용자를 부당하게 제재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주장이 내부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검토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허위 정보가 확산되면서 서비스 신뢰도 저하와 이용자 혼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고 이용자 참여가 위축되는 등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비정상 플레이 대응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 정책에 따라 총 105회에 걸쳐 5,97만1757개의 계정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관련 조치는 공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엔씨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게시물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 확대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에 나선다. 넷마블은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우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매수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약 26% 수준이다.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20% 후반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지배구조 안정성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약 1098억원의 배당 수익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1년차 성적은 매출은 소폭 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률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회사가 제시한 목표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 다만 이번 계획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3개년 로드맵인 만큼 컴투스는 올해 이후 대형 신작 출시를 발판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컴투스는 작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평균 매출 성장률(CAGR) 10% 이상을 유지하고 2025년 이후 자체 개발 및 외부 퍼블리싱 신작을 바탕으로 2024년 대비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2022~2023년 평균 3.2%였던 ROE를 2024년을 기점으로 우상향시키고 평균 0.56배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도 2025년 이후 40% 이상 회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다만 1년차 실적만 놓고 보면 출발은 다소 약했다. 컴투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964억원으로 전년 6939억원 대비 0.36%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평균 매출 성장률(CAGR) 1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목표와 비교하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 ‘Raon’을 공개하고 음성·비전 기반 멀티모달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출범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과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비전 인코더 등 4종을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를 통해 크래프톤은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모델은 ▲Raon-Speech ▲Raon-SpeechChat ▲Raon-OpenTTS ▲Raon-VisionEncoder 등이다. 음성과 시각 정보를 모두 처리하는 멀티모달 구조가 특징이다. Raon-Speech는 90억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언어 모델로, 음성 인식과 생성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영어와 한국어 기준 100억 파라미터 이하 공개 모델 중 성능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Raon-SpeechChat은 실시간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한 모델로, 사용자가 대화 중간에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응답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한빛소프트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최근 5년 흐름을 보면 게임과 드론 유통 사업의 부침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컸다. 이에 따라 AI와 XR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추가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은 이전보다 줄어든 상태다. 한빛소프트의 최근 5년 실적은 게임과 드론 유통 두 사업 축의 비중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흐름을 보였다.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1억원이었고 2022년에는 563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259억원까지 급감한 뒤 2024년 332억원, 2025년 378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 역시 2021년 7억원 영업손실에서 2022년 35억원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2023년 65억원 영업손실, 2024년 14억원 영업손실을 거쳐 2025년 2억원 영업이익을
[FETV=신동현 기자]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를 추가하고 운영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신규 환경·무기 추가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가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신규 비행형 적 ‘베이퍼라이저’가 등장하며, 특정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환경에서 신규 무기 설계도와 일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특정 지역에만 등장하던 적 ‘슈레더’는 다른 맵에도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이와 함께 자원 납품 방식의 이용자 프로젝트가 추가됐으며, 반려 시스템과 제작 시스템 일부 기능이 개선됐다. ◇엔씨 ‘아이온2’, 시즌3 콘텐츠 순차 적용 엔씨는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시즌3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며 신규 던전과 필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일부 기존 콘텐츠는 개편되거나 대체된다. 장비 강화 단계를 이전할 수 있는 ‘영웅 계승’ 시스템과 전투 정보를 확인하는 ‘전투력 측정기’가 도입됐다. 외형 재판매 콘텐츠와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