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한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전반적인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균형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 방식을 개인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선했다. 또한 ‘강력한 숙주 좀비’에 분노 게이지 시스템을 추가해, 게이지가 충전되면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3종의 분노 상태 숙주 좀비 스킬이 상향됐다. 이와 함께 라운드 잔여 시간이 2분 이하이면서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일 경우 영웅 좀비의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게임 흐름을 조정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제공하며,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선택한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무제한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나이츠 소속 전설 영웅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이 추가됐다. 해당 영웅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영웅이 사망할 경우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효과를 갖고 있다. 함께 추가된 전설 영웅 '[명신]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함께, 자신의 공격이 2회 발동될 때마다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백각은 성장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웅으로, 인게임 미션을 통해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다룬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해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태오 전설 코스튬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에는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 코스튬 5종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운영된다. ‘PUBG: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이다. 실내 전투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시점으로 구현했으며,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 요소와 근접 전투(CQB)를 결합한 전술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탑다운 뷰에서는 드물게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적용해 전투 몰입도를 높였다. 얼리 액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를 개선하고, 조작계 완성도와 게임 밸런스를 조정해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버전을 정식 출시를 고려한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한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게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FETV=김예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600여 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비로 사용된다.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는 “바다게임즈가 가진 콘텐츠와 게임에 대한 열정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희망스튜
[FETV=이건우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3일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잇는 대규모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을 활용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이 미디어 아트와 결합돼 관객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과 선택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전시 티켓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와 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FETV=이건우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FETV=이건우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바클은 플레이
[FETV=이건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출시 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게임 내 ‘패밀리(길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피망 뉴맞고의 패밀리 활동 점수를 합산해 상위 3개 패밀리 명의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게임 내 커뮤니티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패밀리 구성원들이 하트를 주고받으며 성장을 돕는 ‘도와주기’ 활동을 기부 점수와 연계해, 이용자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약 3만6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활동 점수 기준 상위 패밀리로는 1위 ‘PANTHEON(판테온)’, 2위 ‘이클립스’, 3위 ‘LO천생연분VE’가 선정됐으며 해당 패밀리 명의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시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속 참여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