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엠케이전자가 8일 제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행사된 주식수는 24만411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04% 규모다. 일별로는 지난 6일 2만1907주, 7일 1만3144주, 8일 20만9063주가 각각 청구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7988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이번 전환청구 물량이 반영된 후 제12회차 미전환사채 잔액은 43억7500만원이다. 해당 잔액에 따른 향후 전환 가능 주식수는 54만7744주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용인본사와 중국 쿤산을 거점으로 하여 반도체 IDM 업체와 후공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생산,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소재 기업이다. 사업 부문 별로는 본딩와이어, 솔더볼, 솔더페이스트 등의 소재 사업과 친환경 소재 사업, 이차전지 소재 등의 신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