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한국미라클피플사는 16일 유통 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액면분할로 보통주 1주는 5주로 늘어나며 보통주 기준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10만주에서 550만주로 변경되며 종류주는 8만3330주에서 41만6650주로 변경된다. 주식분할 일정에 따르면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승인 시 4월 14일부터 5월 5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4월 16일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한국미라클피플사는 이번 액면분할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분할로 자본금은 증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미라클피플사의 사업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생활용품이 67%, 화장품이 33%를 차지하고 있다. 경로별 매출 비중은 국내 92%, 수출 8%를 기록 중이다. 생활용품 부문은 탑스텝과 은나노스텝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부터 생산과 판매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FETV=심수진 기자] 그래디언트는 16일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224만531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소각 대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16.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1주당 가액은 2500원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단가를 적용해 산출한 331억2424만6573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 23일이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이다. 이에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그래디언트는 지주사업, 전자상거래업, 바이오헬스케어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199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현재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3년 BBB+, 2024년 BBB 등급에서 상향된 수치다. 지난 2020년 7월 합병을 통해 주식회사 인터파크홀딩스에서 주식회사 인터파크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2022년 4월에는 물적분할에 따라 주식회사 인터파크에서 현재의 주식회사 그래디언트로 상호를 다시 한번 변경하며 지금의 사명을 갖게 됐다.
[FETV=심수진 기자] 크레오에스지가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이에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9760만2661주에서 1952만532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 31일이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 16일이다. 4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12일이다. 크레오에스지는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본 건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오에스지는 솔루션 사업부문과 바이오 사업부문, 종속회사의 부동산 운영사업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솔루션 사업 부문은 은행 계정계 시스템인 뱅스(BANCS-K)의 국내 사업자로 금융기관 대상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한다. 다수의 은행과 제2금융권에 코어뱅킹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유통
[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6일 '신한Premier 중개형ISA' 잔고가 3조원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는 '중개형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개형ISA ETF 순매수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대상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참여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며 대상 종목은 SOL 200TR, TIGER 반도체TOP10, TIME 코스피액티브 등 총 9종이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면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2만원, 500만원 이상은 3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순매수 금액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운용사별 중복 수령은 가능하나 동일 운용사 내 구간별 중복 당첨은 제한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개형ISA 신규 개설 시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신청할 경우 12월
[FETV=심수진 기자]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출시 3개월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올해 6000억원 규모의 신규 모험자본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6일 키움증권은 지난 10일 기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사업 인가를 받고 12월 19일 첫 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키움 발행어음'은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목표액인 3000억원을 조기 달성하는 등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판 종료 후에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수시형은 연 2.5%,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5%~3.3%의 금리를 적용한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수신 잔고를 2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직접 투자를 강화한다.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00억원 이상의 지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벤처모펀드 출자로 순수 민간 재원으로 조성되는 재간접펀드인 민간 벤처모펀드에 2000억원을 투입하고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VC들의 세컨더리
[FETV=심수진 기자] 피플바이오가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악재 속에서 유상증자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누적 벌점 7점으로 거래정지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자본 확충은 향후 경영 정상화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플바이오는 13일 유한회사 리얼리티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실제 발행 규모는 32억999만원으로 당초 계획했던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청약 미달분인 55만2834주를 미발행 처리하며 실질적인 자본 확충을 마무리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 완료는 공시 신뢰를 회복하고 운영자금 리스크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행보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피플바이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제재 사유는 지난해 11월 공시한 90억원 규모의 경영권 양수도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다. 인수인 이스턴네트웍스의 계약 불이행으로 공시가 번복되면서 7점의 벌점이 부과됐다. 당시 피플바이오는 이스턴네트웍스를 대상으로 보통주 644만2376주를 주당 1397원에 발행해 89억9999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계
[FETV=심수진 기자] 병원·약국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번 시가배당률은 2.5%이며 배당금 총액은 74억8668만원 규모다. 배당금 지급 대상은 발행주식 1208만9892주에서 자기주식 57만1924주를 제외한 1151만7968주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3월 31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계획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이다. 한편, 제이브이엠은 1977년 설립된 병원 및 약국 자동화 시스템 자체 기술 보유 전문기업이다. 약품 조제, 포장, 검수, 관리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16년 최대주주가 한미사이언스로 변경되면서 한미약품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중견기업이다. 현재 네덜란드 소재의 종속회사인 JVM Europe B.V.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병원 및 약국 자동화 시스템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배당 결정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들과 이익을
[FETV=심수진 기자] 반도체 제조장비 전문 기업 테스가 13일 SK하이닉스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테스는 48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테스의 최근 연간 매출액인 약 2400억원의 20.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업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기간은 3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가 반입되는 시점에 전체 금액의 90%를 우선 받고 이후 설비 세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시점에 나머지 10%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계약 종료 시점이 올해 11월 초로 설정되어 있어 이번 수주 물량이 올해 하반기 실적에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테스는 반도체 소자 생산의 핵심인 전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반도체 장비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박막 형성을 위한 증착 장비인 PECVD와 건식식각장비인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를 생산해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외에도 디스플레이 제조용 박막봉
[FETV=심수진 기자] 삼정펄프가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2025년 사업연도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정펄프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3.17%이며 배당금 총액은 24억9997만1000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전전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 결정은 3월 31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해 주주총회 승인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삼정펄프는 1974년 설립된 화장지, 위생지 등 기타지류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0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두고 있다.
[FETV=심수진 기자] 대동고려삼이 상환전환우선주 상환을 위해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진행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기타주식 22만3000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12억8649만7096원이다. 취득 방법은 상환전환우선주1 보유 주주로부터 장외 직접 매수하는 방식이다. 취득결정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취득 후 절차에 따라 소각될 예정이다. 상환 예정 금액은 발행가액(7억8050만원)에 경과이자(5억8404만원)를 더하고 기 납입 배당금(7805만원)을 제외해 산정됐다. 회사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61억4171만9028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삼기 때문에 소각 이후에도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대동고려삼은 2002년 3월 설립된 코넥스 상장법인이다. 홍삼과 홍삼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인삼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관계회사로는 ▲대동제약(주) ▲려삼국제무역유한공사 ▲(주)건보 ▲(주)메이크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