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5명) ▲10만원권(15명) ▲1만원권(100명) ▲1000원권(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지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일정 비율 페이북머니(선불전자지급수단)를 자동 적립해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금융 소비자 사이에서 이른바 혜자카드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매월 100만원 이용고객에게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북머니를 적립해 준다. 올해 진행하는 ‘3+3 더블적립’ 이벤트도 2025년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12월말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기본 3% 적립 외 추가 3%를 제공해 최대 6%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모두 추가 적립 대상이며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연말까지 3개월 단위(1~3월, 4~6월, 7~9월, 10~12월)로 적립해주며 해당 기간 동안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로 적립이 가능하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지난 한해동안 고트카드 더블적립 이벤트는 고트카드 만의 주요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일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의 신년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디지털 설문을 통해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추첨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ESG 실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는 추가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동기를 높이는 것이 결국 고객에게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로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모임 회비 관리와 일정 공유 기능을 갖춘 '모이Go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 커플, 동호회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모임장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모임원을 초대하고 회비 납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회비 미납 모임원에게는 앱으로 직접 회비 납부를 요청해 별도 연락 없이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모임원들은 통장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공유해 투명한 모임 운영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는 모임 게시판과 모임 일정 기능도 제공한다. 모임 게시판에서는 공지 사항 등을 게시하고 모임 일정에서는 캘린더를 통해 정기 일정을 등록하거나 입출금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정 등록 시 다양한 스티커로 꾸밀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모임장은 1인당 최대 10개 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어 여러 모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2.0%가 적용되며 모임 인원 조건을 충족하면 연 0.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모임장 포함 2명 이상일 경우 500만원까지, 4명 이상일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의 직급을 상무에서 전무로 격상했다. 다른 계열사와 겸직해 왔던 소비자보호 임원을 전담 체제로 전환하며 업무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분석된다. 모범관행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임원과 전담 부서의 독립성·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캐피탈은 금융소비자보호 요구가 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달 26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리테일관리본부 산하에 있던 고객센터(콜센터) 조직을 소비자보호 부문 산하로 재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관점의 점검 체계를 적용하고 민원·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내부통제와 연계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도 함께 정비했다. 신임 소비자보호본부장(CCO)에는 KB국민은행 서부지역영업그룹대표를 지낸 박종상 전무가 선임됐다. 기존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던 이은경 상무는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됐다. 이 상무는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그룹장과 KB캐피탈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보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창업·수출기업 지원 등 중점정책부문에 전년 계획 대비 2조원 증가한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진짜 성장’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시적 경영 애로로 성장동력이 약화된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재도약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보는 금융부문 AI 선도기관으로서 AI혁신부를 신설하고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AI 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전략실을 새롭게 설치해 재난·안전 관련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임직원은 물론 고객기업과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
[FETV=임종현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 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위주 건전 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사업 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하고 금고 지원을 강화해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하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AI 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금융당국이 개최한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에서 직원 2명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2건이 접수됐고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5건씩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금융위원장 표창, 상금 3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배종철 과장이 수상했다. 배 과장은 투자사기 등 범죄조직이 법인 계좌를 악용해 사기이용계좌(대포통장)를 양산하는 구조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계좌 개설 요건을 표준화한 공통 체크리스트 도입 ▲의심 법인의 계좌개설 거절 정보를 금융권에 공유 ▲거래 중 의심 법인 계좌의 한도제한계좌 전환 등 사후관리 제도 보완이다. 홍보영상 부문 장려상(상금 1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 김찬우 과장이 수상했다. 김 과장은 보이스피싱 대표 수법 4가지를 ‘금수가요’라는 키워드로 묶어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신협은 상호금융업권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법적용을 받는 기관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보호 경험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TPZ 골프 스튜디오’ 운영사인 더프라자와 창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TPZ 골프 스튜디오 삼성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다올저축은행 박범수 기업금융본부장, 심종섭 기업금융팀장, 더프라자 이종훈 대표이사, 김경수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올저축은행은 골프 스튜디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예비 창업자 및 점주의 개인 신용도와 사업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LPGA 유해란 프로를 메인 스폰서로 후원 중인 다올금융그룹 차원에서 한국 골프 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다올저축은행은 골프 프랜차이즈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한국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범수 기업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 프랜차이즈 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최근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시간 절약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카드가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결제액은 2023년 대비 25.7%, 세탁대행 서비스는 9.4% 증가했다. 가전 구독 서비스는 72.2%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다. 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업종은 대표적인 시간 절약형 소비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으며 가전 구독은 유지관리·점검·AS 등을 묶은 장기 서비스 형태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가전업체들이 구독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 특성을 살펴보면 3040 여성과 유자녀 가구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전체 이용자 중 여성 비중은 가사도우미 68.3%, 세탁대행 61.3%, 가전 구독 60.3%로 모두 60%를 넘었다. 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서비스 이용자 중 3040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가전 구독 서비스는 4050 비중이 60.4%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