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이다.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토스페이 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이는 명절 특수로 결제가 집중되는 기간 동안 영세 가맹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는 추후 가맹점에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스는 수수료 지원 외에도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오프라인 결제 사업을 담당하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포스(POS)에서 포인트 적립 기능, 쿠폰 발송 기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QR 테이블오더인 토스오더 또한 무료로 사용 가능해 매장 운영 전반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결제 혜택도 있다. 토스 프론트가 있는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3%를 적립할 수 있다.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소비자를 늘리고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9일 열린 한국상조산업협회 제8회 정기총회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문호상 신임 협회장은 선수금 10조원, 가입자 1000만명 규모로 성장한 상조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협회 통합과 업계 공동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필수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조산업이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고도화와 신뢰 기반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의 통합과 기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협회가 진정한 사업자 단체로서 산업과 회원사를 대표하고, 정부·국회·유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 공통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산업 진흥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협회장은 상조산업을 단순한 장례 서비스 산업이 아닌 '라이프케어 기반 산업'으로 재정의했다.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 속에서 상조 서비스는 장례를 넘어 웨딩·교육·여행·헬스케어 등 생애 전반으로 확장되고
[FETV=임종현 기자] 하나금융그룹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선물 & 세뱃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핀크는 이용 손님이 조건 충족 시 추첨을 통해 ▲1등 핀크머니 100만원(1명) ▲2등 2026년을 기념한 핀크머니 2026원(499명)을 증정키로 했다. 이번 이벤트의 명절 선물로 제공되는 일상 안심 케어는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핀크 앱 내 서비스 이용 동의만으로 즉시 적용되는 서비스다. 핀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비용 부담 없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재해 상해 ▲일상생활 중 폭력 피해 ▲식중독으로 인한 입원 ▲특정 감염병 진단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위험에 대해 1년 간 최대 1000만원까지 무료로 보호 받을 수 있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핀크는 금융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이는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KB국민카드는 ALL·YOU·NEED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룰임을 강조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서면지점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차단한 공로로 부산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지난 16일 웰컴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현금 1600만원을 잃을 뻔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부산 서면지점을 방문한 50대 남성 고객은 당행의 대출 상환을 이유로 특정 직원을 찾았으나 확인 결과 해당 직원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었다. 담당 직원은 고객이 현금을 소지한 채 불안한 태도를 보이고 상담 중에도 외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전화가 오는 정황을 포착했다.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직감한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고객 계좌에 일괄지급정지 및 안심차단 서비스를 등록했다. 보이스피싱 일당이 만남 장소를 변경하고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황에서도 고객을 설득해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이번 사례는 현장 직원의 기지뿐 아니라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웰컴저축은행은 평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실전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면지점 직원 역시 관련 사기
[FETV=임종현 기자] 설 연휴가 지나면 아이들의 세뱃돈은 대부분 통장에 잠들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뱃돈을 단순 저축이 아닌 금융 교육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돈의 흐름과 시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려는 취지다.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플랫폼 에잇퍼센트는 설 연휴를 맞이해 세뱃돈을 활용한 금융 교육 방법으로 월복리 투자 구조를 제시한다. 단기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 아니라 매월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현금 흐름을 체감하고 이를 재투자하며 복리의 개념을 익히는 방식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은 플랫폼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출이 필요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연결하는 구조의 핀테크 서비스다. 투자자는 여러 차입자에게 분산 투자하고 차입자가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이 투자자에게 돌아오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은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 상환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연 10% 수준의 상품에 월복리로 재투자할 경우 단순 예금 대비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수익이 발생하고 다시 투자되는 과정을 통해 금융이 추상적 개념이 아닌 흐름과 구조로 이해
[FETV=임종현 기자]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 상품 조회와 이용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핀다 앱에서 자담대 한도조회 비중 및 약정 완료 기준 대출 규모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핀다는 2020년 은행권 자담대 상품을 처음 입점한 뒤 캐피탈·저축은행 등으로 제휴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 핀다 이용자는 38개 금융기관의 28개 자담대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북은행(JB자동차담보대출, 최대 2억원 한도), 우리금융캐피탈(WON카 오토담보론) 등과 손잡고 신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제휴 라인업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핀다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핀다 앱 내 전체 승인 한도 조회 중 자담대 조회 비중은 26.23%로 집계됐다. 승인 한도 조회 이용자 4명 중 1명이 자담대 상품을 살펴본 셈이다. 승인 한도 조회란 핀다 앱에서 금융사 심사를 거쳐 고객에게 실제 대출 가능 한도·금리 조건이 제시된 조회를 뜻한다. 2026년 1월 자담대 승인 한도 조회 건수의 경우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자담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하반기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기업 KG모빌리언스가 2026 CEO Investo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산운용사와 증권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KG모빌리언스의 경영 실적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경영실적 ▲2026년 사업 방향 ▲신사업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핀테크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신규 사업 등 산업 트렌드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방향 및 추진 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승용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설명한다. 질의응답(Q&A) 세션에는 각 사업 부문 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인베스터데이는 대표이사가 직접 경영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시장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회사의 경쟁력과 신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심도 있는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 CEO Investor Day는 KG그룹 전자결제 계열사인 KG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12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이하 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입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사회주택협회는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25년 말 기준 90개 사회주택 사업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인천·부산·경기·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약 6800세대를 공급·운영하고 있다. 신협은 과거부터 조합원과 지역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980년대에는 대한전선신협(아파트 260세대), 방림신협(아파트 26세대), 화지산신협(아파트 36세대·단독주택 28세대) 등이 지역 기반 주택사업에 참여했다. 2020년 3월에는 북서울신협이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15세대 규모의 사회주택 공급에 기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북 전주시가 추진한 전주형 청년임대주택(24세대) 신축매입약정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 가능하며 월 입금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아 연금 수급자가 안심하고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으로 차별성도 높였다. 예치금 구간별로 ▲1000만원 이하 연 2.7%(세전) ▲3000만원 이하 연 2.2%(세전) ▲3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7%(세전)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연 0.3%포인트가 추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29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이벤트 금리 0.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3%(세전)의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