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고려저축은행이 부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고려저축은행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부산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실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자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하 복도 양면 40m 구간과 2·3층 연결 통로 15m 구간 등 총 55m에 걸쳐 벽화를 조성했다. 노후화된 실내 공간을 자연 풍경과 캐릭터 이미지로 채워 학생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려저축은행은 앞서 2024년 동일중앙초등학교 외부 담벼락 벽화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실내 공간까지 작업 범위를 확대했다. 학교 내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해 학습 분위기 개선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고려저축은행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 마라톤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묘목 식재,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