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iM대학생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봉사단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등이 진행됐다. iM봉사단은 올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 활동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6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이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규모는 1기 37명에서 이번 31기 368명으로 늘었고 인당 평균 장학금도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까지 장학금 대상에 포함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장학금 조성에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들도 참여했다. 대회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과 임경진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경기 중 기록된 장타 수에 따라 학업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갈 수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이 마침내 제도적 안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상인그룹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행한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지원 확대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이번 정책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증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가 아동용 전동휠체어를 100%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 부담이 10%로 대폭 감소한다.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동휠체어 접근이 어려웠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필수적인 이동의 자유를 국가가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큰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업계에선 이번 정책 시행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이 토스와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 대출에 적용한 첫 사례다. IBK저축은행은 토스와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과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소호스코어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IBK저축은행은 기존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해당 모형을 결합해 심사 체계를 보완했으며 최대 3000만원 한도의 비대면 대출로 운영된다. 개인사업자는 소득 변동성이 크고 금융 이력 관리 방식이 직장인과 달라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평가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소호스코어는 사업자 매출 정보와 다양한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에서 제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PG) 기업 KG이니시스가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표준인 PCI DSS v4.0.1 레벨1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기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PCI DSS는 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보안 기준으로 카드 회원 정보 보호를 위해 마련된 규격이다. 연간 신용카드 거래가 600만건 이상인 기업은 매년 심사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KG이니시스는 2011년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레벨1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내 카드사와 PG사를 통틀어 가장 먼저 PCI DSS v4.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인증은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을 반영한 v4.0.1 버전 기준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결제 인프라 보안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정보 보호 수준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
[FETV=임종현 기자]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au PAY 이용자가 한국에서도 별도의 환전 없이 기존 앱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일본 관광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연동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au PAY 이용자는 BC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가맹점 약 30만곳에서 QR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본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은 별도의 단말기나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페이북 QR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카페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소상공인 가맹점의 경우 일본 관광객 결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C카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5월10일까지 au PAY 회원이 페이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Ponta Point로 적립해주며 최대 1500엔까지 제공한다. CU·이디야커피·롯데면세점에서는 추가 5%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BC카드는 이번 제휴가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의 2025년 4분기 말 총자산이 7조원대로 급감하며 10조원대 진입 기대감도 한발 물러섰다. 같은 해 3분기까지만 해도 자산이 9조원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분기 사이 자산이 크게 줄며 외형 확대 흐름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이는 단기 손익 감소를 감내하더라도 부동산PF 등 고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며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PF 확대 후 부실 여파, 충당금 부담 확대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최근 직전 사업연도 대비 당기순이익이 30% 이상 변동됐다는 내용의 수시공시를 제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5% 감소했다. 총자산도 7조5065억원으로 17.3% 줄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측은 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대손충당금 증가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자산 규모 기준 업계 빅5에 포함되지만 총자산이 10조원을 넘긴 적은 없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상당하다. 1·2위인 SBI·OK저축은행과는 6~8조원, 3위인 한국투자저축은행과도 약 3조원 안팎의 격차가 난다. 최근 유가증권 운용 확대에 힙입어 총자산이 소폭 증가했지만 자산 규모는 여전히 6조원대다. 1금융 전환 기준인 20조원에 도달하려면 현재 자산에서 약 14조원 이상을 추가로 늘려야 한다. 규제가 일부 완화되더라도 단기간 내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출 대신 유가증권 확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뚜렷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웰컴저축은행의 총자산은 6조1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대출채권이 감소했음에도 유가증권이 늘어나며 자산 증가를 견인했다. 당초 웰컴저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이 여성 인재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BNK금융은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 리더십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는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BNK WIN’S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조직 내 시너지를 높이고 주도적인 역할 정립과 인식 개선을 통해 ESG 경영 가치를 확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겪을 수 있는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영업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된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다.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등 금융 업무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안내를 돕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 자료도 마련했다. 계좌 개설, 자동화기기 이용, 모바일뱅킹 사용 방법 등 기본 금융거래 절차와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상품, 금융사기 예방 정보 등을 담은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에 제공하고 있다. 새 학기를 맞아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한 현장 지원도 진행한다. 부산 지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이동점포를 운영해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