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의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대에 힘입어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전년 대비 0.39%p 상승한 12.11%로 크게 개선됐다. 계열사별로 보면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2025년도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3895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에도 우량 여신 위주의 대출 성장 관리를 통해 이자이익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전년 대비 0.09%p 하락한 0.50%로 개선됐다.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은 2025년 매 분기 흑자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756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지난해 과감하게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FETV=이건우 기자] 지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마이너스(-) 23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21억 원으로 33.5% 감소했다. 지누스 측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당사의 주가 하락으로 많은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관세 영향 완화를 위해 매트리스 가격을 인상했고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수요가 위축되고 고객사의 보수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구조적인 경쟁력 약화가 아닌 외부 변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라고 밝혔다. 지누스 관계자는 "매트리스 가격 인상으로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발주가 일시적으로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하지만 연내 신규 고객사로부터 ODM 수주가 예상되는데다, 비용 슬림화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어서 향후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으며, 당기순이익 적자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컨퍼런스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아마존 매출 회복 시점은?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늘어난 실적이다.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LTV 과징금 515억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345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조95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자이익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그룹 NIM이 3bp 개선되며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비이자이익은 종합금융그룹 완성에 따른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에서 창출한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외환·보험 관련 손익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약 25% 대폭 상승했다. 그룹 ROE는 전년과 유사한 9.1%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명예퇴직비용 기저효과, 보험사 인수 및 디지털·IT 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증가했으나, 채널 효율화와 전 그룹사의 비용관리 노력을 통해 판관비용률은 45% 수준에서 관리됐다. 우리금융은
[FETV=김예진 기자]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185조6000억원, 연결 기준 매출은 25% 늘어난 95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첫 연결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557억원, EBITDA는 833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조3000억원,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698억원으로 결제·금융·플랫폼 등 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사용자 혜택 강화와 서비스 편의성 확대 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43% 급증했고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어난 45조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금융 서비스 매출은 59% 증가해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플랫폼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타기팅 광고의 고도화에 힘입어 63% 성장했다. 결제 서비스 역시 온라인·오프라인·해외 영역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비용이 반영됐던 기타영업비용이 줄어들며 영업비용은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1
[FETV=심수진 기자] BNK금융그룹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7285억원) 대비 11.9%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부산은행(4393억원)과 경남은행(2928억원)을 합쳐 총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이 전년 대비 7.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나 경남은행은 전년 대비 5.6% 소폭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9.9%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의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BNK캐피탈 1285억원(14.5%) ▲BNK투자증권 231억원(87.8%) ▲BNK자산운용 238억원(186.7%) 등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 개선됐으며 연체율 또한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적극적
[FETV=손영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체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 올해 북미 생산역량 2배 확대, 매출 3배 이상 성장 등 ESS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공장을 2026년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필승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양사의 전략적 윈-윈(Win-Win) 거래, 투자 효율성 극대화 및 북미 ESS 공략 가속화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폭발적 성장의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해 추가적인 생산기지가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전략적 윈윈(Win-Win
[FETV=이신형 기자] SK하이닉스가 HBM4 양산 준비 상황을 공개하며 수율과 양산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두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강세와 장기 공급 계약 확대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았다는 평가다. 최근 국내 반도체 업계는 AI 서버 중심 수요 확대로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시장은 AI 서버 투자 확대 영향으로 고성능 메모리 중심의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HBM과 서버용 D램의 경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 속도는 제한되면서 수익성 제고와 함께 업황이 개선됐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연간 매출 97조1000억원, 영업이익 47조2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AI 메모리 중심의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수요 환경은 HBM 사업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준덕 D램 마케팅담당은 지난 2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과거 LTA(장기 공급 계약)가 물량 중심의 비교적 느슨한 구조였다면 최근 논의되는 계약은 고객과 공급업체 간 상호 확약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AI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핵심 전략 키워드로 ‘확장(Expansion)’과 ‘진화(Evolution)’를 제시하고, 쿠키런 IP를 중심으로 장·단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라이브 게임과 신작 개발, 오프라인 경험 강화를 통해 쿠키런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멀티 유니버스형 IP 전략을 통해 사업 구조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전략을 ▲쿠키런 유니버스 본격 가동 ▲장르·플랫폼 다변화 ▲문화 IP로의 확장 등 세 가지 축으로 정리했다. 먼저 쿠키런 IP 전반을 아우르는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약 500여 종의 캐릭터와 세계관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별 타이틀의 성과를 IP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도입 비용을 낮추고,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IP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기존 대서사의 1막을 마무리하고, 멀티 유니버스 구조를 바탕으로 한 2막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의 서사적 연계를 시도해 이용자가 타이틀 간 이동하며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의 주요 설정과 캐릭터를 가디언 테일즈 세계관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마수왕 클레바테스를 토벌하려던 용사들의 실패 이후, 마수왕과 용사 알리시아,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컬래버를 통해 신규 단편집 콘텐츠를 추가했다. 단편집에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클레바테스 ‘클렌’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가디언 테일즈 세계에 등장해 기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한정 영웅 ‘마수의 왕 클렌’과 ‘상냥한 유모 네루루’를 신규 추가했으며, 2월 18일까지 ‘마수의 왕 클렌’을 대상으로 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래버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3월 5일까지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한정 스티커팩, 이면의 각성석 등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영웅 및 전용 무기 선택 상자, 에픽 초월의 망치 등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요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 ‘엘브리스의 보검’의 선택을 받은 엘프의 군주다. 보검의 힘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는 설정을 지닌 캐릭터로 해당 스토리는 외전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높은 반격 확률을 기반으로 적에게 ‘상처’ 효과를 부여하고 추가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반격과 상처 효과를 중심으로 한 구조로 PVP 콘텐츠에서 지속적인 압박이 가능하다. 스킬 사용 시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 고유 효과 ‘균열’을 획득하지만, 방어력이 감소하는 만큼 운용에 전략성이 요구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총 77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하며 최대 300개의 행동력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는 각종 버프 효과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열린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한국·일본 온라인 예선을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최상위 이용자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열리며, 양일 모두 오후 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양국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자로 선발했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은 8강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8강 2라운드 이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한국에서는 KUROMI!, BEATD, IROHA 등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KAMECHAN, MATSU,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이 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한다. ‘SWC2025’ 성적에 따른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 선수로는 한국의 SCHOLES와 일본의 TAKUZO10이 선정됐다. 두 선수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각 국가 대표로 본선에 합류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3월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을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형태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해 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작품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개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창기 콘텐츠가 적용됐다.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정액 이용권(2만9700원)을 구매해야 한다. 월정액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출시를 기념해 3월 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정된 레벨 달성이나 보스 몬스터 처치 등 미션을 최초로 완료한 이용자에게 서버별로 클래스명과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 등 보스 몬스터 이름을 캐릭터명으로 제공한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추가 방어력 버프가 적용되며, 말하는 섬 던전과 글루디오 던전 등 전용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아이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서포터즈 활동이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마블챌린저’ 25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현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에게는 활동 혜택으로 수료증과 함께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활동 수료 시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실무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 팀장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넷마블의 신작 및 인기 게임들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
[FETV=박원일 기자]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데이,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함께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등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입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이 예상된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년 4분기 2709억원 대비 4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1.9%포인트 개선됐다. 리스크관리와 현금흐름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효율이 높아지며 실적 구조의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무 안정성도 강화되며 부채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84%까지 낮아졌다.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이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총이익은 9002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도 3956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 주택 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 더불어 플랜트 사업도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DL이앤씨는 단기적인 분기 실적 변동성보다 연간 기준의 수익성과 현금흐름 흐름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IP다.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컨셉으로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3월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크롱’ 카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컬래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컬래버 에디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조각을 제공하며 3월 8일까지 ‘뽀로로 구급대원 코스튬’과 ‘뽀로로/루피/크롱/해리 프로필 사진(4종)’을,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뽀로로 헬멧’을 선보인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가 지난 2024년 7017억원에서 1조 3201억원으로 88.1%의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인프라사업본부 역시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9조5110억원에서 7조7869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봉천제1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 쌍문역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S1-11, S2-2, A-1)(3893억), 인프라사업본부에서 부산신항-김해간고속국도건설공사(제2공구)(부산)(1923억)등을 수주했고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지난해 누적 기준 644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치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약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400만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인 38억22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7억3100만 달러로 집계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경영 목표로 연간 수주 42억2200만달러, 매출 4조3500억원을 제시했다. 765kV 초고압변압기 등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친환경·고효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D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표그룹 유용재 기업홍보실장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온수진 조경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숲 호수변에 기업 철학을 반영한 테마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표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표 녹지 공간인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원은 도시화 과정에서 성수동이 잃어버렸던 자연의 기억을 되살리고 땅이 지닌 본래의 성격과 서울숲 전체의 흐름을 존중하는 자연주의 콘셉트로 조성된다. 나아가 삼표그룹이 추진 중인 성수 프로젝트의 조경 방향과 공간 철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그룹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SG 경영 실천과 탄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동부건설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현장별로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별로 특별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안전의식 제고 교육과 함께 근로자 행동중심 안전관리, 작업구간 관리감독자 상주, 철탑·가설물 등 위험 작업 공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출입 통제, 자재·설비 도난 방지 조치, 화재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연물 관리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으며 작업 재개 전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2025년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와 기 출점 지역 판매 전략 강화, 자동화·자체앱 기반 운영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그리고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의 메인 커뮤니티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중장기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 실행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더마 카테고리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리딩 포지션을 공고히 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특히 신규 육성 중인 더 펩타이드 라인이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미쟝센, 려가 국내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달 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간 부문 Winner로 선정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커뮤니티 공간이다.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한 조형미와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 건축 외관과의 자연스러운 연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동선 계획을 통해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 ‘
[FETV=손영은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6641억원, 영업이익 12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방산 부문의 폴란드 K2, UAE 및 사우디 MSAM, 다기능 레이더(MFR) 등 수출 사업과 위성 사업, TICN, TMMR 2차 양산 사업 등에서 발생한 매출, ICT 부문의 계열사형 인프라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 플랜트 통합 구축 사업 등의 사업을 통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한화 필리조선소의 정상화를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합병으로 인한 PPA 상각비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981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손실 2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수주 잔고는 총 12조2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조366억원) 증가했다. 수주 잔고는 방산 부문 9조2988억원, ICT 부문 3486억원, 한화 필리조선소 2조5627억원이다. 각 사업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감 원인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산 부문은 매출 1조569억원, 영업이익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드파인 연희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4.1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대상)에서 마감됐고 당첨자 발표 결과 5인 가족 기준 만점인 74점짜리 청약통장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여기에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고 전통 부촌인 연희동의 헤리티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입지, 서울 내 신축 희소성 등이 함께 부각되고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특히,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 드파인 연희에는 생각의 경계를 넓혀주고 인사이트를 품은 ‘최인아 책방’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사서가 관리하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6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되었으며 6일 PQ 서류 접수 마감 예정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55%의 지분을 확보하여 시공주간사로서 권한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주간하게 되며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 등 총 19개사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4년 최초 발주시점부터 제2주간사로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기술 및 관리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 2년간 토목분야 1위와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건설사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대규모 해상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력과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공사를 통해 수심 50여 m에 달하는 해저침매터널을 건설하여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결로 등에 대한
[FETV=이신형 기자] 효성이 전력망 안정화 기술 선점과 친환경 소재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 확산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며 전력 인프라는 양적 증설을 넘어 운영 안정과 품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효성중공업은 전력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e-STATCOM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스태콤 기술에 초고속 충·방전 솔루션을 결합해 계통 안정화 성능을 높이는 방식으로 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전력 시장 변화를 언급하며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성티앤씨 역시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의 제조 과정을 지난 ‘서울패션위크’서 공개하며 소재 경쟁력의 핵심을 투명성과 기술로 옮기고 있다. 리젠 오션은 폐어망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나일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6일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은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통해 평소와 다른 유형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하고 거래를 즉시 중단했다. 이후 고객 확인 과정에서 해당 거래가 허위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사실을 확인해 약 1억7000만원 규모의 피해를 막았다. 서초경찰서에서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한 소비자보호실 직원(오른쪽)이 주진화 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AX 고급과정을 실시해, 리스크관리 업무 전반의 AX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LG CNS가 제공하는 ‘OpenAI 에이전틱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리스크관리 업무를 기준으로 AI Agent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는 실무 중심의 고급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직접 발굴하고, AI가‘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AI 업무와 실행 시나리오를 기안했다. 이를 통해 분석 부담이 큰 리스크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범위와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전사적으로 AX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과제까지 함께 검토하며 현업 관점의 AX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리스크관리 업무에 AX를 적용하기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금융 자금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의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금융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 금융세미나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파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들 여기 모여라~! 함께 쓰면 더 좋은 KB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모임통장은 회비관리와 일정 공유 등 모임 운영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 내 여유자금을 ‘KB모임금고’에 보관하면 모임원이 있을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KB스타뱅킹 앱 없이도 모임 구성 및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임원 2명 이상(총무 포함)을 구성하고 모임원이 수락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모임계좌로 모임 구성원 3명 이상이 합산 10만원 이상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 CNS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쌀 1000kg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과 LG CNS 임직원들이 참여해 후원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행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 시설 백선바오로의집, 바오로빌 및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서구 소재 장애인 돌봄 시설 희망의집 등 총 4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K-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첨단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무인기 공동개발 및 수출 추진 △국산엔진 탑재 항공기의 개발 및 공동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각각 항공엔진과 전투기∙헬기 등 항공기체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각각 국가 주도 개발 무인기 기체와 탑재 엔진 개발 이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예를 들어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의 후속 양산모델에 탑재될 첨단항공엔진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과기반군수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1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3년이다. KAI는 지난 2024년 12월 수출국 최초로 필리핀과 약 270억원 규모의 1년 PBL 시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높은 항공기 가동률을 확보했다. 그 결과 3년 장기 PBL 계약을 체결했다. PBL은 항공기의 가동률, 정비 신뢰도 등 운용 성과를 기준으로 군수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다. 항공기 수명주기인 30~40년간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선진 군수지원 방식이다. KAI는 2010년 한국공군의 KT/A-1부터 T-50과 수리온 계열 항공기까지 약 15년간 PBL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오며 그 효과를 입증해 왔다. 검증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필리핀은 KAI의 대표적인 FA-50 운용국이다. 2014년 FA-50PH 12대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약 10년간 안정적인 후속지원과 체계적인 군수지원을 통해 높은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2026 다채로운 다양한 문화체험 ‘겨울방학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JB금융 다문화 분야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겨울방학 다다캠프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견문을 넓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한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실시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0명과 직원들로 구성된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등이 일정을 함께했다. 금융경제교육, 테마 체험 프로그램, 액티비티 활동,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 강연,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의 박찬후 대표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과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웠고, 새로운 꿈도 생겼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미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 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3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 정주영 디지털본부장 및 이현기 EQBR 대표, 정재건 사업 담당 이사 등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 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함께 마련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의 결제 플랫폼인 우리WON카드앱의 결제 기능을 확장하는 데 있다. 기존 결제 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도입해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2015년 시작된 KB국민카드의 글로벌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 교육 지원을 이어오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 아동 및 청소년 200여 명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아동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주 3시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기초 언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단어 익히기와 한국 문화 이해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부진과 또래 집단 내 소외 등 2차적 어려움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교실 수업 외에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참여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가 6일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실적은 통합 전 두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25년 매출 3조7765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호조와 선진 시장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특히 신흥시장과 유럽, 중국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신흥시장의 경우 마이닝(광산) 및 인프라 개발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21% 증가했다. 유럽과 중국도 수요 개선세에 힘입어 각각 18%, 26% 성장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5478억원, 영업이익 28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다. 매출 확대 및 판가 인상, 프로모션 비용 감소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의 인프라 투자 및 자원 개발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2026년 계열사별 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한 가운데 JB우리캐피탈만 유일하게 2025년 대비 역성장을 전망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인베스트먼트 등 다른 계열사들이 적게는 5% 안팎에서 많게는 두 자릿수 성장을 제시한 것과 대비된다. JB금융은 JB우리캐피탈의 2026년 순이익 가이던스를 28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2025년 순이익(2815억원) 대비 0.5%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까지 이어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열린 JB금융 컨퍼런스콜에서는 계열사별 순이익 가이던스와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 애널리스트는 타 계열사들이 완만한 성장세를 예상한 것과 달리 JB우리캐피탈만 순이익 감소 전망을 제시한 배경과 그 판단 근거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2025년 실적에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점을 고려한 보수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25년 계획 수립 당시에는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을 2700억원대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연말로 갈수록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당초 전망을 웃돌며 최종 실적이 280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JB우리
[FETV=김예진 기자] 최근 5년간 상장(IPO)한 기술성장기업들의 주관사별 성적에서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이 주관한 기업들은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형사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주관사별 1년 수익률에서 SK증권이 상장 2개 종목 평균 –61.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주관사 중 가장 많은 29개 종목을 상장시킨 한국투자증권의 평균 수익률은 54.9%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25개 종목 평균 수익률 50.0%를 기록했으며 키움증권은 7개 종목에서 수익률 42.5%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뒤를 이었다. 반면 삼성증권과 대신증권도 각각 19개, 22개 종목 상장을 주관했으나 –22.6%, -21.5%로 수익률 하위권에 그쳤다. 유안타증권은 5개 종목에서 –20.1%를, 한화투자증권은 4개 종목에서 평균 –18.2%를 기록했다. 특히 대신증권의 경우 지난 2023년 상장을 주관한 시큐레터가 회계 부정 의혹으로 감사 거절을 받아 거래가 중지됐다. 대신증권은 올해 8월까지 성장성 추전 방식 IPO 주관 제한이라는 패널티를 받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로수바미브는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인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로수바미브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자의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겨울철 외부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중문 신제품 2종 ‘알토 양방향 스윙’과 ‘라이트 3연동 파티션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현관이 실내 온기를 지키면서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냉기 유입과 소음 차단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만족시키는 중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도장 방식 슬림 프레임’ 디자인을 결합해 소재의 내구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한 중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한샘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문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과거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도장 방식의 슬림 프레임 중문 매출이 약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해 슬림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루미늄은 목재 대비 강도가 높아 프레임을 더욱 슬림하고 높게 제작할 수 있고 습기나 온도 변화에 강해 구조적 안전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매끄러운 도장 공법을 적용해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마감을 완성했다. ‘알토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가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통적인 밸런타인데이 아이템인 초콜릿부터 명품, 디지털∙뷰티 제품까지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번가는 ‘달달 세일 선물’ 코너를 통해 매일 한 개씩 특가 상품을 오픈한다. 최근 인기드라마 여주인공이 착용해 인기몰이중인 ‘르메르 크루아상 스몰 숄더백’, 스테디셀러 ‘프라다 사피아노 카드지갑’과 같은 인기 명품을 비롯해 ‘수제 두바이 쫀득 쿠키’, ‘오설록 말차 스트로베리 트러플’ 등 ‘두쫀쿠’, ‘말차코어’와 같은 최신 트렌드를 대표하는 디저트들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으로 인기 초콜릿 브랜드 제품들을 주문 당일에도 받아 볼 수 있다. 가족 및 지인들과 나누기 좋은 페레로로쉐T5, 린트 린도볼, 킨더조이 나툰즈T3+해리포터T3, ABC초코 등을 혜택가로 준비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낮 12시 전 주문 시 당일에 그 외 전국 지역에서는 자정 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에서는 보테가베네타, 구찌, 메종마르지엘라, 더로우, 아페쎄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컨템
[FETV=김선호 기자] G마켓과 옥션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식 상품권 e쿠폰을 할인 판매한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거나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착안했다. 12일까지 ‘샤브올데이 금액권 단독 1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금액권으로 3만원권, 5만원권 및 10만원권 3종이다. G마켓과 옥션에서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정된 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ID당 각각 3장씩 구매할 수 있다. 금액권은 구매일로부터 90일 내에 사용 가능하며 평일과 주말은 물론 설 연휴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당 금액권을 중복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주변 지인에게 부담없이 전할 수 있는 ‘메가MGC커피 e쿠폰’도 할인 판매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젤라또 퐁당 딥 초코라떼’, ‘로꾸꺼 딸기 젤라또 콘케이크’ 등 8종으로 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그 외에도 9일부터 15일까지 ‘생어거스틴 6만원권’을 40%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등 설 연휴까지 다양한 외식 금액권과 e쿠폰을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가 2026년 SS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선보이며 여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상품은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다.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은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일리 셋업으로 루즈핏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상·하의 매칭 고민 없이 한 벌로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는 클래식한 야구점퍼 실루엣에 부클 패치를 더한 제품으로 적당한 두께감과 탄력을 갖춘 소재와 여유 있는 핏을 갖춰 간절기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이랜드리테일 로엠걸즈 관계자는 “여아들이 선호하는 프
[FETV=김선호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설을 맞아 전국 GNC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건강기능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오는 22일까지 전국 70여 개의 GNC 매장에서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메가맨 임팩트’, ‘우먼스 울트라 메가 임팩트’ 등 대표 제품을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전국 천지인 매장에선 신제품 ‘천지인 홍삼 황제고膏’를 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1+1, 2+1 증정 행사 및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NC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2일까지 ‘GNC 밀크씨슬’, ‘GNC 셀렉트 원데일리 이뮨샷’ 등 대표 선물세트를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선 단독 선물포장과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설을 맞아 종합 건강기능식품부터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2025년 매출액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소비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롯데웰푸드의 2025년 수출 실적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2025년 9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 20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4% 늘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25년 영업이익은 10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의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2025년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핵심지역을 집중 육성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 4’의 로맨틱한 세계관을 담은 한정판 케이크 2종과 음료 2종, 델리 1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2020년 시즌 1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 F&B 업계 전반에서는 콘텐츠의 세계관을 단순히 시각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와 감성을 맛과 향, 소비 경험으로 확장하는 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저트가 콘텐츠의 분위기와 서사를 가장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라는 점에 주목해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하게 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새로운 시즌을 공개하는 브리저튼의 러브스토리를 디저트와 음료에 담아내며 특히 작품의 시대 배경과 시즌4의 핵심 테마인 ‘가면무도회’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이 움트는 순간의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라인업의 중심에는 먼저
[FETV=김선호 기자]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6일 청주 지역 첫 매장인 ‘청주커넥트점’을 오픈하며 충북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매드포갈릭 청주커넥트점은 청주고속터미널과 연결된 센트럴시티 내 상업시설인 센트럴스퀘어 7층에 위치해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반 외식 수요와 함께 다양한 문화·쇼핑 활동과 연계된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속터미널을 중심으로 조성된 센트럴시티는 쇼핑 시설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공간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층의 방문 비중이 높다. 또한 주상복합 단지인 만큼 단지 내 거주민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방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매드포갈릭은 이 같은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청주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청주커넥트점은 전용면적 약 284㎡ 규모로 총 32개 테이블과 126석을 갖췄다. 여유로운 좌석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며 브랜드 감성을 강조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이닝 공간으로 완성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
[FETV=김선호 기자] 발렌타인데이와 졸업식 등 각종 기념일이 몰린 2월 BBQ가 매주 금요일마다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할인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요일에 BBQ앱 또는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함을 통해 자동 발행되며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단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할인 쿠폰이나 기프티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 프로모션은 금요일 저녁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BBQ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BBQ 관계자는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많은 2월을 맞아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즐거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3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객패널들은 월별 과제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삼성화재 한호규 고객DX혁신실 부사장(왼쪽 첫 번째)과 김태윤 소비자정책팀 상무(열 번째)가 고객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FETV=손영은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주사의 분할금 납입 실패로 원유운반석 1척에 대한 계약을 취소했다. 해당 계약은 선주사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 기업 ‘테오도르쉬핑(Teodor Shipping)’과 연계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았다. 삼성중공업 측은 당초 해당 선주사와 계약했으나 현재는 다른 선주사로 변경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지난 2023년 6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의 내용을 1척으로 수정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도 2275억원에서 1145억원으로 정정했다. 삼성중공업은 그 배경으로 선주사가 최종 분할금 납입에 실패해 계약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선수금과 제3자 매각 추진을 통해 계약 파기에 대한 비용을 회수할 전망이다. 기존에 수취한 선수금 규모와 현재 선가 수준을 고려할 때 선박 건조 비용을 충분히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선박은 건조가 완료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오히려 재무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반응이다. 조선업계 한 관계자는 “남은 한 척의 선박이 건조 완료된 경우에는 다른 쪽으로 물량을 돌릴 수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출시 초기 흥행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내 입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삼양식품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콘셉트가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다시 한번 60년 헤리티지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입점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여 가게 운영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기는 조치를 시행하며 소상공인이 안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기업 레고코리아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연인과 친구를 위한 기프트 제안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서 레고 제품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스페셜 콘텐츠를 발행하고 무신사 부티크를 통해 엄선된 레고 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레고 보태니컬 꽃다발’, ‘레고 아트 러브’ 등 발렌타인데이 전략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19%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 장바구니 쿠폰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전용 사은품과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대폭 강화한다. 이달 25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레고 꽃이 피어나는 ‘블룸 바’ 콘셉트로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전 및 현장 예약자를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레고 장미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5만·10만·20만원 등 구매 금액에 따라 레고 스타트백, 기프트 패키지, 토트백 등 한정판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팝업 스토어에서 상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개인 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구정 연휴 전인 오늘(6일)부터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17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600억원 (전월 대비 300억원 감소) ▲10년물 800억원 (전월 대비 400억원 증가) ▲20년물 300억원 (전월 대비 200억원 증가) 규모다. 2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4%(연평균 3.84%) ▲10년물 55.56%(연평균 5.55%) ▲20년물 148.80%(연평균 7.44%)다. 지난 1월에는 처음으로 5년물·10년물·20년물 전 종목에 대한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청약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900억원 모집에 약 1196억원(경쟁률 1.32:1), 10년물 400억원 모집에 약 1589억원(경쟁률 3.9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최근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ISO 인증기관 중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을 중심으로 적격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윤리적 가치를 기업문화로 자리 잡게 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HK이노엔은 대상을 수상하며 준법경영 조직문화 기반의 리스크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HK이노엔은 업무 특성별 리스크 평가 및 분석, 자체 리스크 평가 전산화 플랫폼 도입, 임직원 준법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HK이노엔은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리스크 평가 플랫폼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자체 전산화 플랫폼인을 도입하며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제3자 관리 플랫폼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문서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즐비한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현지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은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를 함유한 ‘환유고’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 등 주요 제품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PEC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는 최고급 주칠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 LG전자 전시관 내부 리테일 공간에 더후 부스를 차렸다. 이곳에서 최첨단 136인치 대형 패널과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한국적 색채를 듬뿍 담은 더후 브랜드 소개 영상을
[FETV=김예진 기자] 삼성증권은 주식보상 전용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업계 최초로 RSA(Restricted Stock Award, 선지급형 성과조건부주식) 지급 및 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A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선지급하고, 일정 기간 동안 성과와 책임 이행 여부에 따라 보상의 가치를 확정하는 성과보상 제도다. 현금 보너스와 달리 임직원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성과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된 주식 기반 보상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임원 및 핵심 인재 보상 수단으로 이미 보편화돼 있다. RSA는 일정 기간 재직 또는 성과 달성 이후 주식을 지급하는 RSU(Restricted Stock Unit)와 달리, 주식을 먼저 지급한 뒤 성과에 따라 보상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RSA는 주식 지급 시점부터 임직원이 회사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된 보상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주식 선지급 구조에 따른 의무보유 기간, 매도 제한, 성과 조건 관리 등 복합적인 요건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RSA 도입과 실행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팜이 ‘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R&D 세션을 통해 중추신경계 분야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중심의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R&D 세션은 그간 관심이 집중됐던 SK바이오팜의 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 외에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개발 계획을 시장에 설명하고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확보한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에 기반한 ‘빅 바이오텍’으로의 성장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션에는 황선관 신약연구부문 부사장과 신용제 RPT Preclinical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각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한 CNS 연구개발과 RPT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CNS 분야에서는 뇌전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통해 축적한 CNS 및 저분자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개선을 넘어 질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질병조절치료제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SK바이오팜은 파킨슨병의 병인과 연관된 핵심 기전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고 성공 확률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RPT 분야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이 각각 49.07%, 130.18%, 195.68%, 265.18%를 기록하며 동종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상장한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배당 매력과 펀더멘털을 겸비한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까지 고려한 ‘압축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현해 ▲성장주도주 ▲배당 성장주 ▲고배당 방어주를 균형 있게 담았다. 투자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33.53%), 삼성전자(28.52%), 현대차(10.35%), 기아(6.28%), KB금융(5.55%), 신한지주(4.63%), 하나금융지주(3.32%), POSCO홀딩스(3.01%), 삼성화재(2.42%), 우리금융지주(2.40%) 순이다. (2월 6일 기준) 먼저 국내 주식시장 주도주이자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60% 이상의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실적 개선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들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이 자체 개발한 투자 전략과 지수를 해외에 수출하며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PLUS K방산'(종목코드 : 449450) ETF는 지난해 177.7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해당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ETF 역시 순자산 1억4000만달러(약 2054억원)를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홍콩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미·중 패권전쟁 하의 4대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홍콩 CSOP자산운용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억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 대표를 포함해 40여명의 고액자산가가 참석했다.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투자 전략을 학습하기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는 설명회에서 "미국과 중국 중심의 블록화된 대결 구도는 향후 수십 년간 지속될 뉴노멀"이라며 "방산, AI, 자원·전력, 디지털자산 등 4대 투자 축에 주목해야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5일) 기준 ACE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액은 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두 달여 만에 순자산액 500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ACE 고배당주 ETF는 배당락 회복률까지 고려한 고배당주 20종목을 편입한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Akros 고배당주20 지수'로, 시장대표성이나 유동성뿐 아니라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수익성(ROE)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당락 회복률은 배당락 이후 주가가 얼마나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가는지 수치화한 지표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당률 외에 해당 지표를 함께 고려하는 전략을 통해 배당 이후에도 주가가 안정적이고 빠르게 회복하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 현재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삼성증권 ▲키움증권 ▲현대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기아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ACE 고배당주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8.99%로 국내 상장된 '고배당' 키워드 ETF 31개 평균치(14.79%)를 상회하고 있다
[FETV=이건혁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6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및 산하 일부 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리스크관리위원회와 감사위원회가 개최됐으며, 오후에는 이사회와 내부통제위원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박형석 대표는 이사회 중심의 독립적 의사결정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사외이사 중심 거버넌스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직 운영 기준과 프로세스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감사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주요 산하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이사회는 경영진과의 적절한 긴장 관계 속에서 구조와 절차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라며 “사외이사 중심의 견제·균형 체계를 지속 강화해, 마스턴 고유의 책임 있는 지배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되도록 하겠다”고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캐피탈이 발행하는 5000만달러(약 728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발행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현대캐피탈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2bp(1bp=0.01%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이번 발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규모가 큰 발행에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캐피탈의 신용도와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하며 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김치본드를 통해 발행사는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외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동국제약은 설을 맞아 부모님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증상별 맞춤 제품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효과가 입증된 먹는 잇몸약 ‘인사돌’의 핵심 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잇몸 속에 작용해 허물어진 치조골의 재건을 돕고,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잇몸 염증을 개선하고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어머니가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에스트로겐 분비량 감소로 나타나는 우울감, 수면장애, 안면홍조, 발한 등의 갱년기 증상을 단순 노화로 방치할 경우 요실금이나 골다공증 같은 만성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성분 제제로,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한다. 특히, ‘세인트존스워트’는 수면·각성 리듬을 조절하는 생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일반 식용식물보다 2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수면장애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호르몬제가 아닌 생약 성분 일반의약품으로서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아버지가 빈번하게 화장실
[FETV=이건우 기자] 청구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상마다 직접 이동해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일반 병동 환경에서도 보다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병동 구축의 핵심은 ‘환자 중심’ 의료다. 환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병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상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입원 중 불안감이 줄어들고 보호자 역시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작은 생체 신호 변화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병동 환경이 구현됐다. 또한 낙상 위험 감지 기능을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환자 안전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 4’의 로맨틱한 세계관을 담은 한정판 케이크 2종과 음료 2종, 델리 1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아찔한 스캔들과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2020년 시즌 1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 F&B 업계 전반에서는 콘텐츠의 세계관을 단순히 시각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와 감성을 맛과 향, 소비 경험으로 확장하는 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저트가 콘텐츠의 분위기와 서사를 가장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라는 점에 주목해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하게 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새로운 시즌을 공개하는 브리저튼의 러브스토리를 디저트와 음료에 담아내며 특히 작품의 시대 배경과 시즌4의 핵심 테마인 ‘가면무도회’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이 움트는 순간의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라인업의 중심에는 먼저
[FETV=김선호 기자]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6일 청주 지역 첫 매장인 ‘청주커넥트점’을 오픈하며 충북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매드포갈릭 청주커넥트점은 청주고속터미널과 연결된 센트럴시티 내 상업시설인 센트럴스퀘어 7층에 위치해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반 외식 수요와 함께 다양한 문화·쇼핑 활동과 연계된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속터미널을 중심으로 조성된 센트럴시티는 쇼핑 시설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공간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층의 방문 비중이 높다. 또한 주상복합 단지인 만큼 단지 내 거주민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방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매드포갈릭은 이 같은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청주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청주커넥트점은 전용면적 약 284㎡ 규모로 총 32개 테이블과 126석을 갖췄다. 여유로운 좌석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며 브랜드 감성을 강조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이닝 공간으로 완성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