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수요예측 흥행을 바탕으로 공모채 발행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가운데 증액 과정에서 일부 자금의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으로 변경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자금은 최근 주요 사업들의 본격 생산단계 돌입에 따라 운전자본 부담 해소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총 5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확정했다. 애초 모집 금액은 2500억원이었으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1조8700억원 가량의 주문이 몰리는 흥행을 이어가며 발행 규모는 두 배로 증액됐다. 발행은 3년물과 5년물 나뉘어 진행됐다. 금리의 경우 청약 1영업일 전 산정된 민평금리에 3년물인 30-1회차의 경우 –5bp, 5년물인 30-2회차의 경우 -18bp의 가산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증액과 함께 자금 사용 목적이 일부 변경됐다는 점이다. 애초 30-1회차와 30-2회차 모두 기존 채권 차환 목적이었으나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30-2회차의 800억원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전환됐다. 차환으로 시작된 조달이 수요예측 흥행을 계기로 운영자금 확보까지 이어진 셈이다. 이 같은 자금
[FETV=권현원 기자] 은행권의 나라사랑카드 사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인공제회가 이를 통해 얻어가는 실익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대행하는 군인공제회C&C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수익적인 측면보다는 복지사업이라는 공적인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군인공제회C&C,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IBK기업·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카드를 출시하고 군인 고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공적신분증 대용으로 본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역할을 하는 카드다. 병역판정검사 결과인 병역증과 전역 시 전역증을 전자서식으로 탑재하고, 병역판정검사 여비와 입영여비 입금 전용 계좌로 활용이 가능하다. 군 복무 시에는 월급을 수령할 수 있는 계좌로 활용하는 전자통장 기능도 탑재돼 있다. 3기 사업자로 선정된 은행들은 20대 남성 고객 유입 효과 등의 기대감으로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은행들의 전략은 공통적으로 장병들에게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한 ‘실질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이 채권 운용수익 개선과 IB부문 대손 부담 완화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실적 반등이 뚜렷해지면서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박봉권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084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1139억원) 대비 8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0%, 매출은 42.9% 늘었다. 향후 세부 실적 공시 과정에서 수치가 일부 변동될 수는 있으나, 전반적인 개선 흐름은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보증권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채권 운용수익 개선 및 IB부문의 대손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만 봐도 상승세가 선명하다.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1556억원으로 이미 2024년 연간 영업이익(1139억원)을 넘어섰다. 부문별로는 같은 기간 위탁매매가 240억원에서 516억원으로 늘었고, 자기매매는 846억원에서 1788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반등은 전년도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보다는 시장 환경과 영업 실적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의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로 주요 계열사 롯데웰푸드에서 퇴임한 임원이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신규 임원 승진자가 6명에 그쳐 전체 규모가 줄어든 형태가 됐다. 특히 글로벌전략부문장과 재무전략부문장 등이 교체된 것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롯데웰푸드는 ‘OneLOTTE담당’이라는 새로운 임원 직책을 만들었다. 한·일 롯데는 ‘원롯데’라는 타이틀 아래 협력 구조를 구축해 해외사업을 확장해나갈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임원 축소 기조 속에서도 ‘원롯데’ 전략을 위해 임원을 배치한 이유다.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웰푸드를 이끌었던 이영구 전 식품군HQ 총괄대표 부회장과 이창엽 전 대표 부사장이 퇴임했다. HQ 체제 폐지에 따라 식품군HQ 총괄대표 후임자는 없
[FETV=장기영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사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흑자경영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내년 대표이사 취임 10주년을 맞는 이 사장이 수익성과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5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3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달 시무식을 겸해 진행한 공개회의에서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라며 흑자경영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를 통해 흑자 실현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상품 다각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 법인보험대리점(GA) 제휴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보험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확인했다. 푸본현대생명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손실은 1220억원, 당기순손실은 84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보험손익은 197억원 손실에서 28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이는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FETV=임종현 기자] 신임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아이비케이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장민영 아이비케이자산운용 대표를 28대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내정자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3년 자회사 아비이케이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24년 6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금융위는 “장 내정자는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리스크관리 전문성을 갖춘 금융전문가로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아이비케이자산운용에 재직하며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확대 등을 통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없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성태 전 행장이 지난 2일 임기를 마친 뒤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기업은행은 20여 일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FETV=박원일 기자] 경기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10여년간 미개발 부지로 남아 있는 세교터미널부지의 공공 주도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세교동 585에 위치한 2만2897㎡ 규모의 이 부지는 세교1지구 핵심 지역인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면서 그동안 미매각 상태였다. 이로 인해 이 부지가 북오산권 도시기능 확장 및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달 초 LH로부터 이 부지를 515억원에 매입, 오산도시공사에 현물 출자한 뒤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가 결합한 복합 도시지역으로 공공 개발하기로 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이 부지 개발을 위해 현재 기본구상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면서 적정 개발 규모와 도입 기능을 검토 중이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지방행정연구원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던 세교터미널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해 시민
[FETV=박원일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해 임대보증금보증 가입시 적용되는 'HUG 인정 감정평가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와 HUG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3년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심사기준을 강화하면서 감정평가금액 적용을 제한하고 주택가격 담보인정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협회는 "이 과정에서 전세 사기와 구조적으로 무관하고 보증사고율이 0.5% 미만에 불과한 민간건설임대주택까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며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부담이 급격히 악화되고 이로 인해 건설임대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HUG가 감정평가를 직접 의뢰하는 방식이 2024년 10월 이후부터 모기지보증·공공지원민간임대 등에 먼저 적용되면서 종전 대비 20~30% 수준의 과소 산정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는 "법령에서는 KB시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시세 등 '시세'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감정평가는 담보취득용 평가(시세 대비 약 80%)로 제한돼 저평가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정평가금액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임대사업자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금융 지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주택매매나 전·월세 계약시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처음으로 50만건(50만7431건)을 넘어서며 전년(23만1074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계약 이용률 증가는 전세사기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행정 효율의 편리성, 각종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제성의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통해 공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쳐 무자격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방지 기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 대출 시 0.1~0.2%p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등기대행수수료 30% 절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수수료 10% 인하 등 실질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그간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HUG 임대보증심사 계약정보 전송 기능 추가, 민간 중개플랫폼 ‘한방’과 양방향 계약서 수정 연계를 통해 이용자의 거래 편의
[FETV=박원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말 열린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업무협약(MOU) 22건, 계약 19건 등 총 91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BIG 5 GLOBAL는 세계 최대의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축 인프라 시장을 대표한다. LH는 한국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전시회에 참여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 참여기업에는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 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등을 위한 자금·행정 지원을 병행하는 한편 지원과 해외 바이어와의 B2B 상담도 앞장섰다. 행사 참가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LH 성장신기술·창업·벤처 관련 기업으로 중동 현지 진출을 위한 시장 수요 평가와 바이어 매칭 가능성 등의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LH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총 39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22건·73억원 규모의 협약(MOU) 체결, 19건·18억원 규모의 계약
[FETV=박원일 기자] 이른바 '벌떼입찰' 뒤 총수 2세 회사에 공공택지를 전매했다는 이유로 대방건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200억원대 과징금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윤강열 김형진 김선아)는 22일 대방건설그룹 7개 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납부 명령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문제 된 전매 행위로 인해 '과다한 경제상 이익'이 제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구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사업 기회 제공을 통한 특수 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 제공 규정은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한정된다"며 "대방건설 그룹은 이 사건 당시 이에 해당하지 않아, 이러한 공공택지개발 사업 기회 제공 행위를 구 공정거래법상 '사업 기회 제공'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원 객체 6개 사가 막대한 분양 시공 이익을 실현하는 등 이익을 얻는다 하더라도 이는 자신의 위험부담으로 장기간 걸친 개발 사업 과정에서 얻게 된 사후적 이익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사후적 이익을 전매를 통해 제공받은 경제상 이익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공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및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000만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12억5000만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된 3개 트랜치로 구성됐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산업은행은 국제기구 및 선진국 정책금융기관들이 주로 사용하며, 목표 발행금리 수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수요예측 기간을 확대해 발행하는 SSA 발행전략을 구사해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 캐나다, 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고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발행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화조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내실과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우수 협력사 포상이 진행됐으며 회사와 임직원 각자의 비전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동부건설은 지난 시간 동안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해내야 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완성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고 불가능해 보이던 공정을 기준으로 만들어 온 힘은 끝까지 책임지는 동부건설만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경영의 주요 방향으로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을 비롯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회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관리자의 지적이나 감시가 아니라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발견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근로자의 활용을 적극 독려해왔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하는 ‘급박한 위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때는 근로자가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행사 요건을 크게 낮췄다. 이후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완료하면 작업을 재개한다. 작업중지권 정착에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도 작용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안전은 현장에서 가장 잘 안다”며 “근로자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때까지 작업중지권을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의 협업을 통해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의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이 적다. 이러한 지형적·구조적 특성은 단지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사업 전반을 주도하며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설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구현하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난 1월 20일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조합, 저드, 국내 설계사 나우동인과 함께 4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 영업일 만에 재개됐음에도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IMA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IMA 1호에 이어 2호 상품 역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한국투자증권 IMA에만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금 유입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상품의 개인고객 모집액 가운데 11%는 신규 거래고객 자금이었고, 56.8%는 타 금융사에서 유입된 신규자금으로 집계됐다. 1호 모집 당시보다 신규자금 유입비중이 확대돼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머니무브’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의 IB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딜 소싱 역량, 국내 첫 발행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을 추가하고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리아(아폴리온)’은 스토리 주요 정령 ‘유리아’가 각성한 형태로 일정 주기마다 전장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9일까지 해당 정령을 대상으로 한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3주년을 맞아 메인 이벤트 ‘가온신년제: 북 치는 밤’도 2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벤트 스토리는 ‘유리아(아폴리온)’과 ‘오닉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참여 이용자는 정령 코스튬, 에버스톤 최대 8000개, ‘정령의 기억’ 60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레이드, 300회 무료 소환, 무료 픽업 소환, 보너스 빙고 등 총 7종의 3주년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반 소환 최대 300회, 픽업 소환 최대 28회, 에버스톤 최대 63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설 기프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고물가 시대 속 가격 부담은 낮추고 선물의 완성도는 높인 ‘실속형 프리미엄’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추석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태극당 협업 제품을 설 명절용으로 확대한 구성과 함께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커피를 엄선한 기프트 세트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 전병&쿠키 세트’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 선보인다. 태극당의 시그니처인 우리쌀 전병 3종과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쿠키 3종를 함께 구성해 품격을 더했다. 전통의 맛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구현해 세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으며 패키지에는 청색과 적색의 전통적인 컬러 조합을 적용해 품격 있는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커피 기프트 라인업은 실속형 소비 성향을 반영해 인기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출시 직후 인기 순위 5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콤보 액션 중심의 전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쉬운 조작 방식에도 불구하고 연계 공격을 통한 깊이 있는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밝은 그래픽과 퍼즐·전투가 결합된 필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은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소환 아이템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석, 레벨 달성, 의뢰 수행 등 게임 진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FETV=김선호 기자]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의 초대형 복합 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 우먼, 홈, 뷰티 등 기존 라인과 더불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 지구로 부상한 마곡동은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배후 수요를 고려해 가족 단위 고객이 더욱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원그로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마법사(남)’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법사(남)’와 전직 캐릭터 ‘빙결사’, ‘스위프트 마스터’를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빙결사는 얼음 무기를 활용해 중첩 기반 추가 공격을 구사하며 스위프트 마스터는 바람을 활용한 고기동 전투가 특징이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정예 던전 ‘소멸의 공동’과 주간 던전 ‘왕의 서고’를 통해 에픽·익시드 등급 장비와 장비 효과 변경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26일 오전 6시까지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스트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8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무기 지원 상자와 주간 던전 추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마법사(남)’ 전용 이벤트와 크리쳐 강화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된다.
[FETV=김선호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6개의 영역을 하위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후 이를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점수를 매겼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적인 평가와 교차 검증까지 거쳐 공신력을 더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올해에는 전년보다 더 많은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
[FETV=손영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기본급 1% 기부에 따른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설 명절 전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명에게 총 3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홍대성 ㈜제이콘 대표이사와 협력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부터 구성원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왔다. 구성원이 기부한 1% 행복나눔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고 회사 매칭분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1% 행복나눔기금의 누적 금액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8년부터 9년간 총 290억원의 상생기금을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영웅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와 '[폐월] 초선'이 새롭게 등장했다.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 시 쌓이는 표식 수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신규 모험 23지역이 추가됐으며 코스튬 3종도 함께 공개됐다. 넷마블은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쿠폰 입력 등을 통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7일까지 매일 열쇠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사의 제품으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유니클로 스타일힌터’ 2기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스타일힌터는 유니클로의 패션 스타일 검색 어플리케이션 ‘스타일힌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크리에이터로 유니클로 제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일반 부문과 KIDS & BABY 부문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유니클로가 주관하는 여러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스타일힌터 2기 신청 응모는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 예정이며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유니클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힌트’는 유니클로가 자체 개발한 패션 스타일 검색 앱으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공식 런칭했다. 이용자는 스타일힌트에 업로드한 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에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고객 만족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비맥스 라인업은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맥스 제트’는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하여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 ‘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매번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전체 서버 수용 인원을 1월 27일 오후 8시에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총 25개 서버에서 서버와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설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월 14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오픈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이 반복돼 총 15개 서버를 추가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따른 추가 수요 대응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와 공지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작 확대와 기존 히트작 서비스 강화를 병행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OTT에서 흥행하며 팬덤을 확보했고, 만화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도 500만 부를 넘어섰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신작과 신규 수집형 RPG 등 추가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기존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운영도 이어간다. 컴투스는 신규 대작과 기존 IP를 병행하며 2026년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IPO를 검토 중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상법 개정과 상장 사전심사 강화 등 변화한 IPO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기 강연이 아닌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4개월 과정의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IPO 연구모임은 일반상장과 기술특례상장을 모두 대비한다. 상장 트랙별 전략 수립, 주관사 선정, 상장예비심사 준비 등 IPO 전 과정의 실무를 다룬다.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 경험자와 법률·재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별 자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IPO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오렌지플래닛은 내부통제, 지배구조, 재무 안정성,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IPO 준비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2026년 2월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KG모빌리언스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다. 티메프 사태가 마무리되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음에도 시장은 이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현재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적 개선 폭을 감안하면 시장의 평가가 보수적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KG모빌리언스의 지난해 예상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추정된다. 2024년 영업이익이 75억원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KG모빌리언스는 2024년 3분기 티메프 관련 대규모 대손비용을 일시에 인식하며 실적이 크게 위축된 바 있다. 이후 관련 비용 부담이 해소되면서 올해 들어 수익성이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주목할 만한 변화도 감지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테무, 알리페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과 결제 연동을 완료하며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른바 탈팡 흐름이 확산되며 C커머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KG모빌리언스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PBR 0.4~0.5배 횡보 KG모빌
[FETV=심수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에 인색했던 과거의 ‘배당 불확실성’ 해소에 나선다. 과거의 배당 이행 부진을 공식 인정하고 2024년 첫 발표 당시보다 구체화된 로드맵을 제시해 2028년까지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까지 2.4%였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평균 8.0%까지 올리고 0.25배였던 PBR(주가순자산비율)을 0.5배까지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3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목표를 조기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배당에 있어서는 시장의 기대를 저버렸다. 실적 반등 속에서도 반복된 배당 변동성이 투자자의 불신을 키웠고 이는 주가 저평가의 핵심 원인이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4년 12월 첫 계획 발표 당시에도 밸류업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계획은 배당 기준일 변경을 통한 예측 가능성 제고나 주주 소통 강화 등 절차적이고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구체적인 환원 규모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정량적 목표가 담기지 않아 시장의 확신을 끌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3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6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광주광역시는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보증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해 총 9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2209억원 규모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해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부금융 시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사를 표창하며 업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전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손 전 부위원장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대를 주제로 금융 서비스의 진화와 디지털 전환의 배경을 중심으로 미래금융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불법사금융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부금융업 역시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 활용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서민금융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원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협회가 수여하는 서민금융상은 서민금융 기여도, 민원 처리, 사회공헌 활동, 교육 훈련, 업계기여도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은 에이원대부캐피탈이 차지하였다. 그 외에도 바로크레디트대부,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태
[FETV=이건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출시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1월 6일 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주일 간 5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대비 210%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100만개 판매는 2주만에 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한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에 대해 출시 후 14일간의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치킨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종은 각 53%와 47%의 구성비를 보여 고른 인기를 나타냈다. 이번 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 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롯데리아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TASTE THE FUN’ 슬로건을 적용해 롯데리아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끈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캠페인은 티징 영
[FETV=이건우 기자]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오는 27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약 2000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 국가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의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단체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할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베트남, 미얀마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는 새해의 풍요로운 시작을 소망하며 ‘행운 가득 딸기케이크’를 2월 18일(수)까지 선보인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케이크 전체를 감싸고 복주머니와 네잎 클로버를 표현해 행운의 의미를 담았고 제철 딸기를 올린 생크림 케이크로 달콤한 풍미를 선사한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바 ‘마크 다모르’에서는 붉은 말 콘셉트의 신년 칵테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경오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레드 후프(Red Hoof)’는 마크 다모르의 헤드 바텐더가 직접 개발했으며 한국 소주와 제철 딸기, 한라봉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조합을 담아 한국적인 매력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라운지앤바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에서 모티브를 얻은 칵테일을 준비했다. 올해의 컬러와 동일한 이름의 ‘클라우드 댄서’는 구름처럼 내려앉은 코코넛 폼과 크림, 밤, 바닐라의 풍미를 담아 고요한 휴식을 선사한다. 시그니처 칵테일로 사랑받는 ‘비벤떼 마티니(Vivente Martini)’는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인 비벤떼 클라시코와 프리미엄
[FETV=손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화학적 결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양사 직원 및 자녀 60명이 참여했다. 평소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정비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특강’ 등이 마련됐다. 직업특강이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은 “아이와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저도수(알코올 도수 16.9도) 제품으로 지난해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며 라벨, 병뚜껑 등의 색상이 변경된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일품진로 마일드가 지닌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 두 가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부드러운 주질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해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리뉴얼 출시된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주질, 가격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FETV=이건우 기자] 하림이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치즈케이크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는 딸기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고스란히 담은 듯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은 동물성인 우유 단백질, 식물성의 대두 단백질,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 3종의 복합 단백질이 최적의 비율로 설계되어 제품 한 개당 16g의 풍부한 단백질을 손쉽게 채울 수 있다. 식이섬유도 7,000mg 이상 들어있어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오!늘단백 초코바’는 맛과 영양, 대중성을 함께 고려해 출시 이후 약 1년간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찾아준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스트로베리와 치즈케이크 맛을 더해 ‘오!늘단백’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K-HERITAGE)’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선 앞서 상품 공개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인기 K-굿즈 상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11만 9,800원) ▲변온 소주잔 세트(2만 5,000원) ▲조선왕실 와인마개(3만 2,000원) ▲조선의 멋, 갓잔(4만 2,000원) 등이 있다. 수공예로 제작된 ‘흑자 달항아리(중)’는 5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변온 소주잔 세트’는 5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방송 상품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붉은 말의 해 손거울(4,500원 상당)’, ‘화초도 사각쟁반(1만원 상당)’, ‘오얏꽃 미니잔 세트(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오는 30일까지 현대H몰에서 ‘K-굿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H몰 검색창에 ‘K굿즈’를 입력하면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이 겨울 인기 과일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논산 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설향딸기’를 원료로 사용했다. ‘눈 속에서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의미의 설향딸기는 순수 국산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조화돼 베이커리 원료로 주로 사용된다. 신제품은 설향딸기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살렸다. 딸기 풍미의 촉촉한 크림을 듬뿍 담은 ‘설향딸기 상큼 크림빵’, 겹겹이 쌓인 빵 사이에 설향딸기 시트를 롤링하여 폭신한 식감을 강조한 ‘설향딸기 상큼 요팡’, 핑크빛 케이크 시트에 설향딸기 크림을 샌드해 달콤함을 강조한 ‘설향딸기 상큼 샌드케익’, 설향딸기잼을 사용해 버터바의 식감을 살린 ‘설향딸기 상큼 꾸덕파이’ 등이다. 삼립 관계자는 “겨울에 가장 맛있는 설향딸기를 베이커리에 접목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구현한 딸기 디저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두쫀 타르트’는 진한 풍미의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두쫀 타르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맛의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을 통해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 핫크리스피’ 치킨을 대상으로 한다. BBQ앱에서 해당 메뉴 주문 시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금요일 저녁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BBQ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BBQ 관계자는 “1월에도 고객분들이 맛있는 BBQ 치킨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매주 금요일 BBQ앱에서 간편하게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 해외 라이딩 일정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키나발루산 해발 약 1,800m 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로 체력 강화와 고도 적응을 동시에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 라이더들과의 동반 라이딩을 통해 코스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라이딩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라이더들과 코스 정보를 나누고 라이딩 문화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가 진행된 사바주는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세 가지 유네스코 지정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UNESCO Triple Crown)’ 지역이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띄었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편집자주] 보람그룹이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상조업의 역할과 사업 범위를 재정의하고 있다. 장례 중심의 전통적인 상조 모델에서 벗어나 고객의 전 생애에 동행하는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FETV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제시한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은 실제 고객 경험으로 구현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장례 중심의 상조 모델을 넘어 생애주기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보람그룹은 장례 상품을 특정 시점의 대비에 국한하지 않고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로 전환·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한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활용해 크루즈 여행부터 웨딩, 바이오, 쥬얼리 등으로 전환이 가능한 구조다. 상조를 미래의 준비에만 묶어두지 않고 현재의 삶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보람상조에 가입한 40대 고객의 경우 단순한 상조 가입자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십 고객으로 전환된다. 가족 여행이나 부부 기념일에는 기존 납입금을 활용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FETV=김선호 기자] 현대면세점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면세점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최저수용금액과 근접한 가격을 제시하면서 임대료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0일 마감한 인천공항 면세점 DF1·2(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 입찰에서 롯데와 현대면세점만이 참여했다. 해당 구역에서 철수를 결정한 신라와 신세계면세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을 하지 않았다. 이를 보면 변수가 없는 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각각 DF1과 DF2 구역을 하나씩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롯데면세점이 DF1의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 현대면세점이 DF2 구역을 차지하는 수순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면세점은 2018년 서울 강남권에 무역센터점을 개점하면서 국내 면세시장에 후발주자로 등장했다. 이후 강북권 동대문점을 추가하면서 몸집을 키웠지만 적자경영을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상반기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은 폐점하고 무역센터점은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현대면세점은 2020년 인천공항의 DF7(패션·잡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을 태국에서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태국 식품의약품청로부터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3개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태국 유통 협력사인 엠앤비타이와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자로 참석한 태국 핵심의료진들은 약 10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를 소개하고 시술법을 선보였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HA를 기반으로 한 주사용 필러로 시술 시 원하는 부위에 자연스러운 불륨감 및 윤곽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술 시 점성 및 탄성의 균형을 통해 정교한 형태와 안정적인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의료진의 편의성을 위해 주입감과 조작성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금번 태국 시장 출시는 엘라비에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3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기업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죽', '현대 한우 소담 국', '현대 한우 소담 송'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수산물 선물세트 역시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를 비롯해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 '제주 갈치 난'을 할인 판매한다. 10만원대 실속형 과일 선물도 눈길을 끈다. 국내산 사과 2개, 황금사과 2개, 샤인머스켓 2송이, 페루산 애플망고 4개로 구성된 '혼합사과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세트'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구매 수량, 예산, 배송 일정 등에 맞춘 상담을 통해 기업별 니즈에 최적화된 선물 제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천만달러를 지원하며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물류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이르 에볼라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의 수율을 높이고 열안정성을 개선한 제조공정을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힐레만연구소는 개량된 에볼라 백신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IDT바이오로지카는 백신의 개량된 원액 제조 공정과 이에 연계된 완제 개발을 담당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CEPI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20일자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지난 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B00009’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을 모집했다. 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는 기저치 대비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인 시험 대상자 비율이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매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
[FETV=장기영 기자] 하나생명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궁원 사장을 비롯한 하나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연탄 1200장을 생필품과 함께 각 가정에 배달했다. 남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 하나생명]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광동과천타워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선포식에서 CP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 신뢰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올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내재화,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상시 점검 체계에 기반한 선제적 위기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준법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 받았다. 또한 CP 도입 이후 CP 전담조직 구성, 자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선제적 사전 감시체계 작동 등 실질적인 제도 운영에 힘써왔다. 올해는 기존 CP실을 부문 단위 조직으로 격상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함으로써 조직의 독립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CP는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겨울 바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수산품을 모아 ‘제철 수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새우회와 손질 과메기, 돌문어, 새조개살 등 겨울철 대표 수산물 250여 개를 모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생선, 해산물, 조개류 등 원물 상품부터 수산 간편식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우선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포항 제철 과메기 6종’을 제안한다. 과메기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진득하게 말려 특유의 쫀득함과 담백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대흥의 ‘간편하게 손질된 데친 참문어’와 만선 ‘구이용 고등어’, 이호 ‘제주 은갈치 5종’ 등도 함께 추천한다. 컬리가 엄선한 수산물을 모아 만든 브랜드 ‘포트’럭’ 상품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개운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손질 물메기와 해녀가 잡은 말똥성게알, 남해안 홍가리비, 동해안 단새우회 등 신선한 수산 별미를 선보인다. 포트’럭의 완도 활전복은 다가오는 설 선물로도 만족도가 높다. 배송 희망을 지정할 수 있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설 당일까지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싱싱한 전복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기획
[FETV=이건우 기자] 에이피알은 2026년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단일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제품별로는 ‘부스터 프로’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선물로 ‘부스터 프로’를 전달하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알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
[FETV=손영은 기자] 롯데케미칼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세이프티 파트너십(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이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현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동향 안내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교육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 계획 공유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24년 여수·대산·울산 등 각 사업장에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추가 행사를 바탕으로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
[FETV=이건우 기자]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앞장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보은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은군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적극 동참한다.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체계적인 유통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70년간 쌓아온 대상의 유통 역량과 보은군의 농업 자원을 연계해
[FETV=이신형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지난 20일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번 인증 취득이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실질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중소 협력사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HPE, Nokia, Snowflake, Salesforce, Informatica, UiPath 등 글로벌 벤더 및 태국, 라오스 등 해외법인과의 투명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준법·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월 29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해 이색 선물세트와 K-디저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는 최상급으로 품질을 한층 더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9+ 특상한우’는 마블링 최고 등급인 No.9 이상의 한우 중 높은 육량 등급(도체중량∙등지방두께∙등심단면적을 종합해 판정)을 자랑한다. 도축장 경매 물량의 3~5% 이하인 최상위 품질로 엄선해 선보인다. 육질이 부드럽고 뛰어난 감칠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가 35년간 단독으로 선보여 온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세트 물량을 30% 확대했다. 강진맥우는 국내 최초 친환경 농업특구로 지정된 강진 옴천면에서 막걸리 발효 숙성 사료를 먹고 자란다. 일반 한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 없는 살코기 부위에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최상급 라인업을 포함한 한우 선물세트는 소포장 제품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10만 원대부터 20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미식∙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 미식 선물도 준비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FETV=이건우 기자] 코스맥스는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 및 일본 도쿄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균 코스맥스비티아이 BI(Bio Innovation) 랩장, 오라시오 카브랄(Horacio Cabral) 도쿄대학교 바이오 엔지니어링학과 교수, 이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코스맥스와 양교는 최근 의료용 시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속 성장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주목하고,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에 나선다. 코스맥스와 공동 연구팀은 연내 전달체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고 디바이스 작동 시 피부에 활성 성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초음파·마이크로전류·온열·광(LED) 등 자극을 가하면 나노입자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특정 영역에 선택적으로 성분을 전달·방출하는 정밀 피부 전달체 구현이 목표다. 코스맥스가 이번 프로젝트 설계 전반과 스마트 전달체 상용화 전략을 맡고 도쿄대와 서울대가 환경 반응성 스마트 전달체의 설계, 표면 개질, 개발을 담당한다
[FETV=이건혁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 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이었던 펀드 규모는 약 1년 만에 3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며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시장을 넘어서는 운용 성과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지난 20일 기준(A-e 클래스) 6개월 수익률은 67.72%, 1년 수익률은 120.16%에 달한다. 특히 2019년 8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무려 349.85%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률 153.7%를 크게 웃돌았다. 필승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은 국내 공급망 강화 및 국산화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종목(Core)으로 구성하고, 40% 이하는 글로벌 성장성과 탄탄한 펀더멘탈을 갖춘 주변 종목(Satellite)에 투자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쏠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전적 위험 관리를 병행해 안정성을 높인 것
[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가 최근 6개월 수익률 41.8%(Ae클래스, 1/21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공모펀드다. 지난해 2월에 출시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수탁고 20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선 점과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이 투자자에게 강한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언헤지(UH)형 41.8%, 헤지(H)형 36.4%(Ae클래스 기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약 7.9%)을 5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 배경에는 매니저의 운용 판단에 따라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 실제 이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비중을 파격적으로 조절하며 수익률을 관리해왔다. 설정 초기에는 테슬라와 로보티즈의 비중이 미미했으나, 지난해 여름부터 이들 종목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 편입비를 각각 최대 22%,
[FETV=이건우 기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이하 히스)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월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팝업 공간에서 약 28평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히스의 브랜드 무드를 단계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형 공간으로, 다크 우드 소재, 톤다운된 컬러 팔레트, 낮은 조도를 활용해 과장 없는 세련됨을 구현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히스 최초의 여성 라인이 공개된다. 26SS 시즌 여성 데크 재킷, 코튼 셔츠, 레더 셔츠 등 젠더리스 무드를 극대화한 아이템들로, 남녀 경계를 허무는 히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와 함께 26SS 시즌을 위해 새롭게 기획된 히스의 히트 아이템 ‘라이트웨이트 구스 다운 재킷’도 선보인다. 초경량 7 데니어 원사와 세미 트랜스페어런트(semi-transparent, 반투명) 나일론 립스탑 겉감 원단을 사용한 봄 시즌용 경량 다운으로, 라이트그레이, 더스티 블루, 올리브, 그레이, 차콜 등 톤 다운된 컬러 5종으로
[FETV=이건우 기자] 형지글로벌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미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castelbajacusa.com)’를 오픈하고 세계 최대 규모 골프 시장인 미국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형지글로벌의 핵심 전략 중 하나다. 형지글로벌은 온라인 스토어를 전초기지로 삼아 교포 사회를 넘어 미국 주류 시장인 이른바 ‘제너럴 마켓(General Market)’에 브랜드를 직접 안착시키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를 위해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퍼포먼스 광고를 전개하고, 물류는 한국 내 배송 대행 시스템을 연동해 안정적인 공급망도 구축했다. 형지글로벌은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북미 유통 및 브랜딩 전문 기업 ‘소킴뉴욕(SOKIM NEWYORK)’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D2C(Direct to Consumer) 채널을 구축했다. 파트너사인 소킴뉴욕은 어뉴골프, 페어라이어 등 국내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까스텔바작 USA’ 오픈은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고 글로벌 골프
[FETV=김예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AI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메모리 업황이 좋아지면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 가동률 회복, 테스트 및 패키징 물량 증가로 이어지며 전·후공정 관련 소부장 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선행한 이후, 우량 소부장 기업들의 후행적 가치 재평가 구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한 이수페타시스, TC 본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미반도체, 온디바이스 AI 확산 흐름에 부합하는 리노공업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HPS, 주성엔지니어링, 테크
[FETV=이건우 기자] GS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VASAK) 보리새우 김부각’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며 설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GS샵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1일(수)까지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행사 ‘판타지 설날’을 진행한다. 대표 선물 상품은 TV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이다. 최근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에디션’을 출시하고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주목받았다. GS샵은 2월 6일(금) ‘소유진쇼’를 통해 보리새우를 비롯해 연근·참깨·커피·헤이즐넛 등 4가지 맛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전 구매 고객에게 선물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2월 1일(일)에는 스페인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방송 전량 매진으로 시작해 단 2회 방송에서 주문액 10억 원을 달성한 GS샵 대표 프리미엄 식품이다. 햇 올리브로 만든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명절 선물로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기존 500ml 용량 외 250ml 소용량 구성도 마련했다. 그 밖에 1월 29일(목)에는 국내산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0053L0)’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0148J0)’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원이다.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으며,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중국의 로봇 제조 역량과 공급망, AI 상용화 속도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과 서비스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산업 변화의 중심에 있는 중국 핵심 기업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목)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것으로, 과거의 성장 속도를 크게 상회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이 같은 결과는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다.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면서, ETF•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할 수 있고 투자 관리가 용이한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무브머니’ 현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증시 회복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가 맞물려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연금 고객의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하면서 순입금 증가에 점진적으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설 기프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고물가 시대 속 가격 부담은 낮추고 선물의 완성도는 높인 ‘실속형 프리미엄’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추석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태극당 협업 제품을 설 명절용으로 확대한 구성과 함께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커피를 엄선한 기프트 세트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 전병&쿠키 세트’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 선보인다. 태극당의 시그니처인 우리쌀 전병 3종과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쿠키 3종를 함께 구성해 품격을 더했다. 전통의 맛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구현해 세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으며 패키지에는 청색과 적색의 전통적인 컬러 조합을 적용해 품격 있는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커피 기프트 라인업은 실속형 소비 성향을 반영해 인기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
[FETV=이건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출시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1월 6일 출시 이후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주일 간 5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대비 210%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100만개 판매는 2주만에 달성했다. 지난 해 출시한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에 대해 출시 후 14일간의 점포당 신제품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치킨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종은 각 53%와 47%의 구성비를 보여 고른 인기를 나타냈다. 이번 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 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롯데리아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TASTE THE FUN’ 슬로건을 적용해 롯데리아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끈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캠페인은 티징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