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독일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 참여해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티웨이항공은 관광 분야 B2B 박람회인 'ITB Berlin 2026(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독일 상용고객 유치 촉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한 비즈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동향 소개와 맞춤형 비즈니스 세일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체결된 MOU 협약은 티웨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세니오 유한회사(독일 중소기업협의회 상임 고문),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유한회사의 4자 협약으로 이뤄졌다.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티웨이항공은 협약을 통해 상용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독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 제공 ▲무료 수하물 추가 ▲여정 변경 수수료 2회 면제 ▲독일 철도 도이치반 무료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독일 비즈니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탄소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에 발표한 ‘2025년 CDP Climate Change(기후변화)’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등급 상승 요인으로는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이 있다. 작년에는 Water Security(수자원) 모듈에도 처음 응답을 제출해 A-등급을 받았다. 향후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연계해 수자원 관리 체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나채범 사장<사진>이 지난해 10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10일 한화손보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 사장은 급여 7억7600만원, 상여 1억5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0만원 등 총 9억6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의결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직무, 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 상여는 목표 달성 수준에 따른 격려와 동비 부여 차원에서 지급한 경영성과급으로, 보수위원회에서 결정한 ‘성과 보상 운영 기준’에 따라 이연 지급한다. 한편 한화손보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611억원으로 전년 3823억원에 비해 212억원(5.6%)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연간 장기보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291억원으로 전년 7410억원에 비해 2881억원(38.9%)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CSM 잔액은 4조694억원으로 전년 12월 말 3조8032억원에 비해 2662억원(7%) 늘었다.
[FETV=김예진 기자] 우리자산운용의 WON 200 ETF가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2월 말 기준 WON 200 ETF의 1년 수익률이 186.86%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19.79%, 3개월 66.36%이다. 장기 성과인 3년 수익률은 215.15%를 기록했다. WON 200 ETF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주요 종목으로 편입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측은 해당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ETF 수익률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수익률 상승에 따라 자산 규모도 증가했다. 2월 말 기준 WON 200 ETF의 순자산(AUM)은 1064억원으로 1000억원을 상회했다. 해당 상품은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구조로 운영된다. 인덱스 펀드 부문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우리KOSPI200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 펀드의 1년 수익률은 2월 말 기준 187.1%로 동일 유형 A클래스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6개월 수익률은 120%, 3개월 수익률은 66.6
[FETV=이건혁 기자] 한솔홀딩스가 자회사인 한솔인티큐브(現 인티큐브)의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한솔인티큐브의 지분 471만9037주(34.0%)를 전량 장외매도한다고 밝혔다. 자연스레 한솔인티큐브는 한솔홀딩스 자회사에서 탈퇴했다. 한솔홀딩스와 특수관계자인 조현승 씨와 이미성 씨도 보유하고 있던 주식 114만5051주를 모두 플레이버스에 매각한다. 이에 따라 한솔인티큐브는 같은 날 상호명을 '한솔인티큐브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인티큐브'로 변경했다. 이어 김형준 대표가 사임하면서 조형석 플레이컴퍼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독립이사도 김지암, 김철범, 현석 등 3명이 임기만료 전 사임하고 임영훈, 신재훈 독립이사가 3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12월19일 이사회를 통해 지분매각 결정을 결의했다. 당시 한솔홀딩스는 지분 매각 사유에 대해 공시를 통해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이라 설명했다. 인티큐브는 AI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AI, 클라우드, 콜인프라 등을 활용한 컨택센터와 경험기반의 고객서비스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억원
[FETV=이건우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진출은 현지의 젊은 인구 구조와 간편식 및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CU 편의점을 통해 자사 주요 제품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그리고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3종이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배경에는 현지의 역동적인 인구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30세 미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음료와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 내 한국형 편의점(K-편의점)의 확산은 국내 유통 기업들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알마티 지역에서 약 50개 점포를 운영 중인 CU는 현지 젊은 층의 주요 소비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어 남양유업 제품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신규 이벤트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NHN은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며 컴투스홀딩스는 블록체인 협회 기술 세미나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안을 제안했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업데이트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에라의 야망과 정의의 자격~’에서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학생 ‘스즈미’와 ‘레이사’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보더랜드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며 자경단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벤트 임무 완료 시 신규 캐릭터 ‘라브’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레이사(매지컬)’와 ‘스즈미(매지컬)’ 등 신규 캐릭터도 추가했다. ‘레이사(매지컬)’는
[FETV=김예진 기자] 대동이 주주환원을 위해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대동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0%이며 배당금 총액은 27억2213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로 설정됐으며 주주총회는 오는 26일에 개최된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24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총발행주식수 2882만6865주에서 자기주식 160만5601주를 제외한 주식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은 회사 보유분 30만주와 교환사채 발행으로 예탁결제원에 예탁된 130만5601주로 구성된다. 대동은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변경된 정관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정했다. 대동은 1947년 5월20일 주식회사 대동공업사로 설립되어 1966년 대동공업주식회사, 2021년 주식회사 대동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5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농업용 기계와 엔진을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다. 국내에서는 대동 및 DAEDONG 브랜드를 사용하며 해외에서는 KIOTI 브랜드로 미국, 캐나다, 중국, 유럽 등 해외종속법인과 거래처를 통해 트랙터와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 근로자 관리 체계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출입 정보와 근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로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3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행사다. 계룡건설은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원을 후원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관련 비즈니스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주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은 주거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높이는 동시에 온도·습도·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단일 디자인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FETV=권현원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K-뷰티 선도기업을 방문해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10일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청취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한 공급 역량 강화,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제품 제형 개발 전략,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비금융
[FETV=김선호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우정바이오가 발행한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우정바이오 경영진으로서는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하며 실적 개선 자신감을 보였지만 갑작스럽게 콜마홀딩스에 경영권을 넘긴 양상이다. 이러한 경영권 양도가 전환사채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콜마홀딩스로서는 주식을 양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수도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전환사채를 통해 우정바이오에 자금을 유입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측은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향후 우정바이오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도 대비하기 위해 전환사채 방식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우정바이오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에 따르면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책정됐다. 총액은 35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해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해 산정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최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으로 정해졌다. 우정바이오의 주가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2020년에 주당 1만480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환발행 결정 공시 직전인 올해 2월 27일에 2350원
[FETV=이건우 기자] 동아제약이 영유아 인후염과 구내염 치료를 돕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성인용 제품과 달리 만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벤지다민염산염 성분을 채택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 상위 10개 질병 중 인후 및 구강 관련 질환이 4개를 차지할 만큼 영유아의 해당 부위 질환 발생 빈도가 높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이다. 동아제약은 챔푸 구강 스프레이가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며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만 6세 미만 영유아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를 확인한 뒤 1일 2~6회 구강에 분사하면 된다. 구체적인 용법과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명시 돼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영유아가 선호하는 딸기향을
[FETV=이신형 기자]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아가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10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3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출시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한 모델이다. 디자인과 안전·편의 사양 일부가 조정됐다. 파워트레인은 1.6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41ps다. 복합 연비는 20.2km/L다. 더 뉴 니로는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 뉴 니로에는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실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하이브리드 예측 제어 기능이 적용됐다. 정차 상태에서 차량 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도 포함됐다. 또 이번 더 뉴 니로에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
[FETV=이신형 기자]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섀시모듈을 현지에서 공급하며 유럽 부품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헝가리 공장을 가동한다. 해당 공장은 유럽에서 처음 구축한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이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섀시모듈을 생산한다. 공장은 헝가리 중부 케치케메트(Kecskemét)에 위치한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 생산공장 인근에 위치해 공급 효율을 높이기 위한 거점"이라 설명했다. 또 현대모비스는 고객사의 생산 계획에 맞춰 부품을 순서대로 공급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생산 방식을 적용했다. 공장 규모는 약 5만㎡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북미 차종용 섀시모듈을 공급해 왔다. 이번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공급까지 확대됐다. 헝가리는 최근 동유럽 자동차 생산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연간 자동차 생산 규모는 약 50만대 수준이다. 독일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배터리 기업들도 현지
[FETV=이건혁 기자] 지니틱스가 액면가 1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을 병합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니틱스는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주식병합에 따라 유통주식수는 3707만3689주에서 741만4737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달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병합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니틱스가 주식병합에 나서면서 매매거래정지는 4월14일부터 5월6일까지 예정돼 있다. 지니틱스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지니틱스의 주가는 지난해 8월 이후로 1000원을 밑돌고 있다. 9일 종가 기준 593원으로 500~70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편 지니틱스는 지난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는 잠정실적을 공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지니틱스는 영업손실 87억원 당기순손실 98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각각 3억원, 7억원 수준이었다. 지니틱스는 공시를 통해 적자전환에 대해 '매출감소에 따른 손실 증가'라고 설명했다. 지니틱스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기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에 위탁 생산하는 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이다. 휴대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되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10일 신한금융은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하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받으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Leadership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임을 재차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실행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확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그룹의 기후 전환 전략을 기반으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올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본격화에 나선다. 해당 지원은 기업투자 부문과 인프라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10일 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총 1조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를 통해 투자하고 스케일업·성숙기 기업에는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운용사를 자체적으로 선별해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또한 전력, 용수, AI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관련 인프라에 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고 있는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FETV=김예진 기자] SG글로벌이 유통주식수 조정을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SG글로벌은 10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보통주는 4496만4143주에서 2248만2071주로, 종류주는 110주에서 55주로 각각 감소한다. 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다. 주식병합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 14일이다. 이에 따라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11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SG글로벌은 1954년 12월 22일 설립되어 1976년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재 시트부품사업, 시트사업, 디스플레이사업, 부동산사업 등 총 4개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주력인 시트부품사업은 예산공장과 베트남 법인(C.V.T)을 통해 자동차 시트커버를 제조 및 판매하며, 시트사업은 인천공장에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iM대학생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봉사단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등이 진행됐다. iM봉사단은 올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 활동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에 맞춘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해외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총 41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피부에 상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인도네시아는
[FETV=이신형 기자] 봄철 차량 정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교체 시즌을 겨냥한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타이어 판매점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 주요 브랜드 제품이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벤투스’, SUV용 ‘다이나프로’, 올웨더 타이어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키너지’ 등 총12개 제품군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대상 타이어 4개를 구매하면 최대8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또는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약800개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매장,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판매와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기준을 안내하는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31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6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웰컴금융그룹 및 한국방정환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이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1년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됐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누적 장학생 수는 6693명이며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규모는 1기 37명에서 이번 31기 368명으로 늘었고 인당 평균 장학금도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까지 장학금 대상에 포함하면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장학금 조성에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들도 참여했다. 대회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과 임경진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경기 중 기록된 장타 수에 따라 학업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이어갈 수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팝업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만에 선보이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국내 유통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활용해 방탄소년단 신보와 다양한 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팝업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콘서트를 앞둔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점은 에르메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AI 툴을 도입해 보안 우려를 줄이면서도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LAB’이 기존 AI Tool과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체 보유한 GPU를 활용함으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하여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LAB과 기존에 사용중인 외부 AI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FETV=김선호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의무기록 보조 AI 에이전트 ‘새록’, AI 기반 사전문진 플랫폼 ‘미리봄’, 개인 맞춤형 처방약 관리 서비스 ‘약먹자’ 등을 핵심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의무기록으로 변환하고 핵심 임상 정보를 추출하는 솔루션이다. 환자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지난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이 마침내 제도적 안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상인그룹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행한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지원 확대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이번 정책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증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가 아동용 전동휠체어를 100%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 부담이 10%로 대폭 감소한다.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동휠체어 접근이 어려웠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필수적인 이동의 자유를 국가가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큰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업계에선 이번 정책 시행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
[FETV=임종현 기자] IBK저축은행이 토스와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 대출에 적용한 첫 사례다. IBK저축은행은 토스와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과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소호스코어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IBK저축은행은 기존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해당 모형을 결합해 심사 체계를 보완했으며 최대 3000만원 한도의 비대면 대출로 운영된다. 개인사업자는 소득 변동성이 크고 금융 이력 관리 방식이 직장인과 달라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평가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소호스코어는 사업자 매출 정보와 다양한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에서 제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PG) 기업 KG이니시스가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표준인 PCI DSS v4.0.1 레벨1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카드 결제 보안 기준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PCI DSS는 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보안 기준으로 카드 회원 정보 보호를 위해 마련된 규격이다. 연간 신용카드 거래가 600만건 이상인 기업은 매년 심사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KG이니시스는 2011년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레벨1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내 카드사와 PG사를 통틀어 가장 먼저 PCI DSS v4.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인증은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을 반영한 v4.0.1 버전 기준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결제 인프라 보안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정보 보호 수준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
[FETV=임종현 기자]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au PAY 이용자가 한국에서도 별도의 환전 없이 기존 앱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일본 관광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연동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au PAY 이용자는 BC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 가맹점 약 30만곳에서 QR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본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은 별도의 단말기나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페이북 QR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카페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소상공인 가맹점의 경우 일본 관광객 결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C카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5월10일까지 au PAY 회원이 페이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Ponta Point로 적립해주며 최대 1500엔까지 제공한다. CU·이디야커피·롯데면세점에서는 추가 5%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BC카드는 이번 제휴가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결합된 대규모 단지로 공사를 마친 뒤 공급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km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의 2025년 4분기 말 총자산이 7조원대로 급감하며 10조원대 진입 기대감도 한발 물러섰다. 같은 해 3분기까지만 해도 자산이 9조원대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분기 사이 자산이 크게 줄며 외형 확대 흐름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이는 단기 손익 감소를 감내하더라도 부동산PF 등 고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며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PF 확대 후 부실 여파, 충당금 부담 확대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최근 직전 사업연도 대비 당기순이익이 30% 이상 변동됐다는 내용의 수시공시를 제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5% 감소했다. 총자산도 7조5065억원으로 17.3% 줄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측은 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대손충당금 증가
[FETV=심수진 기자] 대한조선이 현금배당을 진행하며 주주 환원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96억3158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3%다. 이번 배당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 역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한편, 대한조선은 중형(Aframax) 및 준대형(Suezmax) 선박 건조에 특화된 조선사다. 원유운반선과 정유운반선, 셔틀탱커 등 탱커선과 8000 TEU급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건조하고 있다. 대한조선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약 8777억원 중 원유운반선 부문이 761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약 86%를 차지했다. 생산 능력은 주력 선종인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기준 연간 11척을 연속 건조할 경우 연간 약 93만 GT의 건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업은 수주부터 인도까지 2~3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 산업이다. 대한조선은 넓은 부지와 기반 시설이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다수의 숙련
[FETV=심수진 기자] 한미글로벌이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생산 기지인 평택 P4L 건설 프로젝트에서 계약 금액을 늘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0일 한미글로벌은 평택 P4L 생산시설(FAB동, 복합동) 감리, PM 용역 계약 금액이 1357억8063만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50.3%에 달하는 규모로 공사 기간 역시 2028년 2월까지 4개월 연장됐다. 한편, 1996년 국내 최초의 건설사업관리 전문회사로 설립된 한미글로벌은 지난 29년간 발주자의 대리인(Agent)이자 조정자(Coordinator)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전통적인 설계 후 시공 방식과 달리 한미글로벌의 PM 서비스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단축 ▲원가 절감 ▲품질 향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관리 단일 사업 부문에서 집중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기준 자산 2275억원, 매출액 125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용평가에서 AA0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FETV=이건혁 기자]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됐다. 해당 ETF 상품에는 △큐리언트 △상호전자 △비에이치아이부터 가치주로 평가받는 △성우하이텍 △CJ 프레시웨이 등이 포함됐다. 상장 초기에는 57개 종목을 담아 운용할 예정이며 포트폴리오는 실시간 변경될 수 있다는 게 삼성액티브 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코스닥은 변동성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해당 ETF 포트폴리오의 70~80%는 고성장주에 집중할 방침이다.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로 채운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부장은 "코스닥은 인구 구조의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세상의 모든 변화가 가장 먼저 투영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발로 뛰며 확인한 기업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숨은 보석을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 기념 이벤트를 4월10일까지 진행한다.
[FETV=심수진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가 10일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신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2537만3160주이며 증자 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268만6580주에서 3805만9740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3월 2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3일이다. 이번 무상증자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26억8658만원을 활용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의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에 해당해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면제됐다. 이에 따라 이번 이사회는 사외이사 참석 없이 진행됐다. 한편,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한 IoMT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지원 서비스 mobiCARE™와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thynC™를 제공하고 있다. mobiCARE™는 장시간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서비스로 현재 10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도입하여 누적 검사 건수 58만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2023년 2월부터는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일본 소도시 신규 운항을 기념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에 나선다. 10일 에어부산이 일본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취항을 맞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부산·인천 출발 국제선 총 30개 노선이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부산발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은 각각 오는 3월 30일과 3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카마쓰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왕복 운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일본 소도시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회원을 대상으로 ‘트립닷컴’ 제휴 호텔 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신규 운항을 기념해 고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노선 선택지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통해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 국내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차전지 소재 부터 첨단·방위산업 필수 소재인 전략광물까지 생산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고려아연은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소재, 전략광물 등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를 통해 52년의 누적된 기술력을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철금속 제련업과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2026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엑스·한국배터리산업협회·KOTRA 등이 주관한다.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의 주요 배터리사와 소재기업 7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에서 고려아연은 국가 자원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기여도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 통합제련소 ▲52년 기술력 ▲회사소개 ▲히스토리&글로벌 네트워크 등 8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대형 LED스크린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 통합제련
[FETV=이건혁 기자] 에코마케팅이 대표이사제에서 대표집행임원제도로 변경하면서 대표집행임원에 김철웅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김철웅 대표이사는 사임하는 동시에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독립이사 변동도 있었다. 우선 이성수·김윤홍·임상미 독립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동시에 안세준 독립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자진사임했다. 같은 날 최대주주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김철웅 대표가 1353만4558주(43.66%)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날을 기점으로 베인캐피탈의 SPC(특수목적법인)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 2695만6416주(86.96%)를 보유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대주주 변경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라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기존에는 이달 31일 거래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일정이 앞당겨졌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됐다.
[FETV=심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3조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연초 이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이며 이 중 개인 순매수 금액은 2572억원을 기록했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시장 지수 대비 우위를 점했다. 연초 이후 14.58%의 성과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0.72%를 기록한 S&P500과 -1.12%에 그친 나스닥100 지수를 상회했다는 평가다. 해당 ETF는 미국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한다.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섹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최근 AI 중심 기술주 편중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미국의 우량 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로 변동성이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기업의 탄소 배출 관리와 공급망 온실가스 관리가 주요 ESG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삼성전기가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탄소중립 전략 이행과 전 과정 온실가스(Scope3) 관리 등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삼성전기는 해당 부문에서 누적 8회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현황을 평가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평가 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 FTSE4Good 지수와 함께 글로벌 ESG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플래티넘 클럽은 CDP 명예의 전당을 4년 이상 유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명예의 전당은 CDP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기업 가운데 상위 5개 기업만 선정된다. 올해 CDP 기후변화 평가는 전 세계 2만2100개 기업을 대
[FETV=이건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벌어진 군사충돌에 대해 "마무리 수순"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증시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0일 iM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발 중동사태 종료 임박을 시사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4~5주를 점쳤던 예상보다 앞당겨진 셈이다. iM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이번 입장 변화에 배경으로 정치·경제적 이유를 꼽았다. 우선 미국 내 전쟁 반대 여론이 커지면서 11월 중간선거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유가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감안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iM증권은 금리 하락을 원하던 트럼트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비 부담으로 국채 금리 급등 위험이 있는 점도 출구를 마련한데 기인한 것으로 추정했다. iM증권은 "출구전략 가시화는 전쟁 장기화 리스크를 크게 완화해줬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당연히 긍정적"이라며 "이번 이란 사태에 상대적으로 큰 악영향을 받은 한국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반등이 강하게 나타
[FETV=김예진 기자] AI 반도체 인프라 구조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GPU, SSD의 유기적 결합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투자 전략을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한 상품명 변경이 이뤄졌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의 명칭을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과 함께 GPU, HBM, SSD가 맞물리는 새로운 인프라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의 비중을 약 45% 수준으로 구성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TSMC와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 핵심 기업 비중을 약 44% 수준으로 편입하며 제조 경쟁력에도 무게를 뒀다. 지난 9일 기준 주요 종목 구성을 보면 삼성전자 23.3%, TSMC 20.8%, SK하이닉스 14.6%, 마이크론 7.2% 등 메모리와 파운드리 대표 기업 비중이 전체의 약 66%를 차지한다. 이와 함께 브로드컴 7.0%, 엔비디아 6.6%, ASML 4.8%, AMD 3.1% 등 AI 생태계 전반의 종목들을 고루 담아 분산 효과를 추구했다는
[FETV=심수진 기자]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이 원자력 테마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며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때”라고 언급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일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86.8%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원자력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AI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 1월 정부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2038년 30테라와트시(TWh)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해당 ETF의 성과는 동일 유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 55.98%보다 높은 86.8%로 집계됐다. 최근 1년(205.33%), 3년(476.71%) 수익률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6월 상장된 국내 최초 원자력 테마 ETF인 ACE 원자력TOP10 ETF는 ▲현대건설(28.51%) ▲두산에너빌리티(21.40%) ▲대우건설(10.65%) 등 핵심 종목 3개
[FETV=김선호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글로벌 소비둔화, 공급망 변수 등 패션 OEM 업계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해 4조894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성래은 부회장의 경영 리더십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5조원 매출 달성을 눈 앞에 두게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의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는 최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4조89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53억원으로 42.2% 증가했다.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낸 양상이다. 이에 대해 영원무역홀딩스는 자회사인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수주 증가와 자전거 사업부문 손실 폭이 감소하면서 이러한 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차녀인 성래은 부회장이 2022년 말경 부회장에 오른 후 고성장을 이뤄낸 결과다.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한 건 2022년이다. 영원무역홀딩스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은 4조5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 이후 4조원 중반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의 성과로 5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
[FETV=김예진 기자] 중국 정부가 66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반도체 자급률 높이기에 나선 가운데 현지 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 공개됐다. KB자산운용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업을 포진시킨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국 정부는 약 66조원 규모의 ‘빅펀드 3기’를 조성해 반도체 국산화와 독자적 공급망 구축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에서 AI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국의 수출 규제에 대응한 자국 내 반도체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해당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대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 영역은 AI칩, 파운드리, 광통신모듈, 반도체 장비 등이며, 매월 신규 상장 종목을 검토해 지수 편입 조건을 충족할 경우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는 총 15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연 4회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비중을 조정한다. 10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과 비중을 살펴보면 중지이노라이트 15.6%, 나우라 테크놀로지 그룹 14.5%, 하이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인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사진>를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KB손보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조 교수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 소비자학과 졸업 이후 같은 대학에서 소비자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 수석연구원,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 연구교수를 거쳐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조 교수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다. 보험개발원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위원회 평가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KB손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지배구조 강화 기조를 반영해 조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사추위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보험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학문적 전문성과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조 후보가 이사회에서 소비자중심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게임 개발자 행사에 참가해 게이밍 모니터 기술과 게임 협업 전략을 공개했다. 게임사와의 협력을 통해 3D 게임 지원과 HDR 기반 게이밍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행사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 GDC는 1988년 시작된 게임 개발자 행사로 매년 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700여개 세션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2026년형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공개했다. 전시 제품에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6K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6’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게임사와 협력을 통해 3D 게임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약60종 게임이 3D 모드를 지원하며 연내 지원 게임을 120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3월에는 ‘헬 이즈 어스(Hell is Us)’가 3D 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며 연내 ‘크로노
[FETV=이신형 기자] AI확산으로 메모리 성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모바일 D램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상반기 양산 준비를 마친 후 하반기부터 공급될 전망이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CES 전시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한 이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 SK하이닉스는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해 AI 구현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 제품인 LPDDR5X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이 제품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대역폭 확장을 통해 단위 시간당 전송 데이터량을 늘려 이전 세대 보다 33% 향상했다. 동작속도는 기본 10.7Gbps(초당 10.7기가비트) 이상이며, 이는 기존 제품 최대치를 상회한다. 전력은 서브 채널 구조와 DVFS 기술을 적용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20% 이상 절감했다. 서브 채널 구조는 필요
[FETV=이신형 기자] 건설사와 협력한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LG전자가 아파트 대상 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고 있다. 건설사 주거 단지에 가전·플랫폼을 결합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하며 건설 B2B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 아파트에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약 1만세대다. 씽큐 온은 LG전자 가전과 IoT 기기를 연결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허브다. LG전자는 AI홈 플랫폼 ‘씽큐(ThinQ)’ 앱을 통해 아파트 단지 서비스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단지 연결’ 기능이 적용된 세대는 올해 1분기 기준 약 30만세대를 넘었다. 해당 서비스는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조명·난방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이력 확인 등 아파트 생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건설사 대상 B2B 사업에서 AI홈 솔루션과 빌트인 가전을 함께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도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북미 건설사 대상 AI홈 솔루션 ‘씽큐
[FETV=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타박상이나 멍은 물론 골절, 절단 등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특히 보장 체계를 부위 및 부상 정도별로 세분화했다. 상체와 팔·하체 등 2개 부위를 기준으로 경증, 중등증, 중증 등 정도에 따라 연간 최대 6회 진단비를 보장한다. 부상 정도에 따른 보장금액은 중증 최대 500만원, 중등증 최대 30만원, 경증 최대 5만원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상해 재활 치료비 등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30세 남성, 3년 만기 기준 상해 진단비 특약 가입 시 약 5000원, 치료비 특약 추가 시 약 8000원 수준이다. 상품 가입은 롯데손보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상해에 부담 없는 보험료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해·질병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NH농협금융는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은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각 자회사에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소비자권리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지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점검·소통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메시지 공유와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개선 사례, 대외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우수 자회사를 선정
[FETV=장기영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에게 상을 수여하는 ‘세일즈 챔피언십’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 11월 설립 이후 처음 개최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직영3총괄본부 김미희 본부장이 개인 업적 부문 1위로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병익 대표이사와 임직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토스인슈어런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금융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10일 하나은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과정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금융관리 능력을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 일본과 미국에서 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페스타'를 세계 무대로 확장해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확인한 '성공 방정식'을 해외에 도입해 또 다시 고성장을 이뤄낼 방침이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페스타를 일본과 미국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순차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사가 고객과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2026’은 페스타의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K뷰티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월드투어 형태로 확장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K뷰티의 면면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구성 속에서 브랜드의 스토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 월드투어의 첫 포문은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으로 연다. 이어 8월에는 글로벌 뷰티∙컬처 트렌드가 교차하는 LA에서 ‘올리브영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기업의 건강경영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예약 대행부터 결과 분석, 솔루션 제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기업 임직원은 언제든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또 매년 검진 병원이 바뀌더라도 검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강경영 리스크를 진단하고 조직 생산성을 고려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건강경영을 중요한 요소”라며 “삼성생의 컨설팅 서비스가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치매 진행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NH올원더풀 기억안심 치매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장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장기간 치료와 돌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최경도 치매 치료 효과가 입증된 ‘레켐비’ 등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연금 전환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잔여 보장금액으로 추가 생활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치매보험 전용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신설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단계와 상황에 맞는 보장 구조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실질적 치매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자 주] 현대ADM바이오가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변경을 추진하는 등 임상시험수탁기관에서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앞둔 현대ADM바이오의 지배구조 변천사부터 신약개발을 위해 꾸려진 핵심인력과 자금조달 능력 등을 꿰뚫어보고자 한다. [FETV=이건우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현대ADM바이오(옛 에이디엠코리아) 인수는 단순한 계열사 편입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출발점으로 인식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서는 후보물질 발굴 중심이던 연구개발 구조에 임상 수행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기 때문이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2024년 3월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약 204억원을 투입해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현대ADM바이오 지분 23%를 취득했다. 이후 5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현대ADM바이오 지분 취득 목적이 경영권 확보와 사업 시너지 창출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현대ADM바이오는 2003년 설립된 임상시험 전문 기업으로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의 의뢰를 받아 임상시험 기획과 운영,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FETV=손영은 기자] 석유화학 실적 악화로 고전 중인 롯데케미칼이 전지소재 사업 등으로 고부가 가치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거점으로 꼽히는 익산 공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롯데케미칼의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전지소재 사업 조직도 내 ‘익산 2공장’이 추가됐다. 익산 2공장은 전고체, LFP와 같은 미래 신소재 배터리를 준비하는 파일럿 공장이라는 설명이다. 익산 공장은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 거점으로 꼽혀왔다. 기존 익산 공장의 전지박 설비를 2027년까지 AI 회로박 전용 설비로 전면 전환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박의 용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2차전지의 음극 집전체(금속판)로 쓰이는 전지박이다. 최근 ESS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인쇄회로기판의 신호 전달 통로인 회로박이다. AI 가속기와 고성능 IT 기기 시장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이엔드 동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동박 기술력의 핵심은 고객사 요구에 따른 두께와 물성 조절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향후 동박 시장은 고객 니즈를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자산 규모 기준 업계 빅5에 포함되지만 총자산이 10조원을 넘긴 적은 없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상당하다. 1·2위인 SBI·OK저축은행과는 6~8조원, 3위인 한국투자저축은행과도 약 3조원 안팎의 격차가 난다. 최근 유가증권 운용 확대에 힙입어 총자산이 소폭 증가했지만 자산 규모는 여전히 6조원대다. 1금융 전환 기준인 20조원에 도달하려면 현재 자산에서 약 14조원 이상을 추가로 늘려야 한다. 규제가 일부 완화되더라도 단기간 내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출 대신 유가증권 확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뚜렷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웰컴저축은행의 총자산은 6조1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대출채권이 감소했음에도 유가증권이 늘어나며 자산 증가를 견인했다. 당초 웰컴저
[편집자 주]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전략·경영목표를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이사회 내 변화는 한 회사의 정책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FETV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내역 등을 들여다봤다. [FETV=이건혁 기자] 한화투자증권 보수위원회가 임원 성과급 안건을 한 차례 보류한 뒤 재심의 끝에 의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건 상정 전 사전 조율이 이뤄지는 이사회 운영 특성상 이견이 드러나는 경우가 드문 만큼, 독립이사가 보수 체계 점검에 실질적으로 관여한 사례로 해석된다. 10일 한화투자증권이 공시한 지배구조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내 보수위원회는 총 5차례 회의를 열었다. 회의 안건은 주로 이연성과급 지급 관련 사안이었으며, 이 중 4건은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2월11일 열린 제1차 보수위원회에서는 ‘2024년 임원 성과급 산정 및 이연성과급 지급 심의’ 안건이 보류됐다. 보고서에는 보류 배경에 대해 “성과급 산정 책임 강화 방안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해 차기 위원회에서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기재됐다. 이후 같은 해 2월20일 열린 제2차 보수위원회에 동일 안건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지난해 실적이 위례지구 택지공급 마무리 영향으로 크게 둔화됐다. 수익성 높은 택지 매출이 급감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하락하며 3분기 기준 영업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다만 임대주택 공급과 도시개발사업 등 정책사업 확대에 따른 차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서울시의 유상증자 등 지원을 통해 재무안정성은 유지하는 모습이다. SH의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7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감소했다. 지난해까지 매출을 견인했던 위례지구 택지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관련 매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실제로 위례지구 택지 매출은 2024년 3분기 누적 7108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1713억원으로 급감했다. 대규모 택지 공급이 일단락되면서 매출 규모 자체가 크게 축소된 것이다. SH의 사업 구조는 분양사업, 임대사업, 기타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분양사업 비중은 2024년 말 기준 82.7%에 달해 개발사업 진행 단계와 분양 실적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2025년 들어 분양사업 실적 하향으로 3분기 기준 분양사업 비중은 75.7%로 감소했다. 특히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선임 문턱을 높일 예정이다. 기본적인 선임 방식을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하며 3연임 시에는 의결 기준을 주주통회 특별결의로 격상했다. 이와 동시에 교수 출신 사외이사 비중을 최소화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도 고려하는 모습이다. ◇23일 우리은행 본점서 정기주총 개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 오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주주총회에 올라온 안건은 총 5개다. 안건별로 2025년도 재무재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연결 재무제표 승인건을 포함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해 말 임종룡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연임 안건 외에도 주주 통제권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다뤄진다.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더
[FETV=김예진 기자] 철(Fe) 기반 MRI 조영제 신약 개발사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본격화한다. 임상 3상 단계 파이프라인 상용화와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해 공모자금의 7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술성장특례로 입성을 추진하는 만큼 상장 이후 매출 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지분 구조 유지 등이 과제로 꼽힌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벤테라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인벤테라는 기술성장특례 요건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공모예정주식수는 118만 주, 모집가액은 1만2100원에서 1만6600원이며 모집 총액은 최대 195억8800만원 규모다.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며 일반청약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인벤테라는 2018년 설립된 MRI 조영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철(Fe) 기반의 나노구조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가돌리늄(Gd) 계열 조영제의 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해상도를 높여 정밀 진단이 어려운 질환에 특화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근골격계와 림프혈관계 조영제 등이 있다. 근골
[FETV=이신형 기자] OCI가 지난해 말 임원 인사에서 사업본부 체제로의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최근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조직 구조가 확인됐다. 기존 C레벨 임원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정밀소재·기초소재 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하면서 신성장 사업 중심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최근 공개된 OCI 조직도에 따르면 OCI는 기존 CSO·CFO·CMO·CTO·CSEO 등 기능별 임원 중심 구조에서 본부 중심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이에 따라 경영관리본부와 기술안전본부, 정밀소재사업부, 기초소재사업부 등 본부 단위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과 지원 기능이 재정렬됐다. 조직 개편 자체는 이미 지난해 10월 OCI홀딩스 임원인사와 함께 예고된 사항이었다. 다만 이번 공시 조직도를 통해서 실제 사업부 편제와 운영 구조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됐다. 기존 조직은 부회장 아래 사장 체제에서 각 조직이 편재되는 구조였으나 이번 조직도에서는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체제로 재편된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정기 인사에서 김택중 사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유신 사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한 이후의 지배 구조 변화가 반영된 영향이다. 가장 눈에 띄는
[FETV=심수진 기자] 이차전지 장비 전문 기업 케이솔루션이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입성에 나선다. 일반 공모를 통한 IPO 대신 상장 확실성이 높은 스팩 합병을 선택한 것은 코스닥 상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솔루션은 지난 2월 12일 디비금융제12호스팩과 합병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케이솔루션은 예심 청구에 앞서 지난해 전환사채 발행과 세 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며 재무 구조를 정비했다. 케이솔루션의 매출 규모는 최근 4년 사이 약 2.3배 확대됐다. 2021년 99억9428만원이었던 매출액은 2022년 150억33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229억2153만원, 2024년 228억5224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8억7995만원으로 전년 동기(169억9276만원) 대비 46.4%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을 넘어선 수치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3억4911만원으로 전년 동기(9억7660만원) 대비 243%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7억5045만원으로 전년 동기(1억2404만원) 대비 1311% 증가했다. 판관비를
[편집자주] 보험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미래 최고경영자(CEO) 육성과 분야별 전문 사외이사 발굴 전략이 담겼다.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CEO,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는 15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후보군은 90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많은 후보군을 보유한 삼성생명은 유일하게 감소했다. 10일 각 보험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종합하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지난해 12월 말 CEO 후보군 수는 155명으로 전년 12월 말 156명에 비해 1명(0.6%) 감소했다. 이 기간 2위 경쟁사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의 후보군이 늘어난 반면, 1위 삼성생명의 후보군은 줄었다. 교보생명의 후보군은 90명에서 91명으로 1명(1.1%) 증가해 가장 많았다. 교보생명은 후보군 전원이 내부 후보군으로, 사실상 모든 임원이 CEO 후보군에 포함됐다. 교보생명은 “임원후보추천위원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강서구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과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가운데 공공기관이 조합과 공동 시행을 추진하는 첫 사례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 조합 설립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는 통상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조합 설립의 과정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한 사례다. 또 지난해 8월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에 따라 등촌동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 적용 ▲공공주택 매입 가격 상향 ▲조합 설립 직접 지원 등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등촌동
[FETV=손영은 기자]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장애인 직접 고용 기반의 문화·예술 지원 모델을 구축해 눈길을 끈다. 9일 에어프레미아는 소속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갤러리바다에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애인 작가 10명을 직접 고용해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후원을 넘어 고용 기반의 문화·예술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단 소속 장애예술인이 모두 참여하는 첫 단체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기획 전시를 통해 소속 작가의 개인 전시 활동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예술단 훈련생을 포함한 전원이 참여하도록 지원해 창작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전시 제목인 "지금, 우리는 비행중"은 현재 진행 중인 창작 활동이 더 넓은 무대로 확장될 가능성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결과 중심이 아닌 창작 과정과 지속가능한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전시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장애인 예술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 직접 고용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병행하며 기업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전시 지원과 창작 활
[FETV=이건우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진출은 현지의 젊은 인구 구조와 간편식 및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CU 편의점을 통해 자사 주요 제품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단백질 음료인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그리고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3종이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배경에는 현지의 역동적인 인구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30세 미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음료와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 내 한국형 편의점(K-편의점)의 확산은 국내 유통 기업들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알마티 지역에서 약 50개 점포를 운영 중인 CU는 현지 젊은 층의 주요 소비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어 남양유업 제품
[FETV=김선호 기자] 봄 기운이 상큼 다가오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에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봄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샐러드와 든든한 샌드위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콤보 메뉴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했다는 점이 이번에 출시한 콤보 메뉴의 특징이라고 SPC삼립 측은 전했다. 제품은 2종으로 올리브 치아바타에 크랜베리치킨을 더한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크랜베리치킨’과 바질 치킨으로 풍미를 살린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바질치킨’이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치아바타 특유의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양상추·프릴·적양배추·양배추·당근 등으로 구성한 샐러드와 새콤달콤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담았다. SPC삼립은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콤보 샐러드를 선보였다.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산뜻한 봄 소풍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