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정보기술(IT) 계열사 교보DTS 소유의 디지털교육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교보생명은 오는 3월 중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교보DTS 디지털교육센터 토지와 건물을 203억원에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교육센터의 장기적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현재 건물 전체를 교보생명이 임차 중인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과 감정평가 금액을 고려해 매수 금액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13일 밝혔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이 이어질 수 있어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히터·열선 시트·와이퍼·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
[FETV=임종현 기자] 설 연휴가 지나면 아이들의 세뱃돈은 대부분 통장에 잠들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뱃돈을 단순 저축이 아닌 금융 교육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돈의 흐름과 시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려는 취지다.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플랫폼 에잇퍼센트는 설 연휴를 맞이해 세뱃돈을 활용한 금융 교육 방법으로 월복리 투자 구조를 제시한다. 단기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 아니라 매월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현금 흐름을 체감하고 이를 재투자하며 복리의 개념을 익히는 방식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은 플랫폼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출이 필요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연결하는 구조의 핀테크 서비스다. 투자자는 여러 차입자에게 분산 투자하고 차입자가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이 투자자에게 돌아오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은 신용평가와 리스크 관리, 상환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연 10% 수준의 상품에 월복리로 재투자할 경우 단순 예금 대비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수익이 발생하고 다시 투자되는 과정을 통해 금융이 추상적 개념이 아닌 흐름과 구조로 이해
[FETV=임종현 기자]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담보대출(자담대) 상품 조회와 이용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핀다 앱에서 자담대 한도조회 비중 및 약정 완료 기준 대출 규모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핀다는 2020년 은행권 자담대 상품을 처음 입점한 뒤 캐피탈·저축은행 등으로 제휴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 핀다 이용자는 38개 금융기관의 28개 자담대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북은행(JB자동차담보대출, 최대 2억원 한도), 우리금융캐피탈(WON카 오토담보론) 등과 손잡고 신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제휴 라인업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핀다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핀다 앱 내 전체 승인 한도 조회 중 자담대 조회 비중은 26.23%로 집계됐다. 승인 한도 조회 이용자 4명 중 1명이 자담대 상품을 살펴본 셈이다. 승인 한도 조회란 핀다 앱에서 금융사 심사를 거쳐 고객에게 실제 대출 가능 한도·금리 조건이 제시된 조회를 뜻한다. 2026년 1월 자담대 승인 한도 조회 건수의 경우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자담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하반기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기업 KG모빌리언스가 2026 CEO Investor Day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산운용사와 증권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KG모빌리언스의 경영 실적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경영실적 ▲2026년 사업 방향 ▲신사업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핀테크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신규 사업 등 산업 트렌드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방향 및 추진 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승용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설명한다. 질의응답(Q&A) 세션에는 각 사업 부문 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인베스터데이는 대표이사가 직접 경영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시장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회사의 경쟁력과 신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심도 있는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 CEO Investor Day는 KG그룹 전자결제 계열사인 KG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투자 세미나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상 첫 KOSPI가 5,000선을 달성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고민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여 900여 명의 참가 신청 속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하고, 누적 조회수는 하루만에 약 4만뷰에 육박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을 비롯해, PRIME CLUB 대표 CP(Contents Provider) 3인(민재기, 박건희, 유영화)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전략 및 시장 전망, 2026 CES의 주인공 현대차그룹주 전략, 향후 유망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PRIME CLUB 고객은 “새로운 밸류에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설날 연휴 기간을 맞아 공항 혼잡을 대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해당 노선에 따라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간편하게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이용하면 공항 카운터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보다 신속한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탑승권’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간편탑승권은 비회원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를 통해 탑승권 확인이 가능해, 고객의 휴대폰에 티웨이항공 앱만 설치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항 현장에서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실제로 기능을 사용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탑승 안내 기능’도 운영 중이다. 해당 기능은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정보, 남은 비행시간 등 탑승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공항 내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을 보다 효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며, 고객들의 일상 속 금융 생활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있다. 인기 비결은 '지속적인 서비스 라인업 확장'과 '고객 접근성 강화'다. 지난해 12월 ‘AI 모임총무’ 출시와 함께 홈 화면에 ‘AI 탭’을 추가한 결과 대화형 AI 서비스의 신규 이용자 수는 이전 한 달간 일평균 7000명에서 이후 한 달간 2만5000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 다양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금융권 내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금융권 최초로 주요 금융 서비스인 '이체'와 '모임통장'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 정보부터 기초 금융 지식까지 AI가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이며, ‘AI 금융 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 속 금융 계산을 간편하게 도와준다. 또한 'AI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12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이하 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입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사회주택협회는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25년 말 기준 90개 사회주택 사업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인천·부산·경기·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약 6800세대를 공급·운영하고 있다. 신협은 과거부터 조합원과 지역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980년대에는 대한전선신협(아파트 260세대), 방림신협(아파트 26세대), 화지산신협(아파트 36세대·단독주택 28세대) 등이 지역 기반 주택사업에 참여했다. 2020년 3월에는 북서울신협이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15세대 규모의 사회주택 공급에 기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북 전주시가 추진한 전주형 청년임대주택(24세대) 신축매입약정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 속 캐릭터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매일 학습 루틴을, ‘맞춤옐로’는 AI가 학습 성과와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똑똑블루’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콘텐츠를, ‘완벽레드’는 자동 채점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서술형 평가 기능을 각각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 강조된 기능들은 지난해 진행한 웅진스마트올 전면 개편을 통해 고도화된 핵심 서비스들이다. 웅진씽크빅은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UI·UX와 학습 구조를 재정비하며 AI 기반 학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 실장은 “이번 광고는 전면 개편을 통해 강화된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학습 기능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000만달러(한화 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이는 농협은행의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42bp로 발행했고, 조달한 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과 함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계스포츠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 선수와 스노보드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기술 교육과 맞춤형 강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와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며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 환경을 반영한 지도와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노보드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종목이 장비와 훈련 환경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해 단기 성과보다는 체험 기회 확대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 가능하며 월 입금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아 연금 수급자가 안심하고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으로 차별성도 높였다. 예치금 구간별로 ▲1000만원 이하 연 2.7%(세전) ▲3000만원 이하 연 2.2%(세전) ▲3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7%(세전)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연 0.3%포인트가 추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29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이벤트 금리 0.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3%(세전)의 혜택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UPI) 수요가 높은 중국, 베트남, 일본을 대상으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니온페이(UPI)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즉시할인 카드로 사전등록(하나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할인 신청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한 손님에게 제공된다. 중국(본토 외 홍콩, 마카오 등 제외)·베트남·일본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USD 50 이상 결제 시 20%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건당 최대 USD 10,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유니온페이(UPI) 측은 하나카드와 진행하는 이번 2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은 국내 카드사와 진행한 프로모션 중 최대 수준의 할인율이라며 향후 유사한 수준의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접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Wechat Pay)에 즉시할인 신청 카드를 등록한 후 QR 결제 시에도 동일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수수료 3%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일본에서는 20% 즉시 할인 외에도 현지 주요 가맹점 대상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츠루하 드럭스토어, 빅카메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연휴 중에도 끊김 없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뱅크 고객센터는 단순 문의 상담은 물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해, 명절 연휴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센터는 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운영된다. 고객은 토스 앱 내 1:1 채팅 상담, 카카오톡,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토스뱅크 라운지는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설 명절을 전후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가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선물 배송 안내, 교통 범칙금 고지, 경조사 알림, 명절 인사 등을 가장한 문자나 전화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러한 연락에 링크가 포함돼 있다면 이를 누르지 말아야 한다.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의심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토스뱅크 고객센터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필요한 금융 업무를 불편 없이 처리하고,
[FETV=이건혁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2일부터 'ETF베이커리(Express Trade Farm Bakery)'와 협업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 크림빵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투자자 대상 마케팅을 넘어 비투자자와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새로운 시도다. ETF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이 판매되는 안국점은 지난해 12월 정식 오픈했다. 협업 제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은 ETF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인 4종의 크림빵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여러 개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구성은 다양한 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하는 ETF의 특성과 닿아 있다.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반도체 산업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대회의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함께 갖는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사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는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특히 7일 한·일전이 예정돼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증권은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슈퍼패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페이앱 하단 ‘증권’ 내 이벤트 메뉴에서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도움을 주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samsungsecurities)에 업로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2종 중 1개 랜덤증정)’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키링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주식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컨셉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이 이번에 공개한 설 콘텐츠는 최근 증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실질적인 자산 관리 팁을 담았다. ▲삼성증권 MTS인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FETV=이건우 기자] 신라면세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댓글이 약 10일만에 1300개 이상 게재되는 등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이 지난 1일부터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긴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1박 2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팔선 디너 코스(2인),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2인), △스냅 사진 촬영 혜택으로 호텔 풀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약 1300여명으로, 고객들의 진심 어린 사연이 실시간으로 게재되며 댓글 페이지가 하나의 감동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FETV=이건우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26SS 시즌을 맞아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Born Classic, Worn for Life)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처 중심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투트랙 전략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최근 애슬레저 룩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리복은 트랙 저지, 윈드브레이커, 버뮤다 팬츠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26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은 트레이닝 웨어를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낸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서지수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어 트랙 컬렉션의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트랙 재킷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레깅스 대신 오버사이즈 트랙 팬츠를 활용해 무심한 스포티 무드를 연출하는 등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26SS 컬렉션의 메인 제품인 ‘프리미어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 안내를 사칭한 피싱 메시지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 당부했다. 우선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URL이 표시된 메시지는 스미싱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보상은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안내되며, 이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빗썸은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기에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보상 관련 모든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 포함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 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 파운틴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웰니스 라운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속에서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팝업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웰니스를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팝업에서는 먹고·쉬고·움직이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잘 먹기(Eat Well)’와 ‘잘 채우기(Nourish Well)’를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올리브오일과 그래놀라, 오후에는 부스트샷, 저녁에는 건강 스낵 등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섭취로 시작된 루틴은 활동과 휴식으로 이어진다. 오목 두기와 같은 가벼운 놀이는 물론 스트레칭 가이드북·용품 등을 활용해 ‘잘 움직이기(Fit Well)’와 ‘잘 가꾸기(Glow Well)’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FETV=김선호 기자]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임(Key Lime)과 카카오(Cacao)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복합물이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다. 카카오(Theobroma cacao)는 학명이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을 의미할 만큼 예로부터 활력 증진과 피로 회복 목적으로 활용해 온 원료다. 테올림은 'Fat Off, Lean On(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이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의 다이어트 소재들은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되어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돼 근손실
[FETV=이건우 기자]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
[FETV=손영은 기자]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남구의 300메가와트(MW)급 LNG·LPG 열병합 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말부터 진행한 시운전과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열병합발전소(Combined Heat & Power, CHP)는 하나의 연료로 전기와 스팀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비다. SK멀티유틸리티가 운영을 시작한 이번 발전소는 약 3만9000㎡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가스터빈 1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1기 등 설비를 갖췄다. 이 발전소는 300메가와트 급 설비로 연간 전력 241만2000메가와트시(MWh), 스팀 182만톤을 공급할 수 있다. 전력은 4인가구 기준 약 67만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는 대전광역시 세대 수(69만 세대)와 맞먹는 규모다. 스팀 역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의 석유화학 공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발전소가 사용하는 연료는 LNG와 LPG 두 가지다. SKMU는 기존 석탄 기반 설비 대비 환경부하를 낮춘 저탄소 에너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www.11st.co.kr)가 설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e쿠폰 최대 반값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조카나 친구 등을 위한 가벼운 명절 선물부터 가족 외식, 연휴 모임 등의 수요를 고려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와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인기 카페/베이커리 브랜드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에서 사용 가능한 ‘리디캐시 상품권’(1만·3만원권)을 20% 할인한다. 와인을 온라인 주문하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픽업하는 ‘와인25플러스 모바일상품권’(2만·5만원권)도 5%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카페와 베이커리 혜택도 풍성하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금액권’(3만·5만원권)을 최대 18% 혜택가에 판매하며, 메가MGC커피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8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피자로 구성된 ‘피자
[FETV=김선호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장에 주력하고있는 팜젠사이언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기반의 원료의약품(API) 합성·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폴라리스AI파마가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공정 최적화 협력 ▲양사 보유 공정 기술 및 연구 시설 등 인프라 활용 ▲AI 기반 혁신 R&D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화 전략 구체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RD1301) △간 특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RD1303) △역류성식도염 치료제(RD1304/1305) △비만 치료제(RD5306) 등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며 R&D 중심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공정 기술과 AI 기반 연구개발
[FETV=이건우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익성이 없음에도 24년 간 생산을 이어온 데 이어 제품 후원, 인식 개선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성분 강화와 장학금 지원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환우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 뇌전증은 희귀 질환으로, 고지방 식단인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가정에서 장기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 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및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환아와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케토니아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환우가 섭취할 수 있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인 점을 반영해 디자인도 보다 보편적인 반향으로 개선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일 ‘세계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FETV=손영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지난 12일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 시작 뒤 생산을 가속화했다. 이에 가동 3개월만에 100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 체계적 품질 검증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총 50억 캐나다 달러(한화 5조3000억원)가 투자된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자동차산업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완료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 및 품질 검증 시스템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증권 계열사의 실적 성장을 통해 비은행 부문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실제 최근 3년 증권이 전체 그룹에서 차지하는 당기순이익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1.6% 수준까지 확대됐다. 증권의 당기순이익 자체도 같은 기간 5564억원에서 지난해 1조원을 넘긴 상황이다. ◇지난해 연간 순익 2.5조, 전년 대비 2.3%↑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는 지난해 연간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실적이다. 이번 실적에서는 대손비용 감소, 비이자이익 증가 항목이 각각 5676억원, 474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일반관리비 증가(-3572억원) ▲연결조정 등(-3293억원) ▲보험손익 감소(-2125) ▲이자이익 감소(-860억원) 등은 순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핵심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이하 농협은행)은 지난해 연간 1조81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보다는 0.4%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은 2.8% 늘어난 2조1369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며 전년보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박병무 공동대표 체제에서 단행한 비용 구조 개선 효과로 영업적자를 흑자로 돌려세웠다. 재무적으로도 유동자산 역시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어나면서 박 공동대표가 제시한 ‘매출 2조5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M&A 현금 곳간도 두둑해졌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이 개선된 배경에는 영업비용 절감이 있다. 2024년 공동대표로 취임한 박병무 공동대표는 개발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주요 게임 개발 조직과 AI 연구 조직을 4개의 별도 비상장 법인으로 분사하고 희망퇴직 등을 통해 5000명 이상이던 인력을 4000명대로 줄였다. 이후 2025년 신년사에서 ‘벤처정신으로 재무장’을 강조하며 비용·조직 효율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실제 비용 측면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합병 출범 이후 첫 ‘확장 연간 성적표’에서 실적과 자본 모두 성장세를 확인했다. 투자매매·중개업 인가를 발판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 로드맵도 구체화되며 우리금융지주의 단계적 증자 지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순영업이익 187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1580억원) 대비 18.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에서 270억원으로 9배 늘었다. 실적 개선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자이익은 지난해 12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확대됐다. 리테일 고객 수도 증가했다. 2024년 68만5000명이었던 고객 수는 지난해 70만9000명으로 3.5% 늘며 증시 호황의 수혜를 받았다. 비이자이익도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4년 510억원에서 2025년 670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IB 부문 수수료는 같은 기간 17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17.6% 늘었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510억원에서 670억원으로 31.4% 확대됐다. 우리투자증권은 2024년
[FETV=임종현 기자] 국내에서 얼굴 인식 결제 방식을 처음 도입했던 신한카드가 결국 관련 사업에서 철수한다. 기술 실증과 시범 적용을 거쳤지만 제한적인 가맹망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확장성에 한계가 컸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시장 주도권은 후발주자인 토스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신한카드는 최근 공지 사항을 통해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오는 3월31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중단 사유는 단말기 철거와 서비스 운영 계약 종료다. 신한카드 페이스페이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이후 이듬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됐다. 한양대학교에 도입돼 CU 한양대생활관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였다. 이후 2021년에는 홈플러스 월드컵점과 일부 GS25 점포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오프라인 결제 실험을 이어갔다. 다만 2021년 이후 추가적인 가맹점 확대나 서비스 고도화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초기 기술 선점에는 성공했지만 가맹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사실상 시범 단계에 머물렀다는 분석이다. 페이스페이를 이용하려면 전용 키오스크나 단말기가 필요하다. 전 가맹점 확산을 위해서는
[편집자 주] 2026년 정기인사에 앞서 CJ제일제당 수장으로 올라선 윤석환 대표가 최근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예고한 CJ제일제당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전달한 CEO 메시지를 통해 ‘CJ제일제당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생존의 경고’라며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서 파괴적 혁신을 단행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질개선의 의지는 CJ그룹의 인사에서도 드러난다. CJ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를 지난해 11월에 발표했다. 이에 앞서 10월에 CJ제일제당의 대표를 교체하면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때 윤석환 대표가 바이오부문에 이어 CJ제일제당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선임됐다. 시기적으로 보면 2025년 4분기에 진입했을 때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1조885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조287억원으로 1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운용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그러나 증시 활황으로 자본시장 유동성이 컸던 2021년 IB·자산관리 실적을 따라잡지 못한 상황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2조1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1조1189억원) 대비 79.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전 부문의 수익이 확대되며 그룹 전체 손익을 견인한 가운데 특히 브로커리지(BK) 부문이 국내 증시 강세 속에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 IB와 PF 부문 역시 인수금융과 PF 딜 증가에 힘입어 수익이 확대됐다. 전 부문 실적 호조 속에 순영업수익은 전기 대비 39.0%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4896억원으로 전기대비 41.8% 성장했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4조2900억원이던 2024년에 비해 50.6% 오른 6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운용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2024년 7237억원이었던 운용 부문 수익은 지난해 1조2762억원으로 76.3%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배당금 및 분배금 수익이 2024년 3691억원에서 지난해 5523억원으로
[FETV=박원일 기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둘러싼 소송 리스크가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자산신탁이 소송 4건 중 2건에 대해 손해배상금을 선지급하며 법적 불확실성 일부를 털어냈다. 나머지 2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리스크 완전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다만 대규모 충당금 적립을 사실상 마무리한 만큼 회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정상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의 위기는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책준형 신탁)에서 비롯됐다. 분양 지연과 공사비 상승이 겹치며 시공사 책임준공 기한이 도과된 사업장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신탁사가 자금을 직접 투입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됐다. 특히 기한이 지난 4개 사업장을 둘러싸고 대주단과의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회사는 우선 2개 사업장 대주단에 손해배상금을 선지급하고 관련 충당금을 설정했다. 소송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차단하겠다는 판단이었다. 나머지 소송 2건에 대해서는 타 신탁사의 1심 판례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절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 이 같은 조치는 재무제표에 즉각 반영됐다. 2023년 234억원에 불과했던 신탁계정대 대손충당금은 2024
[FETV=이신형 기자] 최근 현대글로비스가 실적발표와 함께 중장기 선대 확대 계획을 발표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선대 확보의 경우 물동량 증가에 대응한 외형 성장 전략으로 해석되지만 이번 확대의 경우 미래 운임 변동성을 대비한 수익 구조 개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9조5664억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18.3% 증가하며 시장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러한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자산 확대 기반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를 언급했다. 기존 현대차그룹 완성차 계열 물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고객 비중을 확대하고 사업 기반을 다변화하겠다는 기조다. 해운 부문 역시 물량 확대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무게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러한 기조는 현대글로비스는 실적발표와 함께 공개된 자동차선 선대 운영 계획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96척 수준이던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선은 오는 2029년까지 총 123척으로 확대된다. 동시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기준 약 53%에 해당하는 중단기 용선 비중을 오는 2
[FETV=장기영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지난해 글로벌 수재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 결산배당금을 풀면서 처음으로 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끈 대표이사 원종규 사장은 50억원 이상을 수령한다. 13일 코리안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3155억원으로 전년 2859억원에 비해 296억원(10.4%)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조8032억원에서 6조5761억원으로 2271억원(3.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995억원에서 4633억원으로 638억원(16%) 늘었다. 코리안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3067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3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미얀마 지진, 한국 영남지역 산불 등 대형 자연재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수재 포트폴리오의 전 세계 분산과 언더라이팅 강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영업 역시 운용자산 증가와 코스피 강세에 따라 호조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코리안리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따라 사상 최대 규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 김유진)이 25년 4분기 매출 4,003억원과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11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5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7,445억원, 영업익 18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 한샘의 25년 실적은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원가 변수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한샘은 어려운 업황에도 본원적 경쟁력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매출 방어 및 영업이익 확보에 힘쓰며 11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향후 업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리하우스 부문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이 1.1% 성장했다. 부엌·바스·수납 등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 핵심 카테고리를 필두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부엌 카테고리는 '유로'와 '키친바흐' 캠페인에 이어, 안성재 셰프와 함께 연말부터 진행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으로 브랜드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FETV=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힘입어 2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롯데손보가 잠정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242억원에 비해 271억원(111.9%)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1515억원에서 3조2207억원으로 692억원(2.2%), 영업이익은 311억원에서 647억원으로 337억원(108.4%)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전년 15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던 투자손익이 흑자로 전환한 결과다. 투자손익은 1468억원 손실에서 377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안전자산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라 투자손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보험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원, 12월 말 CSM 잔액은 2조4749억원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는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 변화의 영향이 일시적으로 반영됐으며, 2분기부터는 안정적 실적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지난 입찰에서 수주 0%를 기록했던 설움을 겪은 SK온이 이번 2차에서 과반 이상 수주 달성했다. SK온은 국산화와 화재 안정성 강화가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입장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총 565메가와트(MW)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배터리 3사 중 SK온은 7곳 중 3곳을 차지하며 전체 물량의 50.3%(284MW)를 확보했다. 삼성SDI는 35.7%(202MW), LG에너지솔루션은 14.0%(79MW)를 기록했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배터리 3사 중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76%를 낙찰받고 LG에너지솔루션은 24%의 물량을 수주한 바 있다. 당시 SK온은 0%로 한 건도 수주하지 못했다. 이번 2차 ESS 수주는 비가격 평가지표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지난 1차 수주 평가에서 40% 반영되던 것이 2차에서는 50%로 올랐다. 비가격 평가지표는 ▲육지·제주 계통 연계(25%) ▲산업 및 경제 기여도(12.5%) ▲화재 및 설비 안정성(12.5%) 등으로 구성됐다. 1차 사업 대비 평가지표 차이는 화재 및 설비 안정성 부문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59·74·84㎡(이하 전용면적) 총 81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왕숙2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1km 이내에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왕숙1지구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예정)으로의 환승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있고 미래형 교육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도보권 내 중심상권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점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인접한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일패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
[FETV=김선호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매출액은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등의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센터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도 선물하며 임직원들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등의 공사도 진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의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손잡고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미래가치 제공을 약속했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설계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통된 유산 속 차별화된 가치’를 목표로 구역의 입지적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3구역에는 뉴욕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조형미와 기술력을 겸비한 모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하고 5구역에는 런던 ‘원 하이드 파크’를 설계한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가 함께한다. RAMSA는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의 설계사로 2019년 이 건물 펜트하우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직종별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을 비롯해 품질 기준의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서·공정 간 협업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공통의 기준과 언어를 정립함으로써 현장 운영의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구매한 물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춘천 후평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명절 물품으로 ‘설명절 꾸러미’를 구성해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 10여 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직접 배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개발공사는 2018년부터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장애인식개선사업 등 도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SM그룹 임동복 건설부문장(사장),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 건설부문 김광현 설계팀장(상무)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권용덕 Homeniq사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뜻을 함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납부와 주차 등록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을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시즌4 ‘풍요’ 업데이트를 12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3월 19일까지 ‘풍요의 30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 출석 완료 시 전설 발키리 또는 디시르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선택 상자를 획득한다. 3월 12일까지는 수렵 이벤트도 열린다. 폴크방, 혼돈의 신전, 라그나로크 지역, 린트부름 동굴 등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제작 재료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료는 ‘+12 휘장 선택 상자’, ‘전설~신화 발키리 소환권’ 등에 응모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아이템 제작에도 사용된다. 게임 접속 이용자에게는 4월 9일까지 쿠폰을 통해 1주년 기념 전야제 보급 상자가 지급된다. 보급 상자에는 영웅 등급 동반자 ‘헤일사’, ‘솔의 발키리 11회 카드’ 등이 포함된다.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는 시즌 지령 및 일일 미션 완료 시 ‘1주년 기념 휘장 안전 도전권’을 제공한다. 명예의 증표 상인 판매 물품과 가방·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 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3월17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하고 3월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았다.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기 사양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오픈월드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출시 버전에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조작감과 전투 템포를 조정하고 UI·UX를 개선하는 등 시스템 전반을 손봤다. 넷마블은 출시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17일까지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보스전에 도전하는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971억원,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5.0%, 영업손실은 82% 감소한 수치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공시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흑자 전환 요인으로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효과와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해 실적을 향상시키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은 4751억엔(한화 4조5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40억엔(1조17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21억엔(8733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연간 평균 환율은 100엔당 948.7원을 적용했다. 4분기 매출은 1236억엔(1조1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전망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2억엔(6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순이익은 109억엔(1019억원)으로 66% 감소했다. 4분기 환율은 100엔당 939.0원을 기준으로 했다. 4분기 실적은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견인했다.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으며,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4분기 해당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구권 시장에서 분기 및 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프랜차이즈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메이플스토리’ PC는 4분기 겨울 대규모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동참했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및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 구축 ▲지역 특화 금융상품 설계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기관들은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착수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FETV=손영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가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를 발표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곳에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284MW(3곳)를 낙찰 받으며 전체 물량의 50.3%를 확보했다. 총 선정 물량 7곳 중 삼성SDI는 202MW(3곳)을 낙찰 받아 35.7%를 수주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9MW(1곳)을 낙찰받아 14.0%에 머물렀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563MW)에서는 배터리 3사 중 삼성SDI가 전체 물량의 76%를 낙찰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의 물량을 수주했고 SK온은 0%를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선정평가에서 비가격 평가 배점을 기존보다 확대해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1차 수주 평가에서 40% 반영되던 것이 2차에서 50%로 올랐다. 비가격 평가지표는 ▲육지·제주 계통 연계(25%) ▲산업 및 경제 기여도(12.5%) ▲화재 및 설비 안정성(12.5%) 등으로 구성됐다. 1차 사업 대비 차이점은 화재 및 설비 안정성과 육지 계통 연계 부문에서 나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경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 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요건 충족 전략을 증손회사인 현대바이오랜드의 지분변동이 아닌 현대홈쇼핑 분할로 변경했다. 그룹 차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해 인수합병(M&A)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후 현대홈쇼핑을 비상장사로 전환하고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인적분할시킬 계획이다. 인적분할 이후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투자회사를 흡수합병해 지주사 요건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합병 이후 현대홈쇼핑의 자회사 한섬, 현대퓨처넷 등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회사로 변경된다. 이로써 현대바이오랜드도 지주사의 증손회사가 아닌 손자회사로 위치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건 2022년 하반기다. 주력 계열사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인적분할로 두 개의 지주사를 세운 후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초안을 마련했던 시기다. 이후 이를 수정해 단일 지주사로 협의가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에 위치했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획조정본부를 단일 지주사 현대지에프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5년 연간 총 탑승객 수가 1100만명을 돌파하며 노선 다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에 접어든 2023년 연간 탑승객 약 990만명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24년 약 1050만명 대비로는 5% 증가해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과 중·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평가다. 특히 노선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신규 취항과 공급 확대 전략이 탑승객 증가를 견인했다. 2023년 기준 총 50개 정기편 노선을 운항했던 티웨이항공은 24년도 파리, 로마 등 유럽 노선 신규 취항 확대, 25년 청주, 제주공항을 통한 지방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26년 2월 기준 총 63개 정기편 노선 운영으로 고객들의 여행 편의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별 수요 특성에 맞춘 노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노선 네트워크 경쟁력을 한층 높여왔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은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으며 ▲대구–후쿠오카
[FETV=이건우 기자] “성수 같은 경우 패션, F&B 등 핫플레이스가 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디저트의 경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분들한테도 더 많이 어필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라는 배경에서 성수를 선택했고 K 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겠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이 12일 오픈한 CU 성수디저트파크에서 FETV의 질의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디저트 맛집이 많고 트렌드에 민감한 성수동에 디저트파크를 오픈한 이유'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또한 CU 자체 상품에 대한 자신감인지 묻자 “작년 말 같은 경우 천만 불 수출탑도 할 정도로 CU 자체 브랜드 상품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했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CU는 그동안 라면, 스낵, 뮤직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경찰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대상자 추천이 이뤄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등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직원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돼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상생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자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HD현대는 조선·해양 부문에서 수익성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한 건조 물량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3% 증가한 3조 904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을 기록했고 조선·해양 부문의 전 계열사가 호실적을 거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인 선박 부품서비스 사업(AM)의 매출 증가와 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1조9827억원, 영업이익은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올해도 변함없이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훌쩍 넘는다.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지난 2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 박물관에서 열린 GQ Bowl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의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GQ Bowl은 슈퍼볼 LX 주간의 대표 패션 이벤트로 미국 패션을 대표하는 톰브라운이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스포츠·패션을 결합한 연극적 무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의 메이크업 디렉션은 글로벌 패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의 대표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상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신비로운 뷰티 룩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 헤라 제품을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헤라의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사용해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무결점의 매끄러운 블러 새틴 스킨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포인트인 '브론즈 글리터 립'은 입술 위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은 후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더해 입체적인 광택감을 더하며 살아있는 하이패션 룩을 완성시켰다. 헤라 관계자는 "미국 패션을 상징하는 톰브라운과 세계적인 아티스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설맞이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명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휴온스N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휴온스엔은 금번 설맞이 행사에서 명절맞이를 위한 선물세트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코어 스틱’과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100% 담은 ‘6년근 리얼 홍삼 스틱 57.5’, 국내산 흑도라지와 국내산 배농축액을 담은 ‘흑도라지 배즙스틱’ 등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하고 할인 혜택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설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온스엔의 여성 갱년기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3000mg’,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메리트C 멀티 비타민 구미’ 등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 제품군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2월 13일 디너, 14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인당 34만 원이다. 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우선,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 구운 랍스터 롤과 당근 퓨레를 채운 라비올리가 제주 감귤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돼 상큼함을 더하고, 메인 요리로는 표고버섯 페스토를 곁들인 양갈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준비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코스의 마지막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수제 초코 기모브, 밤 휘낭시에 등 네 가지 쁘띠 푸가 풍성하게 장식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
[FETV=이건우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또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