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대대적인 초콜릿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2/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20/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이마트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콜렉션 T24’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페레로 콜렉션 T24’는 가장 대중적인 ‘페레로 로쉐’와 함께 화이트 아몬드를 코코넛 조각으로 감싼 ‘라파엘로’ 그리고 다크초콜릿으로 진한 맛을 담아낸 ‘페레로 란드누와’로 총 세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세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이마트 단독 상품 12종도 야심차게 선보인다. 특히 ‘잔망루피 해태 미니자유시간’과
[편집자주]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4년차인 올해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보험사들은 보험설계사 육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속 설계사 조직 확대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N잡러’ 설계사 유치전으로 번졌다. 경쟁사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의 설계사 육성 현황과 전망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다투는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는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高)수익성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키우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설계사가 업계 최초로 4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화재의 설계사도 매년 증가해 2만5000명에 육박했다. 여기에 메리츠화재에 이어 삼성화재도 일명 ‘N잡러’ 설계사 모집에 나서면서 두 회사의 설계사 육성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9월 말 전속 설계사 수는 4만530명으로 6월 말 3만7623명에 비해 2907명(7.7%) 증가했다. 전년 9월 말 2만8941명과 비교하면 1만1589명(40%) 늘었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손보업계 최초로 전속 설계사 4만명 시대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상품과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3년 연속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등 실적과 회원 수, 인당액 등 주요지표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정태영 부회장이 현대카드의 새로운 슬로건을 선언한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통해 신용카드의 새로운 룰과 영역을 만들며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는 적립률과 할인 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체감도가 높은 혜택 중심으로 상품을 재편하는 현대카드의 새로운 전략이다. 신용카드를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실제 소비 흐름에 기반해 일상 전반에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확장하겠다는 정태영 부회장의 철학이 반영되어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회원의 소비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할인과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의 카드 이용 경험을 넓히고,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전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상품이 지
[FETV=손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 당기순손실 136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 영향 및 일시적 비용 증가 등으로 3425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통합 준비 관련 일회성 비용(마일리지 부채 증가, IT 및 기재 투자 등) 및 화물기 사업 매각비용 ▲ 통상임금 관련 인건비 상승 ▲ 연중 고환율 지속으로 운항비용, 정비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8월 화물기 사업매각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23억원 감소한 6조1969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원 감소한 4조5696억원이다.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 요인이 있었으나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 견조한 수요를 보인 일본 노선 등을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했다.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7611억원 감소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자로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다. 여객기 하부 벨리 카고 공간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3570억원
[FETV=박원일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 신도시 은하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와 한국토지신탁 등에 따르면 최근 주민 과반 동의를 완료하고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서를 접수했다. 은하마을은 지난해 7월 한토신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 받은 뒤 두 차례의 사전 자문을 거쳐 이번에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까지 완료하게 된 것이다. 중동 신도시의 경우 현재 수립 중인 '중동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용역과 연계해 초안이 완성되기 전 단계부터 자문 제공이 가능하다. 다른 1기 신도시와는 구별되는 추진 방식이다. 현재 분당·평촌 등 1기 신도시 주요 단지들에 이어 부천 은하마을도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은하마을 주민 대표단 관계자는 "은하마을을 부천권 최고의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토신 관계자도 "그간 쌓아온 실적과 경험을 토대로 부천 중동 은하마을 통합 재건축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하마을은 지난해 11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총 4개 단지(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단지·주공2단지)로 구성돼 있다. 통합 재건축 사업을 통해 약 343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신규 RSV 항체 의약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Gates MRI와 ‘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은 생후 첫 RSV 유행 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 중에 태어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한 번만 투여해도 RSV가 유행하는 한 시즌 전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후보물질은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발굴·엔지니어링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Adimab이 Gates MRI와 협력해 설계했다. 현재 RSV 예방은 주로 임산부 접종이나 일부 고위험군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접종 시기나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영아가 적지 않다. 이번 예방항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보다 많은 영아를 실제로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SM01의 기술적 우수성은 초기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후보물질은 실험실 시험과 동물실험에서 RSV 바이러스의 감
[FETV=이건우 기자] CJ CGV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3175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 개선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극장사업 성장과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성과 및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CJ 4DPLEX는 매출이 전년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SCREENX·4DX 특화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5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베트남에서 매출은 25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2%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했다. 로컬영화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464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매출은 1093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기록했다. 특별관 확대와 매점·광고 등 비상영 부문 수익성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중국에서 매출은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 역량을 집약한 정원을 선보여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영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풍성하게 해줄 기업의 동행정원 조성 참여가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기부 정원의 의미를 더 살릴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FETV=김선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성공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유통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대규모 임상, 연구개발, 생산 설비 투자가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연간 기준 적자 규모를 줄이며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1842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6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영업손실은 연간 1235억원으로 집계됐으나 공격적인 R&D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IDT의 실적 기여와 주력 제품군의 성장이 비용 부담을 성공적으로 상쇄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자회사 IDT는 인수 1년 만에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IDT의 2025년 매출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99억원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기존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이 주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자체 백신도 글로벌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과학기술혁신본부 장관표창 통합시상식'에서 2025년도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등 총 2개 공공기관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 구축을 통한 전세사기 의심거래 적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화 등이다.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실용적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여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왔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는 물론 공간별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2025년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며 경영 체질 개선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개선되고 부채비율 역시 200% 아래로 내려오며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됐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2025년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1조7586억원, 영업이익은 606억원,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했으며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96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되어 약 1575억원의 개선이 이뤄졌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순손실 1075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약 1800억원 가까이 개선되었다. 특히 원가율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회복이 두드러진다. 25년도 들어 지속적인 원가관리를 통해 80% 후반대까지 원가율을 개선시켰고 수익성 기준을 강화한 선별 수주 전략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영업이익 회복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 폭도 뚜렷하다. 2025년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 264% 대비 약 67%p 낮아졌다. 그간 지적돼 온 200%대 부채비율 구조에서 벗어나며 재무 안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팬젠(대표 윤재승)은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34.2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7.6% 늘었다. 2025년 팬젠 전체 사업 부문 중 빈혈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매출은 수출국가 확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33%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 대상 수출이 늘고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에서 본격적인 수출을 전개하며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팬젠은 향후 중동, 남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등 수출 국가가 확장되며 실적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젠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설비와 원천 기술을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원천 기술 플랫폼 ‘팬젠 초 테크(PANGEN CHO-TECH)’를 토대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동물세포인 ‘초(CHO)세포’에 특화한 단백질 발현 기술을 확보했다. 팬젠은 치료용단백질 의약품 생산 세포주 28종과 바이오시밀러 항체 생
[FETV=박원일 기자] 구리역 일대에 총 3022가구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라 향후 주거 지형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이곳은 서울과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신만의 방'(1929)에 등장하는 문장 ‘나는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예술로 덮여 있을 때만 좋아한다’는 문구를 인용했다. 이번 전시의 서문을 집필한 비평가 콘노 유키는 ‘덮인다’는 행위의 이중적 의미에 주목했다. 그는 “눈이 벌판을 덮을 때 푸른 초원은 사라지지만, 동시에 눈과 하나가 돼 미래의 생명을 간직한다”며,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인간의 본성을 덮고 보호하며 품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의 작가 김률희, 박주현, 박지현, 이은성, 전선영은 회화와 설치를 포함한 약 30여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1조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치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자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지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리 교육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의 등 사회에 첫발을
[FETV=이신형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지난해 매출액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별도로는 연결기준 매출액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감소했으나 적자 폭은 축소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지속된 가운데 공장 운영 등에 따른 필수적인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인공지능(AI)용 회로박과 ‘하이엔드 전지박’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익산공장은 내년까지 라인 전환을 마무리해 AI용 회로박 수요에 대응한다.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면 관련 매출은 2.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AI 가속기용 HVLP4 제품은 국내 고객사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며 양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이엔드 전지박은 북미 합작 고객사의 에너지저장장치용(ESS)으로 단독 채택돼 양산을 앞두고 있다. 구리 가격 급등과 관세 정책 등으로 배터리사들이 구리 무게를 줄인 초극박·고강도·고연신 물성을 갖춘 전지박 수요가 늘어나면서 롯데에너지
[FETV=손영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전략 시장인 북미 ESS 수요에 대응해 생산능력(CAPA·캐파) 증설 계획을 밝혔다. 북미 ESS 오퍼레이션 안정화 조직을 신설해 운영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북미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 시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경쟁사가 주로 중국에 있어 중국이 진입하지 못하는 북미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미 시장은) 수요도 큰 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해 ‘북미 ESS 오퍼레이션 안정화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생산 안정화부터 고객 납품까지 운영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 개발과 관리 감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성과 수율, SCM까지 빠른 안정화를 위해 지원 인력도 확대해 운영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북미 ESS 시장이 글로벌 성장 속도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정책적 지원으로 글로벌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보았다. 또한 올해 글로벌 ESS 설치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ESS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 2000여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했으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으며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에 대한 진정성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
[FETV=이건우 기자] 알테오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을 예고했다.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인정받아 항암제 키트루다 큐렉스가 올해 4월 J-코드(미국 전용 보험 코드)를 부여받게 되면서, 이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4년 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대비 각각 117%, 275% 증가한 수치다. 알테오젠의 실적 달성 배경에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의 글로벌 상업화 성공이 자리 잡고 있다. 알테오젠은 지난 2025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 달러(약 351억원)와 11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허가에 따른 1500만 달러(약 219억원)를 잇달아 확보했다. 승인 마일스톤으로만 4000만 달러(약 570억원) 규모의 현금이 유입되며 알테오젠 전체 매출의 약 28%를 견인한 셈이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플랫폼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도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은행업권의 자금이 증권업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을 예의주시하며 개인예금 이탈을 적극적인 지수연동예금(ELD) 판매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기업예금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지표상의 특별한 동향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지난해 연간 순익 3.7조, 전년보다 11.7%↑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해 연간 3조74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실적이다. 구체적으로 연간 일반영업이익은 9조1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8.8% 늘었다. 일반영업이익 항목별로 매매평가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조1441억원으로 항목 중 가장 큰 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수수료이익은 같은 기간 8.6% 늘어난 1조260억원을 기록했다.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자이익은 8조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기타영업이익의 경우 –1조77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2%로, 전분기보다 0.02%p 상승했다.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3.8% 늘어난 3조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공개 후 6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은 단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등장해 새롭게 선보일 카드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와 김우빈의 캐릭터가 맞물리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카대표의 의미와 본편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혜택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편 캠페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본편을 2월 중 TV 및 주요 S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3일까지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 도래 고객의 첫 연금 개시를 응원하기 위해 ‘연금시작, JB가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인 만 63세가 되는 1963년 1월~6월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을 개시해 생애 첫 국민연금을 입금할 경우 캐시백 1만원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응모하고 국민연금공단 또는 내곁에국민연금 앱에서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개시 및 입금하면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첫 개시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고객의 인생 2막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과 편의성을 높이는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계좌로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며 1인1계좌로 운영된다.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금융상품으로 iM생계비계좌는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타행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iM뱅크 영업점 및 앱을 통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iM생계비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포용금융의 실천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 : 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고객 스스로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검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고객패널과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됐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고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WON카드 앱에서 이달 말까지 지원할 수 있고 이후 일정 및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93%로 집계됐다. 증권사 평균 수익률이 16.30%로 은행(14.64%), 보험(13.88%) 대비 전반적으로 우수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홀로 20%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이 포트폴리오는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
[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가 선정산(정산 선지급)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섰다. 사업기획 팀장급 채용을 통해 사업 모델 설계와 운영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선정산은 정산 대금을 미리 지급해 판매자나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결제·정산 인프라를 보유한 전자지불결제대행사(PG)가 신사업으로 확장하기 용이한 영역으로 꼽힌다. KG모빌리언스도 기존 결제 사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금융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KG모빌리언스는 신사업과 IT 역량 강화를 축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선정산 사업기획 팀장은 기획부터 성장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커머스 셀러 대상 선정산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수수료·한도·이용 조건 등 주요 정책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 확장을 담당한다. 수익 모델 설계와 성과 관리도 주요 업무다. 선정산 수수료 체계와 상품 구조를 정교화하고 취급액, 이용률, 재이용률 등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본관에서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오상록 KIST 원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키스트미래재단은 KIST의 설립 취지를 계승해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연구지원과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이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기탁은 오랜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은행은 KIST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금융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여정을 응원해왔다”며, “이번 기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단계별로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으로, 이와 같은 계획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청년 및 지방 창업 인재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주해 도전 과정이 새로운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민간 차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최종 선발된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 가운데 지방·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창업 초기 도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 자금을 공급한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시리즈는 고객의 일상 속에 자리한 한국배터리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는 중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세상의 모든 움직임, 한국(Hankook)이 함께 합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한 신규 브랜딩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배터리를 단순한 차량 부품이 아닌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재정의하고, 브랜드 슬로건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의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회사는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디지털 보안 인증 형식을 차용한 이색적인 브랜딩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추운 겨울에도 시동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으며, 중소ㆍ벤처ㆍ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금융 지원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구축해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은행ㆍ증권ㆍ카드ㆍ캐피탈ㆍ대체투자자산운용ㆍ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1000억원씩 4년간 출자해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향후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했으며 약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함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신한은행에 보유중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환 이후 적용 금리는 연 6.9%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제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는 총 6만5000여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대출 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서류 제출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정교화를 2026년 1분기 내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연체 이력 중심의
[FETV=이신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Quad Alliance, 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FETV=이신형 기자] 한온시스템이 2025년 매출 10조8837억원 영업이익 2718억원의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7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합병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이 성과를 내며 3분기(3.5%)와 4분기(3.4%) 연속으로 3%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운영 효율화의 핵심 지표인 원가율 역시 2분기 연속 90% 미만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순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288억 감소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이자비용으로 인한 재무적 부담은 더욱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온시스템은 2026년에도 원가율 개선 및 수익성 회복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인 전동화 부문은 매출 비중 28%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 속도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내연기관(ICE) 및 하이브리드(HEV) 모델의 생애주기(Life Cycle)가 연장되는 추세다. 한온시스템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존 주력 제품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정 회장은 2026년 2월 2일 오후 11시 40분쯤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기업인이다. 평생을 건설 산업에 몸담으며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정 회장은 경영 전반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건설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단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그룹의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 인수 이후에도 중흥그룹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왔다. 대형 건설사 인수로 재계 순위 20위까지 그룹을 성장시키면서도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는 단계적인 관리와 운영에 초점을 맞추며 전반적인 경영을 지속해 왔다. 정 회장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2018
[FETV=김선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설을 맞아 정성을 담은 티 세트와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전하는 설 인사’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직영몰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쿠폰팩과 요일별 타임딜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하는 ‘하루 특가 타임딜’을 통해 베스트 티 세트와 조합 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표 프리미엄 세트인 ‘티 에디션 헤리티지’와 ‘티 에디션 스페셜’은 은은한 비침이 특징인 노방 보자기 포장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에서는 주요 선물 세트 할인과 함께 오프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로 설날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하고 한복 가방 1만원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한복 가방은 청록색 양단 원단에 2026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자수를 더해 실용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갖춰 명절 선물의 특별함을 더했다. 오설록 2026 설 선물 프로모션은 오설록 직영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12일까지 진행하는 명절 빅프로모션 ‘2026 설 빅세일’에 ‘온에어 핫템’ 코너를 추가하고 그룹 H.O.T.의 광고 영상 속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한다. 온에어 핫템은 G마켓이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H.O.T.의 설 빅세일 광고 영상 7편에 등장하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H.O.T.의 대표곡 가사에 유쾌하게 녹여낸 한우, 간장게장, 먹태, 가쓰오 우동, 컴퓨터, 파스 등이다. 그 외에도 식품, 패션, 건강용품, 디지털 카테고리 추천상품도 함께 특가딜로 구성해 매일 자정마다 6개씩 선보인다.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한정수량 상품이다. 먼저 3일에는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 레전드 파스’, ‘풀리오 풀리지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을, 4일에는 ‘신선집중 연평도 암꽃게 간장게장’, ‘스팸 스마일 4호 선물세트’ 등을 제안한다. 5일에는 ‘갤럭시탭 S11 128GB’,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을 6일에는 ‘팔콘S 천연가죽 안마의자’, ‘락토핏 골드 50포*6통’ 등을 할인 판매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설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데뷔 30주년을 맞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이 작년에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농어촌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올해도 생산인구 감소, 잦은 기후변동, 고물가 등 ‘3중고’에 놓인 지방 농어촌에서 신규 매입 산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작년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톤을 기록했다.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종,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종이다. 과일 매입 지역은 전남과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 전남 신안, 충남 태안, 전남 영광, 제주도 등 10곳이다. 쿠팡의 과일과 수산물 매입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작년 매입 규모 성장률은 28%로 2023년 대비 2024년 성장률 보다 높아졌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투자를 도서산간·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지방 농어촌의 농수산물을 매입하고 있다. 인구 위기를 겪는 지방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도 유니트리,
[FETV=김예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증권주에 투자하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총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시장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증권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2.6%, 3개월 수익률은 36.55%에 달한다. 최근 증시 거래대금과 예탁금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것이 주가에 반영됐다.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상위 3개 종목의 비중이 약 60%를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 지난 1월 주당 10원의 첫 분배금을 지급하고 월 분배를 시작했다. 특히 편입 종목들의 배당금이 집중되는 오는 4월 이후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5월부터는 분배 규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의 ‘RISE 수소경제 테마 ETF’의 최근 1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이 각각 23.92%, 51.56%, 141.15%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RISE 수소경제 테마 ETF’는 과거 수소차·연료전지 중심의 테마형 상품을 넘어 AI 인프라·방산·전력망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인프라 ETF다. 단일 에너지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한 핵심 인프라 기업들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 종목은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으로, 상위 7개 종목 비중은 약 85%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수소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방산·우주 산업, 소형모듈원전(SMR), 전력망 인프라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차’는 수소차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 기반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 산업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중 개인형퇴직연금 (IRP) 3년 수익률 16.73%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하는 등 2개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다. 우선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가입자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 상장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포트폴리오에는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상품인 셈이다. 이는 SMR 상용화의 첫 관문인 SMR 설계가 상용화 초입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SMR 연료는 상용화 이후 가동 과정에서 필수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SMR 키워드 스코어링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상위 4종목 비중은 70% 수준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6종목(30%)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취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월배당을 지난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유일하게 2% 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2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94원으로 분배락 전일(1/28)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각각 2.07%, 2.00%다. 연환산 분배율은 각각 20.07%, 24.76%로 집계됐다. (2/2 기준, 신한자산운용)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이 시리즈는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배당 지급과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라인업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3,237억 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2063억 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시리즈 합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두 상품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 합산은 약 2,700억원에 달한다. (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화)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에 관심이 지속되면서 주식현물 거래뿐만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금)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금)부터 지난 2월 1일(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우선,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지난 2일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FETV=이건우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설날을 맞아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거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으로 기획해,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보름달을 닮은 유려한 곡선미가 인상적인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유광 마감으로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면 그 잔잔한 빛이 공간에 스며들어 분위기를 더욱 기품 있게 만들어 주고, 생화를 넣거나 디퓨저 홀더로 활용하기도 좋다.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심지 제거 없이 고정대만 끼우면 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복맞이 점착 메모지 70매입 달항아리’는 길운을 가져다줄 것 같은 달항아리 모양 디자인으로 복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붙였다가 떼기 좋은 점착 타입으로 끈적임이나 자국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호리병’은 손수 새긴 듯 고급스러
[FETV=이건우 기자]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 제빵 공정에 적합한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 또,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콤달콤한 사과 크림을 샌딩해 부드럽고 촉촉한 ‘애플 크림롤’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 버터를 더한 더블 레이어 쿠키 ‘피넛 카라멜 쿠키’, 고소한 아몬드를
[FETV=이건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3월 5일 일괄 지급되며, bhc 앱에서 3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
[FETV=이건우 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설 연휴를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설맞이 기획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독일에서 온 선물을 표현한 소포 모티브의 그래픽과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명절 선물 용 기획팩 컨셉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7입’에 1입을 추가 증정하는 구성이다. 오쏘몰 이뮨은 독일의 영양학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기초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쏘몰과 에르메스 어메니티 세트, 오쏘몰과 사브르 세트 등 다양한 선물 구성도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기획팩을 준비했다”며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CJ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브랜드들은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최초 입점할 예정이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이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BIOHEAL BOH)’와 ‘브링그린(BRINGGREEN)’,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COLORGRAM)’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완성한 '바이오힐보'는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액티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은 순하지만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병행해 체계적인 양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탄소저감강판 2종을 포함해 총 25종의 강종 인증을 완료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안에 28종을 추가해 총 53종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양산 체제 가동은 현대자동차그룹 내 완성차업체의 탄소저감 로드맵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올해부터 탄소저감 철강재를 국내 및 유럽 생산 차종에 일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해당 공장에 공급되는 주요 자동차강판을 탄소저감 제품으로 공급하고 향후 적용 강종과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탄소저감 제품의 영역을 수요 산업 전반으로 넓혀가는 중이
[FETV=이건우 기자] 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쾌함’을 더해 보는 즐거움과 받는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이번 선물세트의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의 판매가격은 19,630원, 수량은 1963세트로,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황금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해 면을 튀겨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명
[FETV=이건우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번가와 제휴를 통해 ‘E쿠폰 메가데이’ 프로모션 할인 제품을 금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쿠폰 메가데이’ 프로모션은 혼자 또는 여럿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메가데이 3인팩, ▲통다리 치킨버거 2인팩, ▲더블치킨버거 1인팩을 최대 32% 할인하며 명절 가족 수요를 겨냥했다. ▲메가데이 3인팩은 버거 3종(리아 불고기베이컨, 클래식치즈버거, 핫크리스피치킨버거)과 포테이토, 치즈스틱, 콜라 3잔으로 버거ㆍ디저트ㆍ음료 구성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통다리 치킨버거 2인팩은 버거 2종(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리아 새우베이컨)과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더블치킨버거 1인팩은 더블치킨버거와 화이어윙 2조각, 콜라의 콤보 메뉴를 구성해 인기 메뉴의 다채로운 구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E쿠폰 메가데이’ 기간에 구매한 쿠폰은 3월 1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7%의 추가 할인이 지원되어 최대 1천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소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2024년까지 연이은 성장세를 이어온 넵튠이 2025년 들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기세가 한 풀 꺾였다. 기존 게임들의 부진과 신작 공백, 애드테크 부문의 성장 정체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넵튠은 이에 신작 출시와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이후 1년 만에 역성장 넵튠은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손실 295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 1217억원, 영업이익 97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75%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지난 한해 분기 흐름으로 보면 꾸준히 하락세였다. 매출은 1분기 316억원에서 2분기 342억원으로 약 8.1% 증가한 뒤 3분기 297억원으로 약 13.1% 감소했다.
[FETV=이건우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본격적인 행보와 함께 교촌치킨앱 멤버십 고객을 위한 ‘포장 10% 할인’ 혜택을 운영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연초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번 혜택은 주문 횟수에 상관없이 포장 주문 시마다 제공되는 교촌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통해 포장 주문 시 자동발급된 포장 10%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이 가능하다. 쿠폰은 1회 주문당 1매 적용되며, 주문 횟수에 제한 없이 포장 주문 시마다 사용할 수 있다. 교촌은 배달과 포장 등으로 다양해진 소비 환경 속에서 고객의 주문 방식에 따라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교촌치킨앱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교촌치킨앱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앱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함량을 한층 높인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끌어올린 고함량 제품으로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 개당 1g 미만에 저지방으로 설계돼 운동과 식단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진한 초코 풍미를 살려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특유의 텁텁함이나 비린 맛없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테트라팩(330ml) 타입으로 단백질 35g을 함유했으며,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PET(350ml) 타입으로 단백질 40g을 제공한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백질 시장은 단순한
[FETV=이건우 기자] 삼진제약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2026년 설 선물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운 가득! 풍성한 혜택’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시헬씨’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선착순 알림 받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인기 제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품목에 따라 최대 78% 할인된 설 한정 특가 혜택을 마련하는 등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기능성 건강기능식품’부터 ‘프리미엄 전통 원료 제품’ 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담관절’은 부모님의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를 위한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으로서 관절 및 연골 인대 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인 MSM 2,000mg과 연골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NAG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체내 흡수가 용이한 수용성 젖산 칼슘 210mg을
[FETV=이건우 기자]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입술의 속보습 7%와 겉보습 17.99%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가능하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오래 지속되는 물광 플럼핑 립 효과를 선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수령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 기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전환해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계약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한 만 55세 이상의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가입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는 별도의 방문 절차 없이 모바일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도 전화로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고객의 노후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항공권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JJIM) 특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국내선은 오는 3월 1일부터, 국제선은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출발하는 ‘찜(JJIM) 특가’를 국내선은 2월3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2월4일 오전 10시부터 2월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찜(JJIM) 특가’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국제선 4명 항공권을 예약하면 1명에 대한 항공 운임을 매일 선착순 21명, 총 147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3+1’ 행사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은 별도 결제해야하며 중국 노선은 제외다. 찜(JJIM) 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3600원부터 국제선의 경우 ▲일본 3만5300원 ▲중화권 4만1300원 ▲동남아 6만4700원 ▲몽골 6만3700원 ▲사이판 9만53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승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해 찜(JJIM) 특가 기간 동안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골프/스포츠/펫 멤버십 ▲기내식
[FETV=이건우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브랜드 ‘멜라메이트’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실제 침대를 배치한 체험 공간과 보라색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멜라메이트 팝업스토어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3층에서 2월 한 달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스쿱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한 시간 내에 스쿱 또는 집게를 선택해 젤리 제품을 퍼 담는 방식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수면 빌런 찾기’ 콘셉트의 수면 성향 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인의 수면 방해 요인을 간단한 문답을 통해 분석하고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경품 구성도 강화했다. 글로벌 이어플러그 브랜드 ‘루프(Loop)’의 신제품 ‘드림(Dream)’과 ‘슬립앤슬립’의 깊은잠 베개 등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수면 아이템을 포함해, 멜라메이트 제품 풀세트까지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팝
[FETV=이건우 기자] CGV는 한국의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오는 14일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로즈는 부드러운 소프트 록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밴드로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으로 구성됐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홍대 길거리 버스킹에서 출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까지 더 로즈의 결성 과정과 성장, 갈등, 재기의 순간을 담아낸 실화 기반 음악 다큐멘터리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빛나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공연 실황을 비롯해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을 통해 네 명의 멤버가 음악을 통해 다시 하나로 모여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 2025’ 장편 영화 부문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공식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되면서 개봉 전부터 작품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영화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22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을 위한 주차별 특전도 마련했다.
[FETV=손영은 기자] 한화오션이 15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된 이후 첫 회사채 조달이다. 자금은 전액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한화오션은 15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공시했다. 만기구조는 2년물과 3년물로 구성했고 각각 500억원, 1000억원 규모로 총 1500억원 발행에 나선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금리 대비 -30bp~+30bp 수준으로 제시했다. 발행일은 오는 11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6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채는 한화오션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상향된 후 첫 발행이다. 한화오션의 등급은 지난해 말 BBB+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다. 등급이 상향되며 채권 발행액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 7월 BBB+ 등급 당시 채권 발행액은 700억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1200억원으로 증액해 최종 발행했다. 이번 채권 발행액은 1500억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신용등급 상향은 금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FETV=이건우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서,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맞춰 현업 부서에 배치됐다. BBQ는 지난해 진행한 ‘공채 37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약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경쟁률은 50대 1을 넘었다. 합격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물류·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 교육은 물론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물류센터 및 도계업체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과제 수행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직영 매장 현장실습 기간을 거쳐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등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시작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공개 채용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신입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정비사 신입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기 졸업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신입인턴 지원자 중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소지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의 경우 우대된다. 정비사 경력 모집은 항공기 운항정비 업무를 담당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 소지 및 B737, A330 또는 B777 확인 정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 6개월 이상인 경우 응시 가능하다.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모집은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를 수행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한 자 중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 및 Wheel&Tire 수리 경력 보유자가 응시
[FETV=이건우 기자]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 제빵 공정에 적합한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 또,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콤달콤한 사과 크림을 샌딩해 부드럽고 촉촉한 ‘애플 크림롤’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 버터를 더한 더블 레이어 쿠키 ‘피넛 카라멜 쿠키’, 고소한 아몬드를
[FETV=이건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2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2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3월 5일 일괄 지급되며, bhc 앱에서 3만 원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