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개별 견과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소용량으로 기획한 단일 견과류도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나물의 경우 인기 나물 5종을 한데 담은 ‘오색보름 나물세트’ ‘달빛보름 나물세트’ 2종이 실속 기획 상품으로 준비됐다. 미리 불리거나 한 차례 데친 나물로 구성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상품이다. MZ 고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진행된다. 이른바 ‘MZ 부럼깨기’로 활용되는 스낵 ‘오징어땅콩’과 ‘호두마루’ 등 견과류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제주의 신선한 풍미를 담은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제주 담은 샐러드’는 제주 대표 특산물인 한라봉과 제주산 돼지 소시지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신제품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샐러드가 일상적인 식사 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이번 신제품 외에도 다양한 원료와 차별화된 조합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마트24가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상품을 이달 27일(금)부터 이틀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총 4종으로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빵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콜라보로 진행됐다. 디저트 상품 4종은 ▲쑥버무리찰떡크림빵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 ▲쑥쑥팥팥크림케이크 ▲흑임자사르르산도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빵튜버 ‘뽀니’와 진행한 이번 콜라보 상품은 호불호 없는 전통 식재료에 크림과 식감 등 디저트 인기 요소를 결합해, 1030 여성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하며 한도초과 시리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삼각김밥 2종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콘셉트 상품을 선보인 후 지속 확대 전개하여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 상품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먼저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최근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 더커진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NEW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참치마요, 김치볶음밥, 전주비빔 등 검증된 맛 조합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25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160g) 대비 11% 늘렸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기존 최대(27g) 대비 15% 증량했다. 이어서 내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 했
[FETV=이건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의 19층 로비 공간에 오픈하는 더 라운지앤바는 올데이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간단한 식사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샐러드, 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해산물 파스타와 피자 등을 비롯해 한식 메뉴로 준비되는 ‘전복 해산물 라면’과 ‘돌솥비빔밥’, ‘해산물 로제 떡볶이’ 등도 맛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 브랜드 ‘비벤떼’를 활용한 커피 메뉴와 생과일 주스, 그리고 생강차, 대추차, 유자차 등 전통차 메뉴도 마련된다. 특히, 시그니처 칵테일로는 ‘포포인츠’의 바람개비 모양 로고를 구성하는 네 가지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4종의 ‘포포인츠 칵테일(Four Points Cocktail)’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선셋 칵테일’은 라운지앤바의 ‘포포인츠 칵테일’ 4종 중 취향에 맞는 2종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선라이즈&선셋’ 패키지는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인 더 이터리(THE eatery)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관계자는 “더 라운지앤바는 여행객들이 머물고 이동하는 서울역에 위치한 호
[FETV=이건우 기자] CU가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하며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지역 외식비는 전년 대비 최대 6.4%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U의 마스터 PB 브랜드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이다. 리뉴얼은 ‘PBICK 더 키친’과 가성비 중심의 ‘득템’ 두 축으로 운영된다. PBICK 더 키친은 콘셉트에 따라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총 2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청양 간장 불백 도시락, 반숙 계란장 빅 삼각김밥 등을 선보인다. ‘덮밥’ 라인은 인기 반찬 하나에 집중한 구성으로 매콤 닭강정, 함박스테이크, 치
[FETV=김선호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2025년 통계에 따르면 강남역의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10만 명 이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3월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매장 모두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접근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너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2026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를 기획했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지향식품 주요 구매층은 2030세대 여성으로 이너뷰티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도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핵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동일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채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해 빠른 배변 및 클렌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FETV=이건우 기자] CU가 다가오는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가성비 높은 냉장·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U는 2023년부터 3월 3일을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이 신선 식재료 구매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는 가운데,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 대표 상품인 삼각김밥 대신 정육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적 변화다. 실제 관련 행사 매출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CU가 삼겹살 데이를 처음 도입한 2023년 행사 기간(3/1~3) 냉장 정육 매출은 전년 대비 8.3배(737.2%) 급증했으며, 2024년 49.8%, 2025년 64.5%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겹살 데이가 CU의 대표 시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CU가 올해 삼겹살 데이 행사에서 선보이는 정육 상품은 총 5종이다.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을 10,900원에, 500g짜리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과 목살은 단돈 9,900원에 선보인다. 1인 가구 타겟의 300g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6,6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말부터 인기 셰프 후덕죽, 윤나라와 손잡고 차례로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시점인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과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이볼 카테고리에서 매출 1,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해당 상품은 세븐일레븐이 올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내세운 ‘미식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셰프가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어려 차례 테이스팅을 거쳐 최적의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하이볼 수요가 급증한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편의점 하이볼이 K-푸드에 이어 한국 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할 이색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알리페이/은련카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이볼 매출 신장률은 2.7배를 기록했다. 올해(1/1~2/19)도 전년 동기 대비 4.4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하이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스타셰프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