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티셔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협업 상품과 기본 제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모습이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가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를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파오닷컴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페스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행사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베이직 티셔츠와 그래픽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전 연령층을 겨냥한 폭넓은 라인업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티셔츠 존’도 마련했다.
스파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데일리웨어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협업 상품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캠페인”이라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