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수협이 매일의 소액 저축을 월 단위 자산 형성으로 이어주는 연계형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수협중앙회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일 소액을 저축하고 만기 이후 월 단위 적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적금과 월적금으로 나뉜다. 일적금은 하루 1만~3만원을 1개월간 저축하는 단기 상품이다. 출석체크를 통한 직접 이체 시 최대 3%, 자동이체 선택 시 최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기본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6%(세전)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적금은 매월 1만~100만원까지 1년간 납입하는 구조다. 일적금 만기 후 연계 가입 시 0.5%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납입 횟수와 마케팅 동의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1%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4%(세전) 수준이다. 기본금리는 각 조합별로 차이가 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저축 기능을 넘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일 소액 저축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이를 장기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수협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 라세느 식사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