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BIZ프라임센터를 활용한 금융 컨설팅 제공 등 AI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에‘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테크 기반 유망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사업 확장에 몰입할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자체 개발 통합 상담 플랫폼인 ‘헬프데스크’를 전면 도입해 내재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헬프데스크는 상담원이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의와 요구에도 통합 체계 속에서 발 빠르고 정확한 응대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제시한다. 토스뱅크는 상담원이 ‘헬프데스크’ 하나로 모든 업무를 가능케 하는 일종의 슈퍼앱을 구현했다. 화면 전환이나 별도 프로그램에 로그인 할 필요 없이, 단일한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고객의 문의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헬프데스크 내재화 이후 고객 상담의 질은 기존 대비 32% 향상됐다. 채팅 상담과 콜 상담 시간은 기존 대비 각각 56%, 26% 감소했다. 고객들의 질문에 가장 적합한 답을 함께 고민해 제시하고 무의미한 대기 시간을 줄임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의 가치는 한층 높아졌다. 법적 테두리는 보다 안전하게 지키게 됐다. 새롭게 탑재된 ‘연체 상담 기능’은 강화된 채무자보호법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준수하도록 했다. 채권 추심 시 법적 기준을 초과하는 추심 연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하여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됐다. 이외에도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손님도 사전 상담과 심사를 통해 연금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3월 상장이 예정된 가운데 리테일 관련 조직에 변화를 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년간 리테일그룹장을 맡아 왔던 김지석 상무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기 때문이다. 현재 케이뱅크의 리테일그룹장 업무는 임원급 이하 직원이 수행하고 있다. ◇수요예측·공모 청약 이후 3월 상장 예정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 주당 공모희망가는 8300~9500원이다. 공모금액은 4980억원에서 최대 5700억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조원 수준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케이뱅크는 국내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일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해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2024년 상장 추진 당시보다 20% 낮아졌다. 공모가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케이뱅크는 같은 달 20일과 23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고객의 실질적인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