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뉴저지에 6호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 식문화에 맞춘 메뉴와 새로운 매장 포맷을 도입해 미국 MZ세대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hc는 기존 미국 매장들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미국 뉴저지주에 여섯 번째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주요 거주지인 포트리에 자리 잡았다. 이 지역은 뉴욕 맨해튼과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생활형 상권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발달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27평 규모로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매장 포맷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의 테이크아웃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주방 조리부터 메뉴 포장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최소화하고, 매장 외부에서도 주문과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메뉴 구성도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미
[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즉석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른 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즉석식품과 당일픽업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흐름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신제품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즉석식품 28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른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 기준 올해 2월 평균 기온은 전년 대비 약 4도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달 21일에는 18.4도를 기록해 2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에서도 직근 2주간(2월 19일~3월 4일) 관광상권이 포함된 특수상권에서 나들이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즉석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파우치음료 26%, 즉석라면 26%, 행락용품 13% 각각 늘었다. ‘얼리 나들이족’ 증가와 함께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석식품을 즐기려는 픽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달 들어 즉석식품 배달
[FETV=이건우 기자] 농심이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한 스낵 신제품을 선보이며 외식 메뉴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특유의 풍미를 감자칩으로 구현해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오는 23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깊은 풍미를 포테토칩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이다. 농심은 대중성을 확보한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개발됐으며 간장 소스의 짭짤함과 단맛, 마늘의 풍미를 냈으며 여기에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살려 간장치킨 특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입장이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엽기떡볶이, 잭슨피자, 올디스타코 등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K-푸드 메뉴를 적용한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을 출시하는 등 포테토칩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올해 주요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화이트데이 시즌을 앞두고 대표 브랜드 ‘말랑카우’를 활용한 신규 젤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6일 롯데웰푸드는 말랑카우 브랜드 최초의 젤리 제형 제품인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소프트 캔디 중심의 브랜드 카테고리를 젤리로 확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초코 코팅과 우유 젤리를 결합했다. 롯데웰푸드는 ‘딸기우유’는 딸기향 우유 젤리를, ‘초코우유’는 우유 젤리에 밀크 초콜릿 코팅을 입혀 기존 브랜드 특유의 풍미를 유지했다는 입장이다. 제품 규격은 42g 파우치와 134g 쉐어팩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다가오는 3월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수요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인천 영종도에서 개최하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아팝페)'을 매년 6월 하순에 진행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한 달 가량 앞당길 계획이다. 장미기간을 피해 보다 청명한 날씨 속에 '뮤캉스(뮤직 호캉스)'를 선보이기 위함이라는 입장이다. 인천 영종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클러스터가 자리잡은 체류형 관광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팝페를 비롯해 대형 아레나 공연 등이 연중 행사로 이어지면서 공항 도시를 넘어 아시아의 '음악섬'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아팝페 개최일을 올해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로 정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의 나열이 아닌 아시아 현재 음악시장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아팝페 라인업의 핵심은 대중음악사의 맥락을 짚어내는 깊이 있는 큐레이션에 있다. 우선 일본 대중음악사에서 ‘시티팝’을 탄생하게 한 역사적 밴드 '슈가 베이브'의 보컬이었던 '오누키 타에코(Onuki Taeko)'가 음악인생 50여 년 만에 첫 내한 무대를 가진다. '슈가 베이브'는 시티팝의 제왕 야마시
[FETV=김선호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주요 유통 경로와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에서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6개 점포에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 중도로, 가마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선 오는 7일 참다랑어 모둠회 구매시 후토마끼 3조각을 증정한다. 동원산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국내 연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손질한 ‘국내산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오는 8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2만7천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고급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동원산업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다가오는 참치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동원산업의 신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