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해태제과는 국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 '두바이 쫀득 쿠티(이하 두쫀쿠)' 열풍에 가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디저트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로 묶어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해태제과는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 모집했는데 일주일만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로 맛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이 그 주인공이 됐다.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는 입장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배우 하정우 협업 와인 팝업을 선보인다. 하정우와 협업한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계기로 잠실 에비뉴엘에서 관련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주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롯데백화점은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배우 하정우의 콜라보 와인 3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하정우가 참여한 와인 라벨 디자인과 관련 콘텐츠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특가에 선보이고 현장 테이스팅 세션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주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주류팀장은 "배우 하정우의 예술성이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 테마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선보인다. 신규 어트랙션과 포토존, 기프트샵, 식음 매장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방문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4월 3일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된다. 공간은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관인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 공간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이 들어선다. 먼저 ‘스톤익스프레스’는 메이플스토리 속 ‘아르카나’를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다. 탑승장은 아르카나 전경을 반영해 꾸며졌고 탑승 차량은 게임 내 캐릭터 ‘돌의 정령’ 형태를 적용했다. ‘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어트랙션이다. ‘에오스타워’는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드롭형 시설로 약 12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스핀’도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핑크빈’ 콘셉트로 새단장한다.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
[FETV=이건우 기자] 더본코리아가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홍콩반점 짜장면과 역전우동 꼬치어묵우동을 3000원대 가격에 제공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과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 ‘KT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홍콩반점 짜장면은 3900원, 역전우동 꼬치어묵우동은 3500원에 제공된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용 방법은 KT멤버십 앱이나 홈페이지 내 ‘KT멤버십 달달혜택’ 메뉴에서 ‘달달초이스’ 제휴 브랜드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폰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과 역전우동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포장 및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KT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파크가 강원도 고성에 조성 중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리조트에서 피카소 도예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이랜드가 30년 넘게 수집해온 피카소 도자기 컬렉션을 리조트 내 전시 공간에서 공개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리조트 운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파크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에서 피카소 도예 컬렉션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리조트 개관을 앞두고 이랜드뮤지엄과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로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 전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이랜드가 약 30년 동안 수집해온 피카소 도자기 컬렉션 가운데 130여 점이 공개된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해당 컬렉션은 국내에서 공개되는 피카소 도자기 작품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이다. 전시는 피카소의 도예 작업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전시 주제는 ▲피카소가 도예 작품을 제작한 마두라(Madoura) 공방 이야기 ▲피카소 예술 세계가 응축된 도예 컬렉션 ▲피카소의 영감의 원천이 된 여인들 ▲동시대 예술가들과의 교류 등을 중심으로 마련된다. 이랜드파크는 해당 전시를 리조트 개관을 기념하는 문화 콘텐츠로 운영할 계획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교촌그룹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촌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가맹점은 ‘수유2호점’, 최우수 가맹점은 ‘송도8공구점’으로 총 12개의 가맹점이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장기근속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1991년 '교촌통닭'으로 시작한 교촌은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79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 핵심 상권 공략, 미주 프리미엄 다이닝 시장 확대를 통해 K-치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송종화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35년 전 처음 주방에 신선
[FETV=이건우 기자]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대상지로는 쿠팡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이어온 청량리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대표 상권인 통닭 골목과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주요 먹거리 상점들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함께 참여해 시장 상점 구성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쿠팡이츠는 기획전과 함께 청량리시장 홍보 영상과 개별 매장 홍보 영상도 제작해 상인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상인들은 해당 영상을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1960년대 초 개장한 청량리종합시장은 서울시 1호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 중 하나다. 그동안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청량리종
[FETV=김선호 기자]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가맹 모델인 '뉴웨이브(New Wave)'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뉴웨이브 모델을 시장에 정착시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MZ세대 중심지인 대학 상권에 차세대 모델을 안착시키며 성공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중이다. 최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하며 대학 상권에 차세대 가맹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상권 맞춤형 상품 배치와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2030 타깃의 영&트렌디(young&trendy)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가맹점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앞서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차세대 가맹 모델로 선보인 첫 선을보인 뉴웨이브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점포 수익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기존 편의점의 틀을 깬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최적화는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뉴웨이브가 집중하고 있는 푸드,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의 핵심 카테고리 매출은 일반 매장과 비교해 적게는 2배, 많게는 15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회사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한편 향후 경영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변화하는 여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경험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 채널 및 디지털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해외 신규 사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모두투어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종웅 회장과 우준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우준열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최우수사원 3명과 우수사원 16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1989년 설립된 모두투어는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아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을 패키지 여행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환 시점으로 보고 ‘고객 경험 중심의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맑은하늘 도리지차에 무라벨 패키지를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후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고 빙그레 측은 전했다. 특히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 제품이라고 서령했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