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Nutri D-DAY)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하소아동복지관에 지난 17일 총 75만원 상당의 ‘NEW 플러스 칼슘앤 비타민D’, ‘프리미엄 류신 단백질’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기초 체력 관리에 보탬이 되도록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려해 구성됐다. ‘NEW 플러스 칼슘앤 비타민D’는 뼈·치아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모든 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프리미엄 류신 단백질’은 근육 합성의 필수 성분인 초고밀도 류신이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꾸준한 단백질 및 류신 섭취가 필요한 사람들의 필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트리디데이가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
[FETV=장명희 기자] 십일리터(대표 김광현)가 기술보증기금과 AC패스파인더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십일리터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억 원을 넘어섰다.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십일리터’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판별하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는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6%, 특이도 98.8%라는 정확도를 기록하며 국내 1호 동물용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며 학계와 업계의 공신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현재 라이펫은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핵경화 증 등 주요 질환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누적 분석 건수 17만 건, 회원 수 8만 명을 돌파했다. 십일리터는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 C-Lab 전시관을 통해 글로벌 무대
[FETV=장명희 기자] 급식 위생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판세척 전문 브랜드 클린앤키즈가 차별화된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린앤키즈는 단순한 식판세척을 넘어 급식실 위생 환경 전반을 책임지는 전문 파트너를 지향한다. 그 일환으로 환경친화적인 세제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세척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준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급식 식기라는 특성을 고려한 결과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클린앤키즈는 세척 서비스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급식실 공간 구성과 동선 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 현장에서는 운영 효율을 높이고,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역시 클린앤키즈의 강점이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지점에 표준화된 세척 공정과 철저한 위생 관리 매뉴얼을 적용하고 있다. 세척 공정, 살균 기준, 관리 주기까지 세부적
[FETV=장명희 기자]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겨울방학은 한 학기 동안 놓쳤던 어휘력이나 한글 맞춤법 등 국어 실력을 정비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3~6학년 전문 읽기 전략 교육원 큐미르가 겨울방학 동안 올바른 교과서 읽기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큐미르는 아소비교육이 만든 3~6학년 전문 읽기 전략 브랜드로, 학교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커리큘럼 5종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어 학습을 위한 △읽기 전략 △어휘 △문법에 더해, 올바른 공부 습관을 위한 △주의력 △노트 필기 과목까지 가지고 있어 전 과목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큐미르 수업은 긴 글을 끝까지 읽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큐미르 읽기 전략’은 △QAR 전략 △MINE 전략 △독해 전략 3단계로 진행되며, 비문학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교과서·시험 지문에 필요한 실질적인 독해력을 기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문제 풀이식 국어 학원 수업과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어휘력과 배경지식 확장을 위한 커리큘럼도 마련돼 있다. ‘큐미르 어휘’는 속담, 관용 표현, 교과 필
[FETV=장명희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현재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온라인에서 임성근 이름이 붙은 ‘가게 리스트’가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본인이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소문을 정리하고 파주 신규 매장 준비 상황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임짱TV’ 쇼츠에서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현재 저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임성근 셰프 이름이 온라인 곳곳에서 회자되자, 소속사 제이디코리아가 직접 정리에 나섰다.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는 해명과 함께, 상품 사업과 외식 프로젝트를 구분해 설명했다. 이 같은 혼선에 대해 소속사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널은 외식 매장과 상품 사업이 뒤섞여 인식된 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제이디코리아는 “임성근 셰프 명의의 외식 매장은 운영하지 않았지만, 레시피 개발과 상품 기획은 협업해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임성근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진갈비탕과 염소탕 등 간편식 제품은 제이디코리아와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대학편입 선발 규모가 전년 대비 1천 명 이상 대폭 확대되며, 수험생에게 유례없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발표된 2026학년도 주요 대학의 편입학 모집 인원은 총 12,759명이다. 이는 전년도 10,942명보다 1,070명(9.2%)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신입생 중도탈락률 증가, 약대 이탈, 의대 증원에 따른 최상위권 재수·반수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단순한 소폭 확대를 넘어 지원 전략에 따라 합격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증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편입을 통해 일정 규모의 학사 충원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정시 대비 편입 선발 인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주요 대학 기준 편입 선발 인원이 정시 모집 대비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이 다수 나타났다. 건국대학교는 약 40.6%, 중앙대학교 39.0%, 연세대학교 32.2%, 홍익대학교 34.0% 등으로 나타나 편입이 정시 수준의 대입 루트로
[FETV=장명희 기자] 국민사이버평생교육원은 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대학과 학점은행제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며, 편입 준비 전략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최근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두 제도 중 어떤 경로가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이버대학과 학점은행제는 모두 온라인 기반 학습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습 기간과 비용, 활용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편입 준비 과정에서 전략 선택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사이버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정규 대학으로, 입학 후 학사 일정에 맞춰 수업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구조다. 정규 대학 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기 단위 운영과 고정된 수업 일정으로 인해 최소 수학 기간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등록금 부담 역시 편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반면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공식 평생교육 제도로, 편입 요건에 필요한 학점만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습자가 목표 대학의 편입 전형 기준에 맞춰 학점 이수 계획을 설계할 수 있어,
[FETV=장명희 기자] 5분에 하나씩 판매되는 프리미엄 족발집 ‘금상족발’이 다가올 2026년에도 창업자의 수익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덧 2025년이 저물고 2026년이 밝아 오고 있다. 하지만 장기 불황과 원재료(물가) 상승, 소비 위축으로 창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아이템의 가치와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상족발은 올 한 해 어려운 시기에도 중동본점 매출 향상에 따른 ‘확장 이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금상족발’은 15평 포장 배달 매장에서 연 매출 10억의 ‘신화’를 달성한 족발 프랜차이즈다. 실제 수치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증명’한 브랜드이기에 자신감도 높다. 금상족발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맛과 퀄리티, 본점을 비롯한 주요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를 통해 ‘금상족발’은 어려운 시기에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금상족발은 내년에도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나 수익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꾸준한 고객 유입 및 가맹 사업 활성화를 이어 나가서 브랜드의 전략과 가
[FETV=장명희 기자]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의 관심은 꾸준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두부마을청국장>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부마을청국장>은 청국장·순두부·전골 등 콩요리를 핵심으로 한 콩 요리 전문 브랜드다. 한식이라는 친숙함을 갖추면서도 콩 요리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는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을 형성한다. 원재료 이해, 숙성 및 가공 노하우가 요구되는 콩 요리 전문 분야는 진입 장벽이 높다. 이로 인해 단순 모방이 어렵워 경쟁이 적은 블루오션 시장에서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메뉴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소스 또는 원팩 형태로 구성돼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 없으며 약 3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메뉴제공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인력 관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모든 매장에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확보하고 있다. 또한 <두부마을청국장>은 매장 내에서 청국장 밀키트 제품을 함께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그림책 작가 백유연의 신작 제주 감귤 토끼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벚꽃 팝콘, 동백 호빵 등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아온 백유연 작가의 신작으로, 새로운 시리즈 ‘지역 유래담’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이야기와 민화 형식을 결합해 풀어낸 창작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아픈 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아이의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나라의 옥토끼들은 토끼 신령님이 건넨 감귤을 키워 아이에게 감귤나무를 선물하고, 주렁주렁 열린 감귤은 겨우내 곳간을 가득 채운다. 아이는 이 특별한 선물을 전한 옥토끼들을 ‘감귤 토끼’라 부르며 고마움을 전한다. 백유연 작가는 ‘달 토끼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익숙한 설화에 동그란 감귤이라는 상상력을 더했다. 민화 기법을 활용한 그림은 옛이야기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지역 유래담 시리즈는 제주 감귤 토끼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토산물과 캐릭터를 결합해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계절 그림책 시리즈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을 지역 서사로 확장하며 한층 넓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