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새해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불변하는 교육의 가치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 중심의 배움’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캠페인의 ‘수학편’ 영상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했다. 당시에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은 손 쉽게 답을 얻는 AI 시대에는 정답 자체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작 방식에서도 시대적 변화가 반영됐다.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한 원작과 달리 이번 영상은 AI 기술로만 모든 장면을 재현 및 제작했다. 만드는 방식은 바뀌었어도 영상에 담긴 정서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제작 과정에서도 구현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내일의 아이는 오늘의 생각으로 자랍니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제시했다. 사명인 ‘씽크빅(Think Big)’이 담고 있는 의미를 확장해 어린이 교육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담았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
[FETV=장명희 기자] 뷰티 업계에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다. 마리벨로가 선보인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비브리즈(Be Breeze)’가 12월 1일 론칭과 동시에 출시 직후 전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비브리즈는 론칭과 동시에 수출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리테일 채널인 White Pharmacy, Faces, Boutiqaat, Niceone 등에 입점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에서 빠르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공식 입점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유통망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동과 미주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재발주를 통해 확보되는 추가 물량은 향후 국내 소비자에게도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비브리즈는 앞선 1차 론칭에서 한국의 도시 감성과 하이테크 기술력을 결합한 ‘시티 에디션’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데뷔 라인업은 ▲서울 브리즈(Seoul Breeze) ▲부산 브리즈(Busan Breeze) ▲제주 브리즈(Jeju Br
[FETV=장명희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다이내믹 인체공학(Dynamic Ergonomic)'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리버노보(LiberNovo)의 부스다. 과거의 의자가 사람에게 "바르게 앉으라"고 강요했다면, 리버노보의 '옴니(Omni)'는 의자가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서포트한다. 고정된 가구가 아닌, 사용자와 호흡하는 '인체공학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 킥스타터 1,000만 달러의 기적, 글로벌 미디어가 먼저 알아봤다 리버노보 옴니는 이미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누적 펀딩액 1,000만 달러(약 130억원)를 돌파하며 가구 카테고리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들의 평가도 뜨겁다. 테크라다(TechRadar)는 "프리미엄급 인체공학을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구현했다"고 평했으며, IGN은 "전동식 요추 지지 기능은 단순한 기믹(Gimmick)이 아닌 실제 통증 완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퍼플이 최근 오픈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활용한 ‘두바이쫀득 스페셜 시리즈’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매일 엄선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약과 모양을 적용한 두바이쫀득약과쿠키를 함께 구성해 기존 두바이쫀득쿠키와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담았다. ‘두바이쫀득 스페셜 시리즈’는 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쫀득약과쿠키, 그리고 직접 구운 붕어빵에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더한 두바이초코 붕어빵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최근 주목받는 두바이초코 디저트 트렌드를 요거트퍼플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는 요거트퍼플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아이스크림, 그릭요거트, 아사이볼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디저트 조합의 다양성을 높였다. 트렌디한 디저트와 웰니스 메뉴를 동시에 찾는 소비자층의 취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신메뉴는 1월 12일부터 요거트퍼플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매장별 운영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 및 판매 메뉴는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요거트
[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프랜차이즈 운영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ESG 경영을 핵심 기조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경영 전략의 축으로 설정하고, 일회성 활동이 아닌 중장기 관점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최근 친환경 정책을 브랜드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ESG 경영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재사용 컵 도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기부 연계 프로그램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이러한 정책을 가맹점과의 협업 구조 속에서 추진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도 실질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일부 판매 수익을 활용한 기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창작 공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의 범위를 넓혀갈
[FETV=장명희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십일리터’의 진행성 질환 AI 분석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에 탑재, 글로벌 표준 펫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십일리터의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Lifet)’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한 스마트싱스 펫 케어 AI 건강 분석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 주요 진행성 질환을 판별하고 조기 대응을 돕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펫 케어 서비스와 결합됨에 따라, 반려인들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AI 홈 케어’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십일리터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판별하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다. 특히 슬개골 탈구 진
[FETV=나연지 기자]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임직원 간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지난 10월부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등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임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획됐다. 영상 콘텐츠는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기본 표현, 자기 소개와 인사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각장애인 동료와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향후 정기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수어 교육에는 평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우러지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온·오프라인 수어 교육 병행 외에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온(ON) 코트’를 실시하고, 2년 연속 ‘장애인 배드민턴 리그전’을 후원하는 등 다
[FETV=장명희 기자]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케밋'이 지난해 12월 유저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유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만남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유저 2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오프라인 만남을 경험하였으며, 70%의 여성 유저가 ‘스킨십 궁합’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에서 케밋을 사용하는 목적(복수 응답 기준)으로는 ▲썸 또는 연애(81.2%) ▲가까운 동네 친구(45%) ▲데이트메이트(38%)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 유저의 47.2%가 오프라인 만남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궁합, 성향, 관심사 기반 매칭’(40%)과 ‘동네/거리 기반 매칭’(32.5%)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케밋은 ‘MBTI’, ‘데이트 만족도’, ‘스킨십 찰떡 궁합’, ‘19금 궁합’ 등 다양한 성향 테스트를 통해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추천하는 궁합 중심 추천 알고리즘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상대방의 연애 가치관, 스킨십 선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사전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여성 유저의 70%는 ‘스킨십 궁합’을 중요하게 여긴
[FETV=장명희 기자] 정시와 수시로 집중되던 대학 입시의 축이 편입으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편입 모집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상위권 재도전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진학 전략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 인원은 총 4,499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309명이 늘어난 수치로, 7.4%가 증가했다. 편입 모집 확대의 배경에는 신입생 중도탈락 인원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2024년 기준(2024.03~2025.02) 인서울권 대학 신입생의 중도탈락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15개 대학의 중도탈락 인원은 6천 명 이상으로, 중위권 대학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전공 불일치, 재입시 및 학업 재설계, 의약대 진학 증가, 입시 제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인서울 상위권 재학생일수록 빠르게 대학을 이동하는 경향을 보여, 상위권 대학의 편입 결원과 충원 규모 역시 자연스럽게 확대됐다”며 “인서울 상위권 대학
[FETV=장명희 기자]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2026년 국내 시니어 산업의 흐름을 예견하는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인프라(I.N.F.R.A)'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6년을 1천만 노인 시대를 위한 공공, 민간의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는 해로 보고 시니어 산업 핵심 트렌드를 INFRA라는 키워드로 압축했다. 특히 돌봄, 의료, 금융, 주거, AI 등 5개 분야에서 나타날 변화에 주목해 시니어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제도와 시장의 움직임을 정리했다. 2026년 시니어 산업 트렌드 키워드 INFRA는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 ▲노인의학의 진화(Next-Gen Senior Healthcare) ▲시니어 금융 경쟁 확대(Financial Competition for Seniors) ▲실버타운 스펙트럼 확장(Retirement Housing Spectrum) ▲AI 및 IoT의 돌봄 현장 도입 본격화(AI for Care) 등 각 트렌드 키워드의 앞글자를 조합해 담았다. 가장 먼저 체감될 변화는 통합 돌봄 시대의 개막(Integrated Care)이다. 우선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