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큐캐피탈이 2030년까지 실적 목표, 주주환원 계획 등이 담긴 기업가치제고계획을 1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큐캐피탈은 지난해 기준 당기순이익 24억원, AUM(펀드 운용 약정 총액) 1조4135억원을 기록했다.
큐캐피탈은 우선 당기순이익 목표를 2026년 50억원, 2028년 70억원, 2030년 90억원으로 설정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큐캐피탈은 당기순이익 계획을 달성하면 40% 이상을 배당하거나 소각 전제로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명시했다.
한편 큐캐피탈은 지난해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거둬들이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3.2%, 당기순이익은 10.2% 늘어났다. 실적에 대해 큐캐피탈은 공시를 통해 "직전 사업년도 대비 영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