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무 승진 ▲GS센터 배건도 ◇상무보 승진 ▲전략금융부 김도윤 ▲영업추진부 배종진 ▲고양지점 장성우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이사보 선임 ▲IB사업부문 박상현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FETV=이건혁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12일,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활용한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 업데이트로 전 종목을 상시 점검해 소외되는 종목 없이 관리 및 운용한다. 특히 투자 유니버스는 고성장, 기술적 해자, 모멘텀 콘셉트에 주목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돼있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구성한다.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고객의 자산을 지정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제31회 한국경제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누적 수익률 51%로 1등을 기록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의 영업부 PB(프라이빗뱅커)가 운용한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현대차증권 영업부(서울)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계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의 순자산은 3조36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 고지를 넘어선 기록이자, 동일 테마 내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4%, 32.7% 편입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ETF 중 두 종목 비중이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23.92%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강세의 수혜를 받았다. 최근 반도체 업황 수혜 기대 속에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반도체 테마 ETF로 집중되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는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2115억원에 달하며,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을 비롯해, 레버리지 상품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고객들의 투자 수요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 규모는 1조원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으로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종목코드: 0152E0)를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다. 배당의 규모뿐 아니라 배당의 의지와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성향 중심의 고배당 전략이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당장 올해 지급되는 배당부터 적용되므로,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맞았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6일 기준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의 수가 2024년말 대비 77.0% 가량 증가했고, 40대 역시 같은 기준으로 79.8% 늘어나,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투자 비중↑ ▲반도체·로봇 등의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실제로, 삼성증권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지분성 제외)를 분석해 본 결과, '24년 말 국내주식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 투자한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운드리, ASIC(주문형반도체)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다. AI 반도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쉽게 경쟁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구조로 선두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이 유리하다. 엔비디아는 AI 연산용 고성능 GPU 칩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SMC는 초미세공정 수율 관리 노하우와 독자 패키징 신기술을 활용한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브로드컴은 구글에 TPU(텐서처리장치)를 설계∙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빅테크 기업이 ASIC을 만들도록 돕는 맞춤형 반도체 특화 기업으
[FETV=이건혁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반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개형 ISA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지난달 24일 기준 ISA 계좌 수가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일 출시 이후 주당 평균 1만2000개 수준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총 예탁자산은 약 720억원으로 주간 평균 28.5%씩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는 20~50대를 중심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최근에는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분산 투자 수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수금을 제외한 자산 구성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비중이 약 80%를 차지했다. 일반 주식 계좌 대비 절세 효과가 크고, 고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과 직관적인 절세 정보 제공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절세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투자 성향에 맞춰 절세에 유리한 ETF와 ‘주식 모으기’ 종목을 안내하는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
[FETV=이건혁 기자] 'ETF(상장지수펀드) 300조'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인 ‘좀비 ETF’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키움투자자산운용·NH아문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 등은 운용하는 ETF 4개 중 1개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상장·운용 중인 ETF는 총 1059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인 ETF는 152개로, 단순 비중만 보면 전체의 14.4%에 달한다. 사실상 ETF 7개 중 1개꼴로 ‘규모가 작은 상품’이 시장에 깔려 있는 셈이다. 거래소 규정상 상장 후 1년이 지난 ETF가 반기말 기준 ‘신탁원본액 및 순자산총액 50억원 미만’에 해당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고, 관리종목 지정 후 다음 반기말에도 사유가 해소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진다. 업계에서 통상 순자산총액이 100억원 미만 상품을 ‘위험군’으로 분류하는 것도 이런 구조를 감안해 일정 수준의 완충구간을 두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5년 한 해 동안 실제 상장폐지된 ETF가 50개에 달했던 점을 합치면, 시장의 ‘부실·퇴출 리스크’는 더 두드러진다. ETF를 10개 이상 운용하는 자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S&P500(TR 기준 18.1%), 나스닥100(TR 기준 21.2%)을 모두 상회한다. 해당 상품 중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총 25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됐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GOEX US)가 186.6%의 수익률로 1위,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가 184.9%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463250)를 포함한 9종의 상품이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