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886만주 규모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추가 지분취득을 통해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성첨단소재가 이번 거래를 통해 886만주를 취득하면 소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1378만457주로 총 33.6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오성첨단소재는 같은 날 지난해 실적도 공시했다. 지난해 오성첨단소재는 영업이익 301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5%, 170.8% 증가한 수준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실적 증가에 대해 환율 상승 및 고정비 기저효과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고 유형자산 처분이익 및 이자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