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하이즈항공이 자산·자본 증대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은 경남 사천시·경남 진주시·부산광역시 등 5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부가액은 222억원 수준이다.
하이즈항공은 공시를 통해 이번 자산재평가 배경에 대해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즈항공은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91억원 수준이었다. 실적개선에 대해 하이즈항공은 "인력 운영 효율화 및 원가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