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성장’ 대신 '신뢰' 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업 구조 재편과 AI 사업 성과로 실적 개선이 이어졌지만 해킹 발생 과정에서 드러난 서버 폐기 정황과 구조조정 등 이슈로 인해 내부 기강 다지기 및 조직 내부 결속력 강화 차원에서 이…
[FETV=이신형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가속을 주문하며 전략 기조를 ’안정‘에서 ’확장‘으로 이동시켰다. 지난해 불확실성 대응과 내실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면 올해는 AI를 중심으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FETV=나연지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원천기술과 한미 조선 협력을 다시 경영의 최상단에 올려놓았다. 방산·조선·우주를 그룹의 핵심 축으로 명확히 한 가운데, 2026년은 반복돼 온 전략이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한화그…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맞이했다. 지난해 권오갑 회장이 안전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찍었다면 올해 정기선 회장은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도전할 것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신년사에서 권오갑 회장은 안전을 모든 생산의 근본으로 규정하고…
[FETV=신동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를 성장의 해로 언급하며 반등의 출사표를 던졌다. 취임 당시 데이터센터 화재와 과도한 사업 확장 등으로 위기에 놓였던 카카오는 계열사 정리와 플랫폼의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 대표는 신…
[FETV=김선호 기자] 오너 2세 이병만 코스맥스그룹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No.1’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초격차를 위한 전략 키워드로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글로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확립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사…
[FETV=임종현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그간 반복해 온 건전성 강화 기조에서 나아가 올해에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3년 12월 말 취임 직후 내부 혁신과 신뢰 회복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경영 정상화를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방점을…
[FETV=신동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신년사를 통해 통신·AI·AX 3가지를 앞세워 ‘드림팀’으로 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해 해킹 사고로 약 70만명 규모의 가입자가 이탈한 가운데 신규 고객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에 추가 유출 방지를 위한 이용자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통신을 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LG화학 신임 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의 결의로 강한 회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와 달리 혁신적 접근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 재편으로 수익성 강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지…
[FETV=김선호 기자] 지난해 11월 LG생활건강 대표로 선임된 이선주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며 LG생활건강을 이러한 기업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