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여성보험 명가(名家)’로 우뚝 선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나채범 사장<사진>이 연임해 앞으로 2년 더 회사를 이끈다.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첫해인 2023년 기대와 우려 속에 지휘봉을 잡은 나 사장은 여성 건강보험 시장을 집중 공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FETV=김주영 기자] '3연임'에 도전하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실적 반등 카드인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복합개발과 데이터센터를 두 축으로 삼아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수서역 환승센터 등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2024년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영업이익은 넥슨의 1조1157억원을 넘어서며 한국 게임사들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순이익부문에서도 1조3026억원을 기록하며 넥슨의 1조2116억원을 넘어섰다. 이같은 성과에…
[FETV=임종현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사진>가 올해 신년사를 통해 3년 내 순이익 3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한편 저수익 상품은 과감히 축소하고, 수익성이 높은 중고승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FETV=권지현 기자] 2년 만에 당기순이익 3조원대 재진입에 성공한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후 끈질지게 노력해 온 수익원 다변화가 조금씩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그룹 핵심 비즈니스인 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외에 비이자이익 측…
[FETV=김선호 기자]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아버지가 실직하셨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고, 가족들에게도 늘 당당하신 분이었습니다.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능력보다 정치에 밀린 것 같다는 친척들 말씀을 들었어요. 그때 눈앞이 번쩍거렸죠. '그래, 내 능력이 우선되는 조직을 만들어보자.' 그날…
[FETV=양대규 기자] "조직 운영과 사업의 리인벤트(reinvent·재창조) 계기가 될 것이며, 미래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고 도전하자" 2025년 LG전자 조직개편 직후 조주완 대표이사(CEO) 사장이 사내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조주완 사장의 '리인벤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LG전자는…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며 성공적인 최고경영자(CEO)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오는 3월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 사장은 올해 건강보험 중심의 보험계약마진(CSM)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취임 당시 제시한 ‘초격차’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FETV=심준보 기자] 'ETF(상장지수펀드) 전도사'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 사장<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투운용은 최근 배 사장의 연임을 발표하며 2026년 3월까지 그가 회사를 이끌게 됐음을 알렸다. 이는 취임 이후 한투운용을 ETF 시장의 강자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
[FETV=권지현 기자] 지난해 3월 취임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첫해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기부' 행보를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통상 금융권과 관련한 기부 소식은 연말 그룹 차원이 대부분이고,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나서는 경우는 사실상 전무했다. 건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