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복지관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 이번 푸드트럭 나눔 활동은 복지관 앞에서 진행됐다. 복지관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어묵 우동, 붕어빵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이웃을 위해 겨울철 연탄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은 지역 복지관 등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최근 인천-다낭 노선 운항 중 발생한 기내 응급 상황에서 객실승무원들과 현지 지점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승객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응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상황은 지난 25일 인천에서 다낭으로 향하던 WE201편 기내에서 발생했다. 비행 중 한 승객이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기내 판매 서비스를 진행 중이던 객실승무원이 이를 발견했다. 승객은 의식은 있었으나 손이 차갑고 얼굴이 창백한 상태로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 등 저혈당 및 저혈압 증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해당 승무원은 매뉴얼에 따라 승객의 기저 질환 여부 등을 확인했고 평소 저혈압 증상이 있으나 특별히 복용중인 약은 없다는 점을 확인한 후 저혈당 가능성에 대비해 복숭아 맛 음료를 섭취하도록 조치했다. 이후 상황을 보고받은 송예슬 사무장이 간호사 출신 승무원을 포함한 추가 인력을 투입했고 간호사 경력을 보유한 이지윤 승무원이 승객을 하지거상 자세로 유지하며 PO2 Bottle(고압산소용기)을 사용해 산소를 공급하는 등 전문적인 응급 대응을 실시했다. 동시에 송 사무장은 조종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알마티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2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실시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인천-알마티 19만9400원 ▲부산-알마티 18만7500원이다. 환율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인천-알마티는 4월7일부터 10월24일까지이며 부산-알마티는 취항일인 5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다. 특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알마티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55분에 출발해 22시40분(이하 현지시각)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23시40분에 출발해 다음날 9시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톈산산맥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고 있는 알마티는 ‘아시아의 알프스’로도 불리는 이색 여행지다. 하얀 설산, 푸른 초원, 맑은 호수 등 유럽의 산악 풍경을 연상시키는 관광 자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물가는 저렴해 스위스 여행의 대안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4월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A카운터를 지난 26일부터 새롭게 오픈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A카운터는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운영된다. 해당 고객은 보다 여유롭고 편리한 환경에서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인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동선 개선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마련했다. A카운터 운영을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체크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프리미엄 체크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전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안정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카운터는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국 동선과 연계한 공간 운영을 통해 탑승 전 이용 편의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체크인 카
[FETV=김예진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29조5664억원, 영업이익은 2조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 18.3%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 7.0%, 당기순이익 1조7347억원과 함께 역대 최대 경영지표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초 공시한 가이던스(매출 28조~29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1조9000억원)를 상회했다. 사측은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 기조를 실적 달성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사업별로는 해운 사업 부문이 연간 매출 5조4014억원, 영업이익 74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04% 증가했다. 중국 로컬 OEM 등 비계열 물량 수주 확대와 고단가 단기 용선 축소에 따른 선대 운영 효율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유통에선 4분기 매출액 3조4768억원, 영업이익 1313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으로는 14조825억원의 매출액, 5745억원의 영업이익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5%, 3% 증가한 수치로 미국 신 공장 양산 개시, 신흥국 기술지원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의 안전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며 안전운항 체계를 강화해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마일스 브라운(Myles Brown)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Global Safety & Regulatory Affairs) 총괄과 앤드류 굿살(Andrew Goodsall) 보잉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 기장이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를 방문해 운항본부 및 안전보안 부서와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티웨이항공은 보잉의 안전지원 프로그램 중 ▲필드 서비스 지원(FSR, Field Service Representatives) ▲운항 안전 자문(FOR, Flight Operations Representatives) ▲보잉 글로벌 서비스 훈련 지원(Boeing Global Services Train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사전 예방 활동을 고도화하고 전사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 높이고 있다. 정비 분야에서는 보잉 FSR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정비 품질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 운항 분야에서는 FOR 프로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하계 성수기를 대비해 부정기 4개 노선을 운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올해 하계 시즌에 맞춰 부산발 ▲시즈오카 ▲다카마쓰, 인천발 ▲홍콩 ▲치앙마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은 승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와 인천발 신규 노선 개설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발 시즈오카는 오는 3월 30일부터 다카마쓰는 3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발 홍콩은 3월 29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치앙마이는 4월 29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항공권 구매 및 상세 일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소도시 노선 발굴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에어부산은 이번 부산발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선택지를 제시한다. 두 도시 모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지 고유의 문화 요소, 지역 음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여행지로 개별 자유여행은 물론 여유로운 체류형 관광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이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2월 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 기간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 총액 최저 9만1600원의 합리적인 운임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낭·나트랑·괌 노선에는 보다 높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행자 보험 ▲숙박 ▲액티비티 ▲공항철도 등 여행 준비부터 이동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여행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보다 발 빠르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따뜻한 봄 여행의 설렘을 미리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해 제주항공을 이용해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간 외국인 탑승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제주항공의 한국~동남아 노선을 이용한 외국인 탑승객은 35만9000여명으로, 2023년과 2024년 34만4000여 명과 32만8000여명을 모두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탑승객은 4만2000여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이후 월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주항공 동남아 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외국인은 태국인으로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21.4%인 7만6600여명이 탑승했다. 이어 ▲필리핀 6만8200여명 ▲베트남 3만4300여명 ▲미국 3만1000여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필리핀 국적 탑승객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23년까지 4만2000여 명이던 탑승객이 지난해에는 약 62.5%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성장과 K-콘텐츠 인기, 비자 완화 조치 등이 맞물리며 방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만800여명에 비해 지난해 47% 증가한 미국 국적 탑승객의 3명 중 1명은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기 위해 제주항공을 이용한 환승 수요로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5000억원 규모로 회사채 증액 발행에 나선다. 전액 채무상환 예정이던 공모자금은 2500억원 증액으로 인해 추가 상환에 더해 운영자금 조달까지 사용처가 확대됐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성공적인 회사채 수요예측으로 5000억원 규모의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2500억원 모집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99건의 주문을 접수했다. 3년물에는 1조2700억원, 5년물에는 6000억원 총 1조8700억원이 들어왔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3년물은 4200억원, 5년물은 800억원으로 총 5000억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자금은 채무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채무상환에는 4200억원이 투입된다. 기업어음증권 3000억원과 운영차입금 1200억원을 상환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어음과 같은 단기 자금을 회사채로 차환할 계획이다. 운영자금에는 800억원이 투입된다. LIG넥스원 등 B2B 결제에 1113억원을 사용할 전망이다. 지급 예정 시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다. 조달 자금 초과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의 발행 금리는 AA-등급 회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