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59·74·84㎡(이하 전용면적) 총 81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왕숙2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1km 이내에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왕숙1지구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예정)으로의 환승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있고 미래형 교육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도보권 내 중심상권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점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인접한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일패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이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등의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센터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도 선물하며 임직원들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등의 공사도 진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14년간 건설업 특성을 활용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의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손잡고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미래가치 제공을 약속했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설계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통된 유산 속 차별화된 가치’를 목표로 구역의 입지적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3구역에는 뉴욕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조형미와 기술력을 겸비한 모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하고 5구역에는 런던 ‘원 하이드 파크’를 설계한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가 함께한다. RAMSA는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의 설계사로 2019년 이 건물 펜트하우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직종별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을 비롯해 품질 기준의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서·공정 간 협업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공통의 기준과 언어를 정립함으로써 현장 운영의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구매한 물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춘천 후평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명절 물품으로 ‘설명절 꾸러미’를 구성해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 10여 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직접 배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개발공사는 2018년부터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장애인식개선사업 등 도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SM그룹 임동복 건설부문장(사장),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 건설부문 김광현 설계팀장(상무)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권용덕 Homeniq사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뜻을 함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납부와 주차 등록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을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 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FETV=박원일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FETV=박원일 기자] 부동산 PF 부실과 책임준공 리스크가 신탁사 전반의 실적을 짓누르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이 차입형 토지신탁 중심의 사업 전략을 앞세워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 중 유일하게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모기업 자본 지원 없이도 실적과 건전성을 동시에 관리하며 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등 경쟁사와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는 평가다. 하나자산신탁의 연간 순이익은 ▲2021년 927억원 ▲2022년 839억원 ▲2023년 809억원 ▲2024년 588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부동산 경기하강으로 신탁업 업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할 경우 타 신탁사 대비 선방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69억원으로 업계 선두를 달렸다. 하나자산신탁은 2025년에도 순이익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잠정)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집계되며 여전히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순이익이 3분기 누적 순이익보다 축소된 이유는 4분기 들어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은 영향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들이 대규모 적자와 실적 변동성에 노출된 상황에서 사실상 ‘나 홀로 선방’ 사례로 꼽힌다. 이 같은 차별화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