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엔지니어로, 빠른 개발 사이클 속에서도 성과를 내는 조직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등 주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는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산업 기반과 결합해 로보틱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WWCOTY)’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World’s Best Large SU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해당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SUV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안전성·품질·디자인·성능·주행 편의성·친환경성·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2026년 시상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 대륙 또는 40개국 이상에 출시된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총 6개 부문에서 수상 차량을 가렸다. 각 부문 수상 차량은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며,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9은 탑승자 중심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1회 충전 시 500km를 넘는 주행 가능 거리 등을 강점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마르타 가르시아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은
[FETV=나연지 기자] 생산 차질과 재무 부담이 이어졌던 금호타이어의 재무 흐름이 2025년 3분기 누적 공시 기준으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손익 회복에 앞서 현금흐름과 운전자본 지표가 먼저 개선되면서, 공시상으로도 ‘방어 국면’을 지나 정상화 초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해졌다. 가장 먼저 변화가 감지된 지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금호타이어의 영업현금흐름은 5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인해 현금 유출 압력이 컸다면 2025년 3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 증가와 비현금 비용 조정이 맞물리며 영업현금 창출 여력이 회복된 모습이다. 차입 구조 역시 직전년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2025년 3분기 기준 단기차입금 증가는 2조2177억원, 상환은 2조2180억원으로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신규 차입으로 현금을 메우는 구조가 아니라, 차입 롤오버를 유지하는 가운데 영업현금 유입이 병행되는 형태다. 차입에 의존해 현금 소진을 방어하던 국면에서 벗어나, 재무 부담을 관리하는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변화는 현금 포지션에서 더욱 뚜렷하게 확인된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6종이다. ‘스마트플렉스’는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을 적용하여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월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한국타이어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 사랑 성금 1억6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회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2026에서 EV2를 선보였다. EV2는 글로벌 B세그먼트 전동화 SUV로,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2의 차체 크기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 축거 2565mm다.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컴팩트한 비례 속에서도 SUV 특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로 설계됐다.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를 연결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EV2 GT 라인은 전용 범퍼와 19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실내는 다크 그레이와 오프 화이트 조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 배터리 용량은 61.0kWh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48km(WLTP, 16인치 휠 기준)다. 급속 충전은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EV 루트 플래너, 플러그 앤 차지(PnC)를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2026 HANKOOK MEXICO CITY E-PRIX)’가 1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이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Autódromo Hermanos Rodríguez)’ 서킷은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다목적 전기차다.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전기차 전용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를 통해 다인승·상용 수요까지 아우르는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