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이 헥토월렛원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사의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지갑 기술을 결합해 실사용 기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은 헥토월렛원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G파이낸셜의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와 선불결제 시스템, 리스크관리 역량에 헥토월렛원의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옥텟(Octet)’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헥토월렛원은 헥토이노베이션 계열사로 다중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기업용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의 발행·보관·이전 기능을 제공하며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취득한 인앱 지갑 오하이월렛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오하이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와 거래소 원화 전환 서비스 연계, 옥텟 API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연동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AML 기반 거래 환경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차세대 결제 서비스 공동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6일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진영이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영은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사채만기일은 2031년 4월14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다. 진영은 만기일에 원금을 일시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911원으로 결정됐다. 시가 하락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면 전환가액은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85% 수준으로 조정한다. 해당 사채에는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콜옵션(매도청구권) 등의 옵션이 붙어있다. 진영은 이번에 발행된 사채를 운영자금 23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12억원, 채무상환 30억원, 기타자금 15억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기타자금은 자회사인 진영에코에너지의 유상증자 대금으로 사용된다. 채무상환의 경우 지난달 27일 기업은행에서 차입한 51억원에 투입된다. 앞서 진영은 제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9년 3월이었지만 사채권자의 풋옵션 청구로 장외매수를 통해 사채를 사들였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2억원에 취득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 영입을 통해 AX 경쟁력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해당 전문가는 AX혁신그룹 산하 AX·웹3 아카데미 소속으로 내부 직원들에게 AX 관련 교육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감독원 출신 인원 영입 외에도 수시 채용·경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AI 관련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3월 발표 자료 기준 퇴직공직자가 시중은행으로 이동하는 인원의 규모는 총 2명이다. 2명 모두 신한은행에 취업하기 위해 심사를 받았다. 신한은행으로 향하는 퇴직공지자 2명은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과 4월이다. 구체적으로 국방부 육군 대령 1명의 취업(예정)일자 올해 4월,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의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이다. 국방부 육군 대령 출신 1명은 신한은행 군 전문위원으로,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은 신한은행의 AX전임교수·기술멘토로 이동한다. 2명의 심사 결과는 모두 취업가능이었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유형은 취업제한 여부 심사에 따른 취업가능, 취업제한과 취업승인 심사에 따른 취업승인, 취업불승인으로
[FETV=손영은 기자] OCI가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6일 OCI 군산공장이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체육행사다.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여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한다. 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직접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에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회 현장에서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을 위해 별도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OCI 군산공장 심재엽 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OCI 군산공장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청호나이스가 4월 6일 자사몰 ‘청호나이스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 전반을 재구축해 오픈했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고객 경험 전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사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고객센터와 브랜드 페이지를 함께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한 ‘청호나이스몰’은 제품 탐색부터 계약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구매 환경으로 고도화됐다. 상품 조회, 비교, 옵션 선택은 물론 렌탈 및 일시불 구매 등 다양한 계약 접수를 지원하며, 쿠폰, 포인트, PG결제 기능과 배송 및 설치 정보, 엔지니어 스케줄을 연계시켰다. 온라인 고객센터는 주요 서비스 기능을 통합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A/S, 설치 및 이전, 요금 관리, 증명서 발급, 상담까지 일원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수준도 동시에 강화했다. 브랜드 페이지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콘텐츠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콘텐츠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점검 체계를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흥그룹은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전주와 순천 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17블록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 공사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는 기술·안전·전략 부서 책임자들이 동행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진의 현장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이 같은 직접 점검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중흥그룹은 향후 대표이사 참여 점검을 확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용인과 서울 마포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수도권 핵심 입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525억원으로 늘었으며 총 5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 내 다수 정비사업 가운데 속도가 빠른 사업지로 꼽히며 향후 인근 재건축 추진의 기준점 역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산업단지와 연계된 반도체 벨트 접근성과 GTX-F 노선 계획 등 개발 기대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1893억원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 정비사업을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
[FETV=이건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문 인수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학정된 내용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 당기순이익 2조1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6.7%, 영업이익은 75.2%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15.7%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증가 및 수익성 향상, 해양사업부문 연결 편입효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