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정관장의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정관장은 이를 통해 화애락이 지닌 브랜드 신뢰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KPEI)’는 전국 9만5000여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정관장 측은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
[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 ‘버터떡’ 디저트를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 히트 상품에 이어 트렌드형 신제품을 확대하며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세븐일레븐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터떡’ 시리즈 3종을 오는 25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는 두바이쫀득쿠키, 얼먹젤리 등 이색 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 시리즈 이후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버터떡은 중국 전통 떡 ‘녠가오’를 기반으로 버터를 더해 구운 퓨전 디저트다. 첫 제품인 ‘상하이버터모찌볼(2입)’은 한 입 크기로 구성됐으며 세븐일레븐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풍미와 식감을 한층 살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어 에그타르트 형태의 ‘쫀득버터모찌’와 버터 함량을 높인 ‘버터가득쫀득모찌’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제품 가격은 2000원대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FETV=이건우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글로벌 평가에서 맛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미사이언스는 자사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TI 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음료의 맛과 품질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평가 항목은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점수에 따라 스타 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를 획득했고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받았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완전두유 제품군은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함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글로벌 팬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체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House of burn’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의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불닭 기프트팩, 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을
[FETV=김선호 기자]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으나 늘어난 어획량에 대해 유통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 및 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할 예정이다. 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위판 경매 등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다.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
[FETV=김선호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 최대 67%를 할인하는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며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가 흥행한 만큼 이번에는 와인을 통해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CU는 모바일 커머스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때에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익 등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고 출시 두 달 만에 총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CU는 이처럼 오프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하고자 포켓CU에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는 인기 있는 와인 83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이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집 앞 CU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CU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소 가치가 크고 구하기 어려운 초고가 와인도 선보인다. 보르도 뽀므롤의 3대 와인으로 손꼽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