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국내 최대 중고 화물차 거래 종합 플랫폼인 아이트럭과 화물차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용차 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iM캐피탈과 데이터 기반 혁신 플랫폼인 아이트럭이 협력해 화물차주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트럭 플랫폼 이용 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중고 화물차 매매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거래·금융 프로세스 구축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화물차 거래 및 운행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캐피탈은 아이트럭이 보유한 중고 화물차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차주의 운행 패턴과 상환 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저금리 할부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주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트럭은 중고 화물차 거래 전 과정에서 허위 매물을 차단하고 투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지난 15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그간 논의 결과 등을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운영 취지 설명 ▲최종보고서 주요 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순회 설명회 기간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미래 전략을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게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역사와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후 자녀들은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의 기본을 익혔다. 부모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책상에 앉아보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시작됐다. 사커맨은 임직원 목소리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편집자 주] 기업들의 임원 인사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인사는 임원들의 1년 성과가 반영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FETV가 도래하는 인사 시즌에 맞춰 주요 기업 임원들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인사 방향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FETV=임종현 기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NHN KCP의 사업 확장 전략은 박준석 대표 취임 이후 본격화됐다. 신사업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장되며 실질적인 성과가 축적됐고 현재는 이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고도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현 경영진이 주도해 온 전략의 연속성이 차기 경영 판단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박 대표는 임기 동안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비자(VIS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무역 결제 플랫폼(GTPP) 사업에 참여해 국내 수출기업의 결제 과정 전반을 개선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AP2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결제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NHN KCP는 무역 거래 과정에서 결제 절차의 복잡성과 정산 지연이 수출기업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연간명세서는 현대카드가 지난 2021년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월별 명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현대카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는 800만명에 달한다. 이번 연간명세서 2025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AI 에이전트는 LLM을 기반으로 사전 설계된 업무 흐름에 따라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생성형 AI다. 이번 연간명세서 제작 과정에서는 1260만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회원별 개인화 메시지 생성, 결과 검수까지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가 사용됐다. 이번 연간명세서에서는 회원 스스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소비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AI가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스토리텔링하고 이를 초개인화 콘텐츠로 제공해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자신만의 고유한 소비 라이프를 마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 루틴에서는 “바쁜 아침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었고 때문에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은 그간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줄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산협은 다수의 조각투자 사업자들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오랜 염원을 이루고자 이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가 결정 보류로 조각투자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협회는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지연으로 자칫 마지막 희망의 끈마저 놓게 되진 않을지 걱정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