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15.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5.0℃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16.8℃
  • 구름많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OK금융,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장학생 출신 정민서 우승

프로·아마 대학부 우승자 4명 선정, 장학금 지급
장학생 육성 프로그램 성과, 골프 인재 지원 지속

[FETV=임종현 기자] OK금융그룹이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및 한국대학골프연맹 등록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마추어 대학부와 프로 대학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3라운드로 진행됐다.

 

프로 대학부에서는 정민서(한국체대)와 이승형(한국체대) 선수가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했고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과 김태규(중앙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정민서 선수는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의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대회에서도 아마추어 대학부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OK금융은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국 대학 골프대회를 통한 장학금 지급은 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누적 장학생은 총 64명이다.

 

OK금융그룹은 골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KLPGA 공식 투어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OK골프장학생’ 선발을 통해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프로 데뷔 전까지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받고 아마추어 자격으로 해당 대회에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K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태희 선수와 1기 골프장학생 출신 김우정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OK금융 관계자는 “대회 참가 선수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