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상무대우> ▲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 임원 신규선임 <본부장> ▲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 직원 승진 및 신규보임 <영업이사> ▲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부장> ▲ 전략기획부장 안병채 ◇직원 승진 <영업이사> ▲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 종합금융2부 조성민 ▲ Equity파생부 신우영 <부장> ▲ 자산관리전략부 이정훈 ▲ 리테일채권부 김은지 ▲ 내부통제총괄부 김근혜 <차장> ▲ 프로젝트금융2부 서현승 ▲ 정보시스템부 노재웅 ▲ 인사부 이동현 ◇직원 신규보임 <부장> ▲ 리테일채권부장 정석봉 ▲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한성욱 <차장> ▲ 전략투자부장 조규석
<OTC부문> ◇약국영업2본부장 ▲상무이사 서승욱
[FETV=나연지 기자] LG AI연구원이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에 지난해에 이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194개 회원국과 12개 국제기구의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AI로 인한 사회 변화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 김명신 LG AI연구원 정책수석은 ‘AI 시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톰슨 로이터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SAP, 인포시스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 부문에서의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 AI연구원은 오는 5일 일본에서 열리는 ‘AI 안전성 워크숍(AI Safety Workshop)’, 8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관 ‘AI for Good 서밋’에도 연이어 참석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I 윤리 MOOC’ 프로젝트의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AI 전문가와 연구자, 정책 입안자 등을 대상으로, AI
◇ 보임 ▲ 고객자산관리실장 김찬구 ▲ 준법감시인 황용하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임명> ▲감사팀장 윤원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호민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동현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지점장 최윤희 ▲자산관리기획실장 김성한 <부서장 이동>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유재혁 ▲삼성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방지영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민우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석진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GS타워지점장 최윤영 ▲행당동지점장 정상근 ▲자양동지점장 김종숙 ▲동부법원지점장 양윤성 ▲용산 금융센터장 임병호 ▲용산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필름을 기획했다. 특히, 국내 SUV 운전자들의 실제 주행 환경을 고려해, 다이나프로가 일상에서 구현하는 정교한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영상에는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와 온·오프로드 SUV용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이 등장한다. SUV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질주 장면을 연출하며, 온·오프로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프로’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한국타이어는 생동감 넘치는 주행 장면과 인물의 표정, 자연 환경 등 다채로운 화면 전환을 통해 ‘다이나프로’의 핸들링, 정숙성, 승차감을 강조하며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영상의 슬로건 ‘BUILT WITHOUT LIMITS’은 ‘다이나프로’가 다양한 차종과 지형에도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하며 완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의미한다. ‘다이나프로’ 신규
[FETV=장명희 기자] 여행 하드웨어 브랜드 ‘리드볼트(LEADVAULT)’가 6월 30일, ‘오딧’ 캐리어의 새로운 컬러인 ‘솔티블루’를 29CM 쇼케이스 플러스에서 단독 선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딧’ 캐리어는 1년 6개월의 연구와 제작 기간을 거친 리드볼트의 새로운 캐리어 라인으로 올해 2월에 첫 선을 보였다. 최상급의 히노모토 바퀴는 지름이 10mm가 더 커져, 한층 부드럽고 가벼운 주행이 가능하며 확장된 코너쉴드는 외부 충격을 강력히 차단해 어떤 순간에도 안전한 이동을 보장한다. TSA락은 더욱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단 1초만에 잠금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의 경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리드볼트만의 가치와 정체성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솔티블루’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블루 톤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곧 다가올 휴가 시즌은 물론 비즈니스 트립과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계절을 타지 않아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다. 또, ‘솔티블루’ 컬러는 오딧 캐리어 이외에도 백과 오거나이저의 액세서리 제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오딧 캐리어의 새로운 컬러인 ‘솔티블루’ 컬러는 6월 30일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의 싱가포르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허브(Gravity Game Hub, GGH)가 전략 액션 퍼즐 RPG ‘라그나로크 크러쉬(Ragnarok Crush)’와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 지역을 대상으로 달콤커피 전국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진행한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기간 동안 달콤커피 콜라보 매장에서 라그나로크 크러쉬 콜라보 음료 세트를 구매하면 게임 쿠폰 카드와 컵홀더, 키링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라그나로크 크러쉬의 캐릭터 등신대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12일과 7월 19일 달콤커피 경희대의료점에서 오프라인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는 포토존, 미니 게임존, 게임 시연존을 설치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콜라보 음료 세트를 구매하면 스탬프 컵홀더, 한정 굿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채울 때마다 키링, 큐브, 대형 인형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스탬프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채울 수 있다.
[FETV=박민석 기자]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며 주주들의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행동주의 펀드가 요구한 서한 회신에 응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투자자 대상 IR(기업설명회)을 6월에만 네 차례나 열어, 정작 민감한 쟁점엔 입을 닫는 '선택적 소통'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1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2025 CONNECT' 현장에서 김원권 파마리서치 전무는 기자가 던진 머스트자산운용의 주주서한 회신 여부 관련 질문에 “노코멘트”라는 말만 남기고 급히 자리를 떴다. 1968년생인 김 전무는 파마리서치에서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 관련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전무는 과거 덕화푸드 CFO와 코오롱제약 전략실장도 역임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머스트운용은 사측과 2대 주주인 CVC캐피탈파트너스(이하 CVC)를 상대로 1일까지 인적분할 결정 대한 공개서한 회신을 요구한 상태였다. 앞서 지난달 13일 파마리서치는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계획을 공시했다. 인적분할 후 존속법인인 ‘파마리서치홀딩스’는 투자사업을,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는 기존 에스테틱 사업을 담당하는
[FETV=박민석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사옥에서 '코스닥 커넥트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커넥트 2025는 상장기업, VC(벤처캐피털), 기관투자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오는 3일까지 개최된다. 코스닥기업 IR(기업소개)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양태영 한국IR협의회장, 이윤수 금융위원회 증선위 상임위원, 송병준 한국벤처기업협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세완 자본시장 연구원장 및 코스닥기업 대표와 임원 등 코스닥시장 관련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거래소는 기업과 주주 및 투자자와 소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 커넥터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코스닥시장이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가치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도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코스닥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이자 혁신의 에너지와 자본의 신뢰가 만나는 플랫폼"이라며 "3일간 이어질 행사에서 코스닥 가능성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