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유소년 체육 후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1985년부터 41년째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해 기초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유소년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한 신 의장(오른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대한암협회와 공동으로 암 경험 청년과 함께 하는 ‘2025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 암 경험 청년의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암 경험 청년과 가족, 일반 청년 등 80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등 팀 대항 경기를 펼쳤다. 운동회를 마친 우승팀과 MVP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박원일 기자] 서희건설이 정치권 인사 청탁 의혹, 횡령·배임으로 인한 임원 구속,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구조적 불신 등 잇단 악재에 휘말리며 위기 국면에 처했다. 여기에 상반기 실적 악화와 유동성 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기업 존립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청탁·횡령·공사비 갈등…대외 리스크↑ 서희건설 측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순방 당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 대가로 이봉관 회장의 사위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되도록 청탁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도 특검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면 정·재계 유착 의혹의 파장이 서희건설에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법적 리스크도 현실화됐다. 개발사업 총괄 부사장이 경기 용인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사업 과정에서 조합장에게 뒷돈을 제공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공사비 증액분(142억원)을 초과해 총 385억원으로 계약을 증액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임원이 10억원 이상 횡령·배임을 저지른 경우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한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서희건설의 주식 거래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올해 안타스포츠와 합작해 설립하는 중국 법인(MUSINSA SHANGHAI)에 총 56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무신사가 합작법인 60%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갖는 것으로 중국 현지 업체가 투입하는 금액까지 고려하면 초기 자본금만 총 935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자본금을 기반으로 무신사는 중국 현지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무신사는 중국 법인에 출자하는 자금 규모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안타스포츠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온·오프라인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공시한 2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무신사는 XIAMEN ANMU FASHION STYLE, ANMU HOLDING, ANTA SPORTS PRODUCTS와 계열사에 대한 자본금 납입 및 유상증자 참여 계약을 맺었다. ANMU는 안타스포츠의 계열사라고 무신사 측은 설명했다. 투입 자금 규모를 보면 자본금 납입에 7595만8000위안, 유상증자 참여에 2억1204만2000위안을 무신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이를 합산한 금액은 2억8800만위안으로 8월 28일 환율 기준 원화로 환산하면 약 560억원 규모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부·커플 고객을 위한 맞춤형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을 출시했으며, 현재 47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모임을 위한 전용 화면을 신설해 기존 모임 화면과 차별화했다. 특히 기존 ‘SOL모임통장’과 달리 첫 화면에서 거래내역을 우선 제공하고 공과금·지방세 납부 등 생활비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전국의 모든 커플! 모임통장으로 데이트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OL모임통장을 연결한 모임장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선착순 2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영화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활비 지출과 공과금, 세금관리에 유용한 기능을 중심으로 부부·커플의 자금 관리가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0여 명을 초청해 '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매년 애널리스트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그룹 경영 현안과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공유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도쿄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성공 모델을 살펴보고 현지 금융청과 거래소를 방문했으며 주요 연사 초청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금융의 대응’을 주제로, 단순한 친목 행사가 아닌 콘텐츠와 토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시장 대응 의지를 투자업계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동향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전략 ▲임베디드 금융 및 ERP 뱅킹 현황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산업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옥동 회장은 직접 주재한 세션에서 “디지털 전환과 규제환경 변화는 금융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거대한 흐름”이라며, “신한
[FETV=김선호 기자] CGV가 9월 한 달간 명작 재개봉을 비롯해 재패니메이션, 액션, 키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막바지 더위를 날려줄 호러 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9월 3일 선보이는 바디호러 로맨스 ‘투게더’는 오래된 연인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후 서로의 몸이 물리적으로 하나로 붙어버린다는 충격적이고 기묘한 설정을 다룬다. 윤세아 주연의 한국영화 ‘홈캠’은 1가정 1홈캠 시대에 24시간 나를 지켜보는 홈캠이 불러온 일상의 현실 공포를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로 9월 10일 개봉한다. 클래식 명작 재개봉도 이어진다. 개봉 30주년을 맞은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디지털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9월 10일 재개봉한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우디와 버즈의 모험으로 다시 한번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과거의 명작을 현재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UFO(Unidentified Film Operation) 기획전’을 통해 혁명과 전쟁 속에서 사랑과 이별의 대서사시를 그린 ‘닥터 지바고’도 다시 만날 수 있다. 두 편의 재패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10일 개봉하는
[FETV=김선호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SIGNIEL)’에서 미식 경험이 가능한 고메 호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는 블랙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캐비아를,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CHAORAN)’은 땅 속의 보석 트러플을 활용해 각기 다른 미식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먼저 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의 100년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캐비어 ‘푸르니에’를 사용해 특선 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선보인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한 이번 코스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 가리비 관자, 백봉 오골 계란 등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해 캐비아 특유의 풍미를 전할 수 있는 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192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반영한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은 3대 진미인 트러플, 캐비어, 랍스터를 모두 활용한
[FETV=김선호 기자]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지식 콘텐츠 서비스 롱블랙과 진행한 토크쇼 ‘RED TALK: 김치를 말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롱블랙’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구독형 지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온라인은 물론 강연 및 토크쇼 등을 통해서도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로서, 롱블랙과 함께 김치가 한국 전통 음식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과 문화 속에서 갖는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토크쇼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70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이 쇄도해 공지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모더레이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90만 구독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방송인 겸 작가 조승연이 맡았다. 이 외에도 요리를 사랑하는 배우 류수영, 미쉐린 3스타 안성재·강민구 셰프의 스승으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 국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식당들을 기획한 ‘바비정’ 정동우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크쇼는 김치를 문화적 언어로 바라본 ‘지금
[FETV=나연지 기자] 팜한농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에이팜쇼)’에 참가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에이팜쇼는 창농·귀농 관련 국내 최대 박람회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팜한농은 개인 맞춤형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 ‘팜스올(FARM’S ALL)’을 소개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병해 진단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가 컨설팅 서비스를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장 관리 솔루션의 생산성 향상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팜한농 관계자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영농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