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이 예상된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년 4분기 2709억원 대비 4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1.9%포인트 개선됐다. 리스크관리와 현금흐름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효율이 높아지며 실적 구조의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무 안정성도 강화되며 부채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84%까지 낮아졌다.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이익 구조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총이익은 9002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도 3956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확인됐다. 주택 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 건축 부문이 공정,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 더불어 플랜트 사업도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DL이앤씨는 단기적인 분기 실적 변동성보다 연간 기준의 수익성과 현금흐름 흐름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IP다.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컨셉으로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3월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크롱’ 카트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컬래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일 및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컬래버 에디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한 조각을 제공하며 3월 8일까지 ‘뽀로로 구급대원 코스튬’과 ‘뽀로로/루피/크롱/해리 프로필 사진(4종)’을,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뽀로로 헬멧’을 선보인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사업본부가 지난 2024년 7017억원에서 1조 3201억원으로 88.1%의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인프라사업본부 역시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9조5110억원에서 7조7869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봉천제1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 쌍문역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S1-11, S2-2, A-1)(3893억), 인프라사업본부에서 부산신항-김해간고속국도건설공사(제2공구)(부산)(1923억)등을 수주했고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지난해 누적 기준 644
[FETV=장명희 기자] 최근 사회적 격동 속에서, 조직문화와 변화관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현장에서 조직개발(이하 OD)을 실제로 설계하고, 진단 결과를 해석하며,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책임질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많은 조직에서 OD는 여전히 담당자 업무의 일부로 인식된다. 진단 도구를 운영하고, 워크숍을 기획하며, 보고서를 정리하는 역할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OD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보다 심도 깊다. 조직의 맥락을 구조와 문화 차원에서 해석하고,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며, 인터벤션 전략을 설계하고, 그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변화로 책임지는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범한 OD아카데미는 조직문화 전문기업 컬쳐엔진(Culture Engine)이 운영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OD를 단순한 실무 영역이 아닌 전문가 커리어 트랙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컬쳐엔진은 공공기관·대기업·중견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조직진단과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조직개발 전문 기관으로, 현장 기반 OD 방법론을 축적해 왔다. OD아카데미는 핵심적인 조직 이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치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약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400만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인 38억22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7억3100만 달러로 집계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경영 목표로 연간 수주 42억2200만달러, 매출 4조3500억원을 제시했다. 765kV 초고압변압기 등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친환경·고효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D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표그룹 유용재 기업홍보실장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온수진 조경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숲 호수변에 기업 철학을 반영한 테마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표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표 녹지 공간인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원은 도시화 과정에서 성수동이 잃어버렸던 자연의 기억을 되살리고 땅이 지닌 본래의 성격과 서울숲 전체의 흐름을 존중하는 자연주의 콘셉트로 조성된다. 나아가 삼표그룹이 추진 중인 성수 프로젝트의 조경 방향과 공간 철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그룹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SG 경영 실천과 탄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동부건설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현장별로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건설은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별로 특별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안전의식 제고 교육과 함께 근로자 행동중심 안전관리, 작업구간 관리감독자 상주, 철탑·가설물 등 위험 작업 공종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출입 통제, 자재·설비 도난 방지 조치, 화재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연물 관리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으며 작업 재개 전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2025년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글로벌 사업은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와 기 출점 지역 판매 전략 강화, 자동화·자체앱 기반 운영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그리고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의 메인 커뮤니티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중장기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 실행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더마 카테고리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리딩 포지션을 공고히 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특히 신규 육성 중인 더 펩타이드 라인이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미쟝센, 려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