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독거노인 돌봄을 위한 AI 반려로봇 지원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령 독거 가구의 안전 관리와 정서적 돌봄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 2억5000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3년간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AI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 회장은 "전국 각지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