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가 24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에스피는 보통주 21만494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5억6196만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4월 3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실제 자본금의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오에스피는 2004년 종이포장지(펫푸드포장지, 쌀포장지 등) 제조를 목적으로 창립했으며 2007년 인쇄업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어 2011년 애완동물용 배합사료 제조까지 사업 종목을 확장했다.
현재 미국유기농 인증제도인 USDA-NOP 인증, 한국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취득해 ODM방식으로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네츄럴시그니처', '인디고 바이오뉴트리션', '인디고 세븐' 등 자체브랜드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펫푸드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