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자산이 대부분 부동산에 묶여 있어 은퇴 후 생활비 부족을 고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해답으로 '하나넥스트 내집연금'을 제시했다. 2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해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금융자산 1억원~10억원을 보유한 50~64세)를 대상으로 노후 자산관리 관련 행태를 조사했다. 베이비부머는 은퇴 후 재정상태에 대해 불안하다(58.5%)는 응답 비중이 가장 높고, 은퇴 이후 중대 질환(54.2%), 생활비 부족(47.4%) 등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재무적인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불안하다(39.4%)는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해 전반적으로 생활비, 자녀지원, 가계부채 등의 이유로 은퇴 준비의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71.1%가 은퇴 후 현금흐름 설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들 중 고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금융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시니어 계층(실거래가 기준 17억 이상 부동산 보유, 3억 미만의 금융자산 보유)에서 89.5%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베이비부머가 은퇴 후 현금흐름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LG Movies & TV’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 LG 스마트TV 이용자 대상 영화 쿠폰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신∙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1만1000원 상당의 쿠폰을 오는 10월 12일까지 6주간 3차에 걸쳐 지급하는 이벤트로, 차수마다 해당 서비스에 로그인할 경우 총 3만3000원 상당의 영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2021~2025년 출시(webOS 6.0 이상 탑재)된 LG전자 스마트TV에서 ‘LG TV’ 홈 화면 접속 후, 로그인 상태로 화면 하단의 LG Movies & TV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클릭하면 자동 발급된다. 신규 고객은 LG Movies & TV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매주 주차별 최신작이 앱 내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해당 쿠폰을 이용하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슈퍼맨’,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엘리오’, ‘노이즈’ 등 최신작도 감상할 수 있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전무)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극장 개봉 종료 직후의 최신작은 물론, 다양한 영화를 별도의 OTT 서비스 유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자사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브론즈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전략과 성과를 기준으로 캠페인을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컴투스의 이번 캠페인은 야구팬들의 팬심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SNS 확산으로 공감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도 참여해 팬·구단·선수 간 공유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게임 다운로드와 신규 유입 증가 등 성과도 뒷받침됐다. 컴투스는 지난해에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과 금상을 비롯해 주요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으로 국내외에서 연속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가 개발한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신규 캐릭터 ‘엘로사’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5성 캐릭터 ‘엘로사’는 장검을 사용하는 불 속성 근접 서포터로, 파티원에게 불 속성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전방에 화염 피해를 주는 일반 스킬과 적을 끌어당기며 아군의 피해량을 높이는 시그니처 스킬로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과거 등장했던 땅 속성 근거리 딜러 ‘아슬란’도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합류했다. 강력한 공격 기술과 제압 능력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높은 공격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길드 전투 콘텐츠 ‘길드 공성전’도 추가됐다. 매주 3회 열리며, 길드원은 사전에 수비 배치를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협력과 전략 운영, 경쟁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와 연계된 ‘엘로사 영웅의 임무’가 개방됐다. 이용자는 토드버그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과 함께 사회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충남 수해피해지역에 총 4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 청소년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성남시 관내 아동들에게 2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봉사하는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60여명이 호우 피해를 본 해미면 일대에서 대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제 70회 현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주변 잡초 제거와 꽃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HD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 지역에서도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 23년째를 맞이한 ‘바다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난 6월 서산 삼길포와 당진 난지도 앞바다에 우럭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학생 83명에게 총 7800만원의 장학금 지급하기도 했다. 지역 농업인의 쌀을 구매해 충청남도 내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지역 쌀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금일(29일)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80-2번지 일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0층, 3개동, 전용면적 62~100㎡ 총 615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2㎡ 36가구 ▲84㎡A 170가구 ▲84㎡B 136가구 ▲100㎡A 203가구 ▲100㎡B 70가구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201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을 보면, 9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9월 29일~10월 1일 3일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유주택자 및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덜었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수원시 랜드마크 건립의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내에 들어서 높은 미래가치를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오는 8월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미국 AMOGY(아모지)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는 미국AMOGY(아모지)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GS건설은 친환경 기술 구현을 위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한 40피트 컨테이너 모듈 형태로 제작된 발전기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이번 행사에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발전은 수소의 저장과 이송을 위해 액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초저온으로 액화시켜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반해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식은 기존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저장과 이송의 기술적 어려움 적다. 또한 안정적으로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현실적인 탄소중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향후 이 발전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안정적인 무탄소 에너지를 공급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희망1자산대부관리, 바로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0개 회원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에 수해 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은평, 강서, 노원 등 이재민의 주거·생계 지원, 구호물품 전달, 피해시설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웅 대부금융협회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아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며 협회와 회원사들이 작은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부금융업계가 서민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오신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가 큰 곳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지난 10여년간 재해가 있을 때 마다 구호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회복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해 지원금도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 ▲ICT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보훈 ▲특성화고 ▲전역장교 등 총 6개 부문 150여 명이다. 먼저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하며, 영업 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를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ICT 부문은 ▲IT ▲IT 플랫폼개발 등 직무별로 구분해 채용하며, 필기전형 없이 코딩테스트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핵심직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을 신설한다.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며, 채용 전형 중 필기전형 없이 진행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보훈 대상자와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역장교 부문 채용도 운영하여 다양한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으며, 첫 단계로 ‘가계여신’ 영역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단계별로 필요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수신 및 외환 분야로 혁신을 확대한다. 예금잔액증명서, 이자납입증명서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한 SOL뱅크’ 앱에서도 손쉽게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기존 영업점 방문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알 권리 혁신을 전 금융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