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삼성SDI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앤 시저스 포럼'에서 개최되는 'RE+ 2025'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북미 최대의 에너지 산업 관련 전시회인 RE+는 관련 업계의 최신 기술과 정책, 비즈니스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관련 기업 1300여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All-American, Proven & Read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차세대 ESS용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세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 제품을 기반으로 한 ESS 신제품 및 혁신 기술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삼성SDI는 먼저 전력용 ESS 솔루션인 SBB(Samsung Battery Box)의 신제품 SBB 1.7과 SBB 2.0을 전격 공개한다. SBB는 20피트(ft) 컨테이너 박스에 배터리 셀과 모듈, 랙 등을 설치해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사용 편의성과 성능, 안전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아시아권 국외점포장 워크샵'을 통해 글로벌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강 행장은 29일에는 홍콩지점을 방문해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허브의 이점을 활용해 현지 글로벌 선도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30일에는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5개국 7개소 국외점포장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영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강 행장은 ▲고속성장권역 내 로컬기업대상 영업력 제고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건전성 중심 비상경영체제 유지 ▲현지고객 공략 지속 및 업무시스템 개선 ▲원리원칙에 입각한 국외점포 내부통제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 강 행장은 “국외점포별 상이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점포장 이하 직원들의 노력으로 단기간 내에 로컬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과 촘촘한 내부통제로 글로벌 사업을 주요 수익 축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명동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시작돼 이번 19기까지 누적 106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제도이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하며 금융권을 선도하는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49명의 대학생들은 2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그룹 주요 금융상품 분석 및 체험 ▲그룹 스포츠단 연계 홍보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그룹 봉사활동 연계 사회공헌활동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 제안 등 다방면의 활동 미션을 통해 그룹과 청년세대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톡톡 튀는 대학생만의 시선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현업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주식 전용 통장, 트래블로그 카드, 내집연금’ 등 그룹 주요 금융상품 분석, ‘하나더넥스트, 하나더이지, 하나더소호’ 등 그룹 브랜드 홍보, 금융 AI 활용방안,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신사업 기획안을 제안했다. 또한, 다양한 E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9월 1일부터 25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250만좌 돌파를 앞두고 ‘SOL트래블 체크 250만의 순간을 함께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SOL트래블 체크카드(SOL트래블 J포함)’ 최초 발급 또는 해외에서 2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50만 포인트(1명) ▲25만 포인트(4명) ▲2만5천 포인트(500명) ▲2500 포인트(1000명) 등 총 1505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일본 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J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5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 SOL뱅크’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 포인트는 10월 17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대표 트래블카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이용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행과 일상 모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22 에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주거형 오피스텔 62실은 25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3㎡ 62호실 등 총 254가구로 구성된다.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자사의 특화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과 마감 품질, 실용성을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울산에서도 활발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단지 바로 옆 힐스테이트 선암공원 분양예정이고 울산호수공원 에일린의뜰 1, 2단지를 비롯해 B-13구역, B-14구역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야음동 신흥 주거타운 내 첫 입주단지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울산도시철도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선암호수공원이 가까워 일부 세대는 탁 트인 호수조망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FETV=박원일 기자] 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월동 144-2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3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 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는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고, 5호선 화곡역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신원초·양서중·광영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에 따라,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번 제도는 협력사 소장의 현장 수행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8명의 최우수 소장이 참석해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받았으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본부 경영진과 최우수 협력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건설업은 사람이 중심인 산업인 만큼, 현장의 리더인 소장님의 전문성과 판단력, 책임감이 곧 현대건설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산업 전환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사업장 중 발주 규모 상위 8개 공종(토공, 철근콘크리트, 전기, 설비, 토공구조물, 기계배관, 내장목, 습식)을 선정해, 공종별 수행 성
[FETV=나연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11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 에너지 전시회인 ‘RE+(Renewable Energy Plus) 2025’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One Stop ESS Solutions - Engineered, Delivered, Serviced for the North American Market’으로 북미 내 배터리 ‘설계-생산-운송-서비스’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Value Chain)을 아우르는 유일한 배터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 북미 ESS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후 현지 생산·공급망 확보, 안전성 검증, 운영 서비스가 고객의 핵심 니즈로 부각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현지 생산 기반의 안정적 공급망과 차세대 제품 로드맵, 데이터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One Stop ESS Solution’으로 고객의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어제 개막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여, 오는 11월 2일까지 단독 전시공간을 통해 모두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LG전자의 포용 디자인 사례와 공감지능 AI(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이다.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란 제목 아래 미국, 영국, 일본 등 19개국 429명의 작가와 84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를 펼치고 있다. 전시관은 총 4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포용디자인과 세계(1전시관)’, ‘포용디자인과 삶(2전시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3전시관)’, ‘포용디자인과 미래(4전시관)’라는 세부 주제를 담았다. LG전자는 2전시관에서 컴포트 키트와 공감지능 AI 제품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상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공감지능 AI존에는 △사용자의 상황과 공간을 이해하고 더욱 편리한 일상을 선사하는AI 홈 솔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출발하는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면 최대 50만원을 실손 보장하는 해외여행보험 특약을 출시했다. 이 특약은 해외 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 또는 결항되는 경우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 비용, 숙박비 등을 보장한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항공기 지연 또는 결항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지수형 특약 적용 대상을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확대했다. 국내 공항에서 해외 공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2시간 이상 지연 시 최대 10만원을 정액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항공기 지연은 짧은 시간이라도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하는 요소”라며 “국내외 어디서든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면 보장하는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