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2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내에 자사 외식 매장을 한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오는 13일 캐치테이블에 현대그린푸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입점하는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의 h'450과 판교점 h'541을 포함한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 더현대 서울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더현대 서울·중동점) 등이다. 또한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 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과 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매장 총 18곳이 포함됐다.
입점을 기념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열고 해당 기간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다만, 이번 행사는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 외식 매장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