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글로벌 평가에서 맛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미사이언스는 자사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TI 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음료의 맛과 품질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평가 항목은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점수에 따라 스타 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를 획득했고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받았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완전두유 제품군은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함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맛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양 중심 제품이면서도 맛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