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뉴저지에 6호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 식문화에 맞춘 메뉴와 새로운 매장 포맷을 도입해 미국 MZ세대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hc는 기존 미국 매장들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미국 뉴저지주에 여섯 번째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bhc의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주요 거주지인 포트리에 자리 잡았다. 이 지역은 뉴욕 맨해튼과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생활형 상권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발달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27평 규모로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매장 포맷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의 테이크아웃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주방 조리부터 메뉴 포장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최소화하고, 매장 외부에서도 주문과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메뉴 구성도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미
[FETV=김선호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3월 7일 참치데이를 맞아 주요 유통 경로와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에서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참다랑어회’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6개 점포에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오도로, 중도로, 가마 등 특수부위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선 오는 7일 참다랑어 모둠회 구매시 후토마끼 3조각을 증정한다. 동원산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국내 연안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먹기 좋은 형태로 손질한 ‘국내산 참다랑어회’를 선보인다. 오는 8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2만7천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고급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동원산업 브랜드스토어 할인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다가오는 참치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동원산업의 참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동원산업의 신선하고
[FETV=김선호 기자] 외식업계가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모션 마케팅 경쟁에 한창이다.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속형 혜택을 앞세운 전략적 프로모션이 매출 견인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특히 명절 연휴나 기념일 등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맞춤형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을 넘어 고객 경험과 편의성을 강화한 복합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이러한 전략적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1월 최대 85% 할인 혜택을 담은 '2026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선보이며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패키지는 식사권과 금액 할인권, 메뉴 할인권을 결합하고 일부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체감 할인 극대화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2020년 첫 출시 이후 매해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설 연휴 특성을 고려해 '매드 패밀리 데이'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설 연휴 주간인 2월 22일까지 10일간 8만원 이상 주문 시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 프로모션은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교촌1991 문화거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3월 한 달간 스탬프 투어와 구미 1호점 매장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촌1991 문화거리’는 2025년 6월 처음 선보인 공간으로 교촌의 시작을 알린 구미 송정동 교촌치킨 구미 1호점 일대를 구미시와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관광 명소다.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5주년의 상징성을 담은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월부터 새 단장을 마치고 선보이는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 앞까지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구미시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최초의 도로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총 5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조형물과 벤치, 이미지월, 공원, 정류장 라이팅 패널 등 거리 곳곳에 창립 35주년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테마존은 월컴존, 교촌역사문화로드, 치맥공원, 교촌구미로드, 소스로드로 구성된다. 구미종합터미널과
[FETV=김선호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2025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가 이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비결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에 있다고 분석했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로 옮겨와 추가 숙성하는 혁신적인 공법을 사용한다. ‘노마드’ 판매량 증가의 또 다른 핵심 동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썼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업 ‘노마드 리저브 10’의 경우 쉐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FETV=김선호 기자] 스타벅스의 봄 시즌 대표 음료 ‘슈크림 라떼’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랜 기간 슈크림 라떼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선택지를 한층 더 넓힌 것이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내는 음료로 두꺼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그 인기를 바탕으로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600만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말차와 슈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딸기 라떼에 슈크림을 얹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려 한층 더 부드러운 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