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티에스넥스젠, 최대주주 변경에 상장적격성 심사

전날 최대주주 시스코바이오투자조합 → ㈜이엔플러스
지난해 실적은 영업손실 2.5%, 당기순손실 85.9% 확대

[FETV=이건혁 기자] 코스닥시장본부가 티에스넥스젠의 최대주주 변경을 두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미 전날 같은 이유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3월31일 오후 3시43분부터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였다. 하지만 여기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라는 조건이 추가됐다.

 

이번 매매정지 거래기간 변경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와 19조에 따라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의 경영권 변동에 근거한다. 이미 티에스넥스젠은 거래정지 상태다.

 

이는 티에스넥스젠이 19일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것에서 비롯됐다. 티에스넥스젠의 최대주주는 시스코바이오투자조합에서 ㈜이엔플러스로 바꿨다. 티에스넥스젠은 변경사유에 대해 '변경전 최대주주인 시스코바이오투자조합의 조합원 탈퇴로 인한 주식 배분'이라 밝혔다.

 

한편 티에스넥스젠은 지난해 영업손실 59억원·당기순손실 37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2.5%, 85.9% 악화된 수준이다. 티에스넥스젠은 이번 실적에 대해 ▲투자부동산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손실 반영 ▲전환사채 조기상환으로 인한 상환손실 반영 ▲관계기업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 ▲금융자산에 대한 평가손실 인식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