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코리아써키트가 보통주 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는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날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소각예정금액은 28만8441원이다. 이달 30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소각으로 보통주식 기준 발행주식총수는 2398만2620주로 변경된다. 코리아써키트는 "본 주식 소각은 당사의 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건"이라며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코리아써키트는 회사합병 결정을 공시했다. 테라닉스가 영위하는 사업 중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부문을 인적분할해 코리아써키트에 흡수합병하는 내용이다. 한편 코리아써키트는 영업이익 538억원·당기순이익 5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이번 흑자 전환에 대해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 실적 개선으로 배당까지 진행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2우선주 포함) 105원을 배당하기
[FETV=이건혁 기자] 네이처셀이 라정찬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기존 변대중 대표에서 라 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라 대표는 비상장 기업인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에서 2021년 8월부터 대표이사로 역임한 경력이 있다. 이번에 물러나는 변 대표의 임기는 올해 3월까지였다. 네이처셀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에 대해 공시를 통해 "줄기세포사업 강화를 위한 책임경영 체제 구축"이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해 희귀 난치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해외 임상 시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실적은 적자로 돌아섰다. 2024년 영업이익 6억원·당기순이익 12억원 수준이었지만 2025년 영업손실 36억원·당기순손실 35억원까지 꺾였다. 네이처셀은 이번 적자 전환에 대해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배지 생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이에 따른 생산 일정 조정에 따른 매출이 감소했다"며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홍보비용 증가"라고 공시했다.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공공주택 단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취지다. SH는 해빙기를 맞아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의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옹벽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상하 사장은 이달 16일과 19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16일에는 주요 건설현장 3곳을 찾아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현장과 마곡동 1410번지 공공주택 사업지,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 등이다. 19일에는 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공공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옹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시설물의 구조 안정성과 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SH는 이번 현장 점검과 함께 해빙기 동안 자체 점검반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재건축 단지 ‘더샵 프리엘라’ 분양에 나선다.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 단지로 여의도와 목동 등 주요 업무·생활권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해당지역 1순위, 25일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등 1순위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
[FETV=이건우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구강 내 유해균 관리에 초점을 맞춘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며 구강 케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는 구강 환경 개선을 위한 ‘솔루티 덴마크 프리미엄 구강 유산균’을 자사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구강 내 유해균 억제와 구강 컨디션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허 구강 유산균 LGG® 균주를 적용했으며 1정당 50억 CFU를 투입하고 섭취 시까지 3억 CFU를 보장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은 제로 슈가 설계와 함께 자일리톨을 36.9% 함유해 구강 내 상쾌함을 높였으며 3중 보호 공법의 전용 용기를 통해 유산균 생존율을 높였다. 또한 양치 후 섭취 시 효과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구강이 깨끗한 상태에서 유산균을 보충함으로써 유해균 억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커피, 흡연, 식사 후 등 일상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구취 케어를 넘어 구강 내 유해균 환경 자체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강 케어 솔루션”이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 지원과 동반성장 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에서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고 우수 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회사 임원과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공정거래 협약식이 진행됐다. 선정된 협력회사에는 표창장과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상생 포상금과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포상 대상 협력회사 수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엠케이지의 한혜숙 대표가 협력사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 협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 사항을 준수하고 하도급 관련 법규 위반을 예방
[FETV=권현원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경찰청·금융감독원과 손잡고 피싱범죄 예방에 나선다. 20일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피싱범죄 예방·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상담 지원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최신 피해 사례와 예방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지구대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합동 캠페인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릴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많은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내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넘어 우리 이웃과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금융기관의 선제적 대응, 경찰청의 수사 및 단속, 금융감독원의 제도적 지원 등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목적으로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한다. 20일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NH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조2000억원 ▲투·융자분야 63조5000억원 ▲포용금융분야 11조6000억원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 등 총 76조8000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판교와 송도에 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는 단순한 점포 신설을 넘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청호나이스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야외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봉사로 정서적 교류를 확대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전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이용자는 “밖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계자는 “외부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장애인,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
[FETV=심수진 기자] 미래산업은 20일 중국 YILING TRADING과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38억4673만500원이며 최근 매출액(270억4183만3124원) 대비 14.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해외 수출 건으로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으며 총 계약금액은 256만5000달러다. 계약금액은 발주일의 매매기준율을 기준으로 환산됐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6년 6월 20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급금 없이 선적 전 70%, 최종 승인 후 30%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한편, 미래산업에서 개발한 ATE사업부에서의 주요제품으로는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모듈 테스트 핸들러, 로직 테스트 핸들러 등이 있다. 제품군은 고객이 생산하는 QFP, BGA, CSP, MLF 등의 대부분 IC Package를 핸들링할 수 있으며 핸들러 제품군은 Single에서 최고 1024Para의 병렬 테스팅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