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 같은 입지 위에 더샵 프리엘라는 상품 차별화를 더했다. 외관에는 독일산 창호와 함께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026년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 주요 분양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금일(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연결기준으로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 중이다. 지주사의 지분법 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공급 증가 및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미국 관세 영향을 상쇄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국(Hankook) 배터리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브랜드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관세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도 그룹 핵심 계열사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업계 1위 삼성화재를 비롯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줄줄이 감소했다. 4년 연속 보험료를 인하한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투자이익 증가분으로 보험이익 감소분을 메워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적을 발표한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보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 합산액은 5조6111억원으로 전년 5조6200억원에 비해 89억원(0.2%) 감소했다. 이 기간 현대해상을 제외한 3개 대형사의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업계 1위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비지배지분 포함)은 2조768억원에서 2조203억원으로 565억원(2.7%) 감소했다. 매출액은 22조6570억원에서 24조7785억원으로 2조1216억원(9.4%), 영업이익은 2조6496억원에서 2조6591억원으로 95억원(0.4%)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2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1~3분기(1~9월)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341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1635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한
[FETV=장명희 기자] 메가스터디교육그룹의 자회사 ㈜아이비김영의 출판 브랜드인 김영북스는 영어·수학 전 과목 단계별 교재 라인업을 완성하고, 의약대 편입 분야에서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며 편입 교육 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김영북스는 수험생의 학습 흐름과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재 구성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전략을 통해 실전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 영어·수학 단계별 수험서 라인업 완성…전 단계 학습 체계 구축 메가스터디교육 김영북스는 편입 수험생의 학습 수준에 맞춰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 어휘서인 『MVP 보카』 시리즈를 중심으로 편입 어휘를 강화하고, 기본, 심화, 기출로 이어지는 영어 교재 라인업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 수학 역시 개념 학습에서 출발해 유형별 문제풀이, 기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2026년 1월 출간된 ‘유형별 문풀 N제 시리즈’는 기출 기반 유형 체계화를 통해 실제 시험 점수로 직결되는 핵심 교재로 자리 잡고 있다. ◆ 영어·수학 연도별 기출문제 해설집 단독 출간 유일…데이터 기반 경쟁력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2025년을 단기 실적 경쟁의 해가 아닌 2026년 확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카드업계 전반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조달비용 부담, 리스크관리 강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KB국민카드는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선택했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 2025년 연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 비용 구조 조정 과정의 부담이 실적에 반영됐지만 연체율과 NPL 등 주요 리스크 지표는 연중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며 체질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4분기에는 건전성과 비용 구조 개선이 수치로 확인됐다. 연체율은 0.98%(2025년 1분기 1.60%)로 1%대 이하로 안정화됐고 NPL비율도 0.94%까지 개선되며 자산 건전성이 뚜렷하게 회복됐다. 일반관리비는 연간 6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억원 감소했고 신용손실충당금 전입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 증가해 ‘1조원 클럽’에 재입성했다. 5일 현대해상이 잠정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1조198억원으로 전년 8505억원에 비해 1693억원(19.9%)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조1669억원에서 17조8908억원으로 7239억원(4.2%), 영업이익은 1조2441억원에서 1조2610억원으로 169억원(1.4%) 늘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1조2949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날까지 지난해 결산 실적을 발표한 대형 손해보험사 중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연결 수익증권 처분이익 증가 등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23일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해 2025년 연간 세부 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은행계 생명보험사 1위 자리를 지켰다. 경쟁사 KB라이프가 더 큰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기록하면서 격차는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5일 각 금융지주사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5284억원에 비해 207억원(3.9%) 감소했다. 이 기간 보험이익은 6640억원에서 7090억원으로 450억원(6.8%), 투자이익은 1544억원에서 2031억원으로 487억원(31.5%) 늘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10~12월) 희망퇴직과 법인세 증가 여파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은행계 생보사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은 6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613억원 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과 법인세 증가 등 선제적 비용 인식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KB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1
[FETV=이건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 안정적 비용 관리와 함께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멸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실적에 대해 신한금융그룹 재무부문 장정훈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비율 관리, ROE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견조한 재무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개인 투자자의 분리과세 혜택 적용을 고려해 기존 분기 주당 배당금 570원에 추가 310원을 포함한 주당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