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GS칼텍스가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에 나섰다.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GS칼텍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CCUS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이다.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교구 ‘CCUS KIT’도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CCUS KIT는 탄소저감 사업인 CCUS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키트는 지난해 경주 APEC CEO Summit 내 GS칼텍스 전시관에서 브랜드 굿즈로 첫선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기술과 위트가 결합된 혁신적 소통 방식”이라는 호평을 보인 바 있다. GS칼텍스는 일반인의 캠페인 접점을 높일 계획이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협업해 CCUS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 소통의
[FETV=이건우 기자] 식품업계가 가공식품 가격 인하와 축산물 공급 확대를 병행하며 물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은 주요 제품 가격을 낮추고, 하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닭고기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오리온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4월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3종으로 평균 인하율은 5.5%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이다. 편의점 기준 가격은 배배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조정된다. 가공식품 가격 인하와 함께 축산 분야에서는 공급 확대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하림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으로 인한 닭고기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올겨울 약 30만 마리 이상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며 전체의 5% 이상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3월 초 기준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은 정부가 추진 중인 800만개의 육용종란
[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시작된 공간개선 사업은 11년간 약 2만명을 지원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한샘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시작돼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가정,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대상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현재까지 지원 대상은 약 2만 명에 달하며 누적 1000호를 달성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까지 포함되며 사업 영역이 넓어졌다. 이번 영상에는 그간 사업 과정과 수혜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공간 개선 이후 생활 변화와 현장 참여 경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샘은 올해 여성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편집자 주] 대한항공이 코로나19 당시 매각했던 기내식 사업을 6년 만에 다시 품었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D)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급망 정비에도 나선 모습이다. FETV가 기내식 사업 재인수 배경과 연결 실적 효과, 아시아나항공 GGK 계약이 남긴 과제를 짚어본다.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D) 지분을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매각한 지 6년 만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계약으로 한앤코가 보유한 KC&D 지분 80%를 인수한다. 기존 지분구조는 현재 대한항공이 20%, 한앤코가 80%다. 이번 계약체결일은 오는 6월 1일로 취득 주식수는 501만343주다. 최종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KC&D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을 매각했다. 해당 사업은 연 매출 2000억원 이상을 기록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이 e스포츠 구단 DRX와 네이밍 스폰서십을 포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DRX 서울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공동 마케팅 전개 등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키움증권은 e스포츠 분야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다. 새로운 팀명으로는 '키움DRX'가 거론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팀명과 계약 기간, 후원 규모 등은 향후 본 계약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 달 개막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부터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DRX는 2010년 창단해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철권 등 9개 종목에서 50여 명의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다. 키움증권은 기존 프로야구(키움 히어로즈) 후원에 이어 e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혀 미래 핵심 고객층인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Z세대들의 일상 속으로 더 즐겁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협력을 결정했다”며 “DRX가 보유한 막강한 팬덤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무 DRX 의장은 “양사는 빠르게
[FETV=심수진 기자] 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M-SAM Block-III 다기능레이다 체계개발' 관련 근접전계시험용 RMA 정렬장비 외 1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총 24억9435만원으로 이는 센서뷰의 최근 매출액 대비 15.9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6월 5일까지로 약 3년간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M-SAM(천궁)의 개량형인 Block-III 개발에 필요한 핵심 시험 장비를 공급하는 건으로 센서뷰의 고정밀 측정 및 정렬 기술력이 국방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된 사례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센서뷰는 계약 후 15일 이내에 선급금을 지급받으며 잔금은 납품 마감 후 10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지체상금률은 0.075%로 설정됐다. 한편, 센서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ㆍ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mmWave 대역의 케이블, 커넥터, 안테나를 개발 및 제작하는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 기업이다. 최첨단 RF 연결 솔루션 기술은 국방ㆍ항공ㆍ우주산업을 비롯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계측 및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 주거단지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협력해 아파트 단지 내 로봇 배송·순찰·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단지 내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생활 편의 서비스와 보안 관리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실증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로봇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동현관 출입 게이트,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연동이 필수적이다. 이에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자율주행 기반 로봇 플랫폼과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가능한 로봇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AI 기반 생체인증과 출입 관리
[FETV=김예진 기자] 대학생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 모의투자대회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한국투자증권이 진행 중인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 참가자 수는 지난 16일 기준 93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평균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대회 참가자 수는 지난해 네 차례 개최된 대회의 평균 참가자 수인 5286명을 크게 웃돌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이번 대회 참가 접수가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참가자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참가자 증가는 자산 관리와 자본시장에 대한 20대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캠퍼스 투어에도 회차별로 수백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모의투자대회는 개인과 팀, 대학교 단위의 리그로 운영되며 참가 성적에 따라 상금 외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날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투어에서도 실전 투자 및 자본시장 관련 설명회가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에 안정
[FETV=심수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19일 ISA 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단기 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좌 개설, 입금, 거래 등 정해진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한 고객도 연 5% 특판 RP 가입과 리워드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ISA 계좌를 활용한 ETF 투자 절세 전략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FETV=심수진 기자] 닷밀이 대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으로 시설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9일 닷밀은 11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 이는 2024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4.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으로 닷밀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36억3500만원에서 151억3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아이콘 보증 제도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한편,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술과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공간의 조성, 솔루션 제작 사업부터 운영사업까지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최상의 고객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과 고객군을 대상으로 수주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상설 실감미디어 테마파크를 수도권 및 제주도 각 지역에서 운영하며 IP확보 및 안정적인 자금흐름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시공까지의 실감미디어 콘텐츠 구현을 위한 전 과정과 홍보, 마케팅, 운영까지 모두 내부 인력으로 해결하는 독자적인 조직구조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