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시작된 공간개선 사업은 11년간 약 2만명을 지원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한샘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개선 사업’의 성과를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시작돼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가정,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대상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현재까지 지원 대상은 약 2만 명에 달하며 누적 1000호를 달성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까지 포함되며 사업 영역이 넓어졌다.
이번 영상에는 그간 사업 과정과 수혜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공간 개선 이후 생활 변화와 현장 참여 경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샘은 올해 여성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은 ‘공간 설계’라는 한샘의 본질적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