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빛 반사나 신분증 훼손, 카메라 초점 불량 등으로 인해 신분증 인식이 실패해 재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없이 모바일 신분증 앱과의 연동을 통해 즉시 인증이 가능해져 간편하게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보안성 측면도 강화된다. 모바일 신분증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정보 위변조가 차단된다. 코빗은 이를 통해 각종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빗 이정우 CTO 겸 CPO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시 인식 오류로 인한 고객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오직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검색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한 것이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등 총 15개 업종 가운데 회원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가 추후에 다시 확인해볼 수도 있다.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을 지원해 직관적으로 나에게 더 잘 맞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살펴볼 수 있다. 키워드
[FETV=김예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연금상품 한화LIFEPLUS TD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ETF 등 작년부터 연달아 1조 펀드를 배출한 한화자산운용에 또 하나의 1조 펀드가 탄생했다.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한화LIFEPLUS TDF는 2월 4일 전 클래스 합산 순자산총액 1조65억을 기록했다. 24년 말 4039억 대비 1년여만에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 달간 일 평균 약 124억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우수한 중장기 성과 덕으로 풀이된다. 한화LIFEPLUS TDF 2040·45는 작년 1년 수익률 1위(작년 말일, C-RPE 클래스 기준)에 오른 바 있다. 뿐만아니라, 2020·25·35·50·60 빈티지 역시 2위에 오르는 등 전 빈티지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1월 말 기준 LIFEPLUS TDF 2045의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23.13%, 62.88%에 달한다. (C-RPe 클래스 기준) 한화운용에 따르면 꾸준한 성과의 비결은 45년 이상 멀티에셋 운용 경력과 우수한 리서치 역량을 가진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해외로의 송금이 필요한 국내외 사용자를 위해 해외송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 본국으로 자금을 보내야 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부터 해외 송금이 필요한 내국인까지 누구나 복잡한 절차와 언어 장벽 없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카오페이 해외송금의 강점은 압도적인 편의성과 속도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중국 알리페이 사용자 대상의 송금을 우선 지원한다. 송금 신청 후 5분 이내에 실시간 수준으로 수취인 월렛에 입금이 완료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송금 프로세스도 대폭 단축했다. 송금 금액 입력 후 첫 이용 시에만 1회 본인인증을 거치면 이후에는 수취인의 이름과 월렛 ID(휴대폰번호 및 이메일주소) 입력만으로 송금 신청이 완료된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금융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외국인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약 75만명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3명 중 1명에 달한다. 카카오페이는 이처럼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UX(사용자 경험)를 구현해 금융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말까지 한 달간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해준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2024년 최초 발급 이후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기본 15% 할인 제공과 저렴한 연회비(국내외 겸용 6000원)로 일명 ‘대중교통계의 혜자카드’로 불린다. 이외에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서비스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영역 전반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최소 3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구조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환급 방식 선택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해당 월 이용 금액 기준으로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이러한 K-패스
[FETV=김예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30억원 이상 고객이 7000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25년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신한 P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스팸 골드바’를 소재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창의적인 숏폼부터 언박싱, 레시피 리뷰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 컨설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최상진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이 전년대비 영업이익 부문에서 30% 이상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부문에서 1조4882억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1조982억억원보다 35.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349억원에서 1조1150억원으로 33.6% 늘어났다.
[FETV=임종현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이하 온투업)으로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NICEabc, 이하 나이스abc)이 ‘2025 NICEabc Annual Report’를 5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이스abc를 통해 투자 및 대출이 이뤄진 상품과 고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나이스abc는 2024년 대비 약 20.2% 성장하며 연간 4116억원의 취급액을 달성했다. 대출잔액은 2024년 대비 약 119.3% 성장하며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총 누적 취급액은 1조7568억원을 돌파하며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현황부터 살펴보면 대출 기업들은 매출채권 유동화 상품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59개 기업이 나이스abc를 통해 자금을 조달받았다. 평균 대출 기간은 69일로 기업들의 단기 유동성 확보에 나이스abc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정부에서 생산적 금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나이스abc는 본연의 사업인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