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안동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2일 신한은행은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 공공배달앱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땡겨요’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2일 하나금융은 오는 15일까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ㆍ경력보유여성ㆍ청년ㆍ뉴시니어(5060세대) 등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ㆍ경력보유여성ㆍ청년ㆍ뉴시니어 등의 구직자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는 물론 인턴 급여를 증액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혁신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총 250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년보다 참여 인원을 20명 확대했으며, 인턴십 급여도 10만원 증액해 매월 최대 230만원이 제공된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AI 플랫폼 구독료, 자격증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그룹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포함한 성장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피움랩은 2019년 출범한 iM금융그룹의 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8기는 실질적인 사업화와 협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트랙과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를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 기업에는 iM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로부터 직접 투자 유치 기회도 지원한다. 또 대구 iM뱅크 제2본점 내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한다. 공공기관 연계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피움랩은 스타트업과 금융그룹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이 KIA타이거즈 선전을 기원하는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팀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로 지역민 참여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광주은행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상품은 매 시즌 출시되는 광주은행 대표 스포츠 연계 상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자녀가 포함돼 지역 야구에 대한 관심과 상징성을 더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최고 0.25%포인트와 이벤트 금리 최고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25%(기본 연 2.7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0.05%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0.10%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0.10%포인트가 적용된다. 추가 이벤트 금리는 팀 승수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0.10%포인트가 제공된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우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차량 운행 제한과 전력 절감 등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은 30일부터 지주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도입했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조명 일괄 소등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인다. 화상회의 활성화와 승강기 이용 제한 등 다양한 절감 방안도 병행한다. 계열사별 친환경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은행은 임직원 대상 차량 10부제를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환경부 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JB금융은 지구의 날, 에너지의 날 등 주요 환경 기념일마다 본점 소등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도입과 환경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국가 간 QR결제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 2일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 달러,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美)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확보한 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동 고(高)의존 경제안보품목’의 수급안정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금융 안전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발행으로 중동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부터 우리 기업들을 지원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공급망 안보에 필요한 자금을 적재적소에 즉각 투입해 우리 경제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생산적금융 계획 이행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자본 공동 출자 등 관계사별 연계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설 조직인 생산적금융지원팀을 활용해 전사적 차원 전략 수립, 관계사 간 협업·실행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 생산적금융 공급 규모 증액, 17.8조로 확정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 올해 초 생산적금융 공급 규모를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계획인 16조2000억원보다 1조6000억원 증액된 규모다. 구체적으로 하나금융은 생산적금융협의회를 통해 첨단인프라와 AI분야에 2조5000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에 2조5000억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한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에 10조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3월 들어 하나금융은 생산적금융 실행의 일환으로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 조성에 나섰다.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라는 이름으로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이 펀드는 하나금융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관계사별로 먼저 하나은행은 4000억원을 출자해 펀드의 중심이 된다. 이 외 하나증권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이정섭 우리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윤병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미래혁신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이 퇴직연금 자산 운용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채권 매매 서비스를 도입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동시에 시행되며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채권 거래가 가능해졌다. BNK금융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기능을 추가해 고객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채권 투자까지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와 지방채 중심 상품을 제공한다.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예금 대비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객 보호 절차도 강화했다.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도록 핵심 유의사항 입력 절차를 도입했다. 투자 판단 과정에서의 위험 인지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