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전 영업점에 대한 24시간·365일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돼, 금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은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했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인 ‘IMA’ 소개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뱅크를 통해 이번에 소개되는 IMA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인 ‘한국투자 IMA S3’다. IMA 상품 가입은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고,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앱에서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없이, 토스뱅크 내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IMA는 국내에서는 작년 말 처음 선을 보이게 된 상품으로,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증권사가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이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최초 개설 시 2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 및 1년간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과 함께 랜덤으로 최대 2만원 현금 리워드도 지급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가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 서울대입구역, 디지털라운지 우장산역, 디지털라운지 개포동역, 디지털라운지 창원중앙,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 서소문지점,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 독산동 외국인중심 영업점, 안산 외국인중심 영업점 등 총 9개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범농협 새해 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소외계층 가정 도시락 배달, △광명학교 어르신 대상 한글 학습 보조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이불 및 김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의 지난 5년간 시가총액 흐름을 보면 성장 변곡점이 언제였는지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조원 내외에서 횡보하던 시가총액은 두 차례에 걸쳐 퀀텀점프 국면에 진입했다. 첫 번째 변곡점은 2025년 6월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1년을 기점으로 한 시장 평가 변화다. 두 번째는 2025년 실적 발표를 통해 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정상화가 확인되면서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황병우 회장의 전략적 판단과 실행력이 자리한다. 황 회장은 iM뱅크(구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컨설팅사와 협업하며 시중은행 체제에 맞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설계해왔다. 그는 당시 "대구은행은 시중은행급 재무구조와 신용도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방은행이라는 이유로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며 "이 같은 구조적 저평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iM뱅크는 2024년 5월1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획득했다. 이는 32년 만의 신규 시중은행 지정이었다. 이후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하고 시중은행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접근성·경영 효율성 결합의 '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의 대출 현황을 구성하는 업종 중 부동산 및 임대업 항목이 대기업 대출과 중소기업 대출 내 변동률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제 부동산 및 임대업은 대기업 대출에서 전년보다 유일하게 규모가 감소했지만, 중소기업 대출에서는 업종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대기업 부문에서는 거래 기업의 여신 상환이 있었고, 중소기업 부문은 지식산업센터 등에서 부동산 임대업 신규 대출이 발생한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지난해 연말 원화대출금 334.2조, 전년보다 4.4% 증가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12월 기준 원화대출금은 334조2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규모가 4.4% 확대됐다. 전분기보다는 0.8% 늘었다. 원화대출금 중 가계대출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5% 확대된 146조4106억원이었다. 전분기보다는 0.1% 줄었다. 전체 원화대출금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43.8%로, 전년보다 0.2%p 늘었다. 가계대출 구성 항목 중 주택담보는 74조1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전분기보다는 0.5% 감소한 규모다. 일반자금은 6.3% 증가한 72조2232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자금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실적이다. 계열사별로 농협은행이 1조8140억원, NH투자증권 1조316억원, 농협생명 2,155억원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8.6% 성장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내실있는 성장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운용손익, 인수자문·위탁중개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860억원 감소한 8조 4,112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 등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49억원(26.4%) 증가한 2조274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리테일·IB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그룹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회수・정상화 중심의 연체 관리를 통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3%로 전년말 대비 0.05%p 개선됐다. 대손충당금적립율은 165.98%로 주요 금융지주 중 최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다음 달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은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 객장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마련한 이번 예방 영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스캠’ 범죄의 주요 수법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그동안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과 범죄 차단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KB국민 지키미상’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이 설 명절을 맞아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 임직원과 함께 용산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과 생필품 나눔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법인인 혜심원은 지난 1929년 평전애육원으로 출발했으며, 다양한 정서안정·학습·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